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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빵]문화연대의 ‘좋아요’ 요청을 수락해주세요~

2017년 11월 27일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드디어 오늘 저녁입니다. 2017 문화연대 후원의 밤. 직접 행사장까지 방문해주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다른 사정으로 말미암아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문화빵>을 접하는 분들, 문화연대 후원의 밤 소식이 전해진 모든 분들께 너무나도 감사하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몇 주 동안 후원의 밤 이야기만 너무 하는 것 같아 조금 죄송스런 마음도 있었거든요. 오늘 저녁, 시~원하게 후원의 밤 행사 마무리하고 12월 한 달, 그리고 2018년까지 힘 내서 활동해 나가겠습니다.

후원의 밤을 준비하면서도 지난 일주일은 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소식은 노인들의 이야기와 청년예술가의 만남, 이야기청 프로젝트입니다. 이야기청 프로젝트는 올 한 해 활동결과를 전시하고 발표하고 있는데요. 지난주에도 성북 선잠52에서 다양한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다음은 광화문 서각 투쟁에 이어 열린 두 어른(문정현, 백기완)의 북콘서트 소식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저녁에 있었는데요. 사진으로 북콘서트 모습 전합니다. 다음으로 <문화빵> 독자들과 함께하고 싶은 행사 소식도 두 꼭지 준비했습니다. 콜트콜텍 수요문화제와 인천인권영화제 소식인데요. 앨범 발표가 눈앞인 콜밴과 연영석, 야마가타트윅스터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수요문화제. 그리고 개막작 ‘일상의 촛불’ 포함한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는 인천인권영화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11/27) 저녁 7시, 시민청 태평홀. 문화연대가 준비한 공연, 음식, 기념품, 그리고 무엇보다도 문화연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은 밤 만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야기청 프로젝트 – 예술을 매개로 어울린 노인과 청년들

한 주간 바쁜 시간을 보낸 이야기청의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성북 지역을 중심으로 노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워크숍과 퍼포먼스 그리고 전시의 형태로 풀어내는 청년예술가 노인 구술 프로젝트 이야기청!! 11월 17일 박건희 작가의 <듣기 위한 거리>를 시작으로, 이은희x정혜원 작가의 <내 이름은 ooo입니다>, 무진형제의 <태각-노년의 태몽을 새기다>, 타 지역에서 노인 관련 작업을 진행중인 팀들과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이야기 워크숍>, 신정균 작가의 <은신술 특강>, 노오력탐방단의 <노인과(긴장한)우리사이 : 관계맺기와 어려움>,<뉴우경로당>,강기석 작가의 <기념극> 까지 하루하루를 빼곡하게 채워가며 워크숍과 퍼포먼스를 이어나갔습니다. 노인을 바라보는 시혜적인 시선 또는 갈등이나 배타적 관계라는 고정적인 틀에서 벗어나 예술을 매개로 우리 주변에 있는 노인분들과 청년들이 어울려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그리고 앞으로 우리는 어떤 노인을 어떻게 만나 볼 수 있는지, 왜 만나려 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되뇌이며 워크숍 전시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일정인 워크숍/퍼포먼스의 연계 전시인 <이야기 담는 집>이 11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이야기 담는 집>전시 : 2017.11.30.(목)~12.10.(일)
* 장소 : 선잠52(성북구 선잠로12-6. 2층)
* 운영시간 : 오전 11시 ~ 저녁 8시 (월 휴관)
* 문의 : 02-747-5152, memory.talk.house@gmail.com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emory.talk.house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콜트콜텍 수요문화제에서 만나요

매달 마지막 수요일 많은 뮤지션들의 연대로 진행되고 있는 콜트콜텍수요문화제, 이번 달에도 역시나 홍대에 위치한 클럽빵에서 진행이 됩니다. 오래된 콜친이며, 3000일 페스티벌 때도 음악으로 연대해준 야마가타트윅스터와 연영석 두 뮤지션의 공연과 곧 정규 앨범 발매를 눈앞에 둔 콜밴의 멋진 공연으로 가득할 콜트콜텍수요문화제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두 어른> 출판기념회, 그 뜨거웠던 자리

지난주 금요일(11/24),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두 어른 출판기념회에 많은 분이 와주셨습니다. 두 어른과 사진을 찍으실 수 있도록 사진벽도 만들고, 서명 낙관도 찍어드리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두 어른이 들려주신 삶의 이야기와 사람들의 질문, 응답이 오고가는 뜨거운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날 아쉽게 못 오신 분들은 <두 어른> 대담집을 읽으시며 이야기에 동참하시면 좋겠습니다. ^^

 

인간을 위한 영상, 자유를 향한 연대, 인천인권영화제!

표현의 자유와 인권 감수성 확산, 인간을 위한 대안영상 발굴의 기치를 걸고 매년 겨울 진행되고 있는 인천인권영화제가 오는 12월 1일 인천의 영화공간주안에서 개최됩니다. 22회째를 맞는 인천인권영화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싸움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연대의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올해 인천인권영화제 개막작은 지난겨울 우리 사회를 밝힌 촛불이 각자의 일상에서 어떻게 타오르면 좋을지 질문하는 김수목 감독의 <일상의 촛불>입니다. 폐막작은 sk브로드밴드 하청노동자들의 팟캐스트 방송과 삶과 노동에 관한 이야기, 변규리 감독의 <플레이온>입니다.
인간을 위한 영상, 자유를 향한 연대의 가치로 따뜻한 겨울을 여는 인천인권영화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가면 저항의 스크린에 빛을 밝혀줄 방법이 나옵니다.
https://www.socialfunch.org/inhuriff22nd

 

후원의밤에 와주시는 분들께 드릴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바로 오늘입니다! 모두가 기다리셨던 2017문화연대 후원의 밤! 빨간 동그라미에 좋아요 손모양이 이제는 친숙하게 느껴지시나요? 차가운 계절이라 발걸음을 옮기는 게 쉽지 않으시겠지만, 여러분을 만나 뵙고 싶은 문화연대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으로 따뜻한 공간과 시간을 미리 준비할게요. 즐겁고 다정한 시간을 꼭 나누고 싶습니다.
오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듬뿍 담아서 드릴 작은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박스 안에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오늘 오셔서 직접 확인해 주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문화연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맺으실래요?

많은 분들과 좀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문화연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문화연대 활동소식과 정보를 쉽게 만나고 싶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응원이나 비판, 솔직한 의견은 언제든! 열려있겠습니다. 1:1 채팅으로 말 걸어 주셔도 좋습니다. 지금 바로 문화연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페이지에 초대합니다~!

*문화연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페이지: http://pf.kakao.com/_xcBiwl

 

다가오는 문화연대 일정!

*11월 28일(화) 19:00, 콜트콜텍 화요문화제 (광화문농성장)
*11월 29일(수) 19:30, 콜트콜텍 수요문화제 (클럽 빵)
*11월 30일(목) 17:00, 이야기청 프로젝트 오프닝-클로징 파티 (선잠52)

 

(파견미술-현장미술 연재27)

나를 파견하라!

– 신유아 / 문화연대

  *글읽기*

 

*새로운 문화연대 홈페이지: http://culturalac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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