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에 제안하는 20개 문화정책 공개토론회

2016년 3월 29일culturalaction

[경향신문] 문화관련 시민단체 문화연대는 29일 서울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20대 국회에 제안하는 20대 문화정책 제안 공개 토론회’를 통해 총선 후 구성될 20대 국회에 요구할 문화정책 제안서를 공개했다. 뮨화연대는 “문화의 사회적 가치와 예술의 다양성과 상상력이 존중되는 세상을 위해 문화연대는 이번 총선에 ‘20대 국회에 제안하는 20대 문화정책 제안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문화연대는 이어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공동작업으로 만들게 된 이번 제안서는 이번 국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추진되어야 할 문화정책 제도 개선 과제인 종합과제 10개와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지역사회에서 지역 의회, 지역 행정기관들, 시민사회 및 주민들과 함께 추진해야할 지역과제 10개의 정책 제안을 담았다”고 말했다. 문화연대는 종합과제로 문화전문성과 민간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문화정책 체계수립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지원 및 문화분권을 위한 문화예술재원 안정화, 실효성있는 국제경기대회 유치심사를 통한 무분별한 대형스포츠이벤트 유치 지양 등을 들었다. 문화연대는 또 지역과제로 유휴공간 문화적 활용확대와 공공자산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문화환경 최소기준 설정 및 제도화, 지역에 문화예술 일자리 마련,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해소를 위한 문화 공존정책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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