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주 ‘문화빵’입니다.

2016년 7월 8일culturalaction

한 주를 쉬고 오늘, 7월의 첫번째 ‘문화빵’을 배달합니다.

이번 주 문화빵의 첫 번째 이야기는 ‘두 어른’ 전시입니다.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을 건립하기 위해 백기완, 문정현 두 어른이 나섰습니다. 여러 작가들과 함께 기금마련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한 신유아 활동가의 이야기는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부터 새로운 연재가 시작됩니다. 20대 국회에서 꼭 개정되어야 할 문화예술정책 법안을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그 시작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로 다시한번 큰 우려를 낳고 있는 ‘국제경기대회지원법’입니다. 이밖에 문화사회연구소는  두 개의 칼럼 ‘냉장고 없는 삶에 대하여’, ‘자본주의와 대중정치’를 실었고, 문화연대가 연대하고 있는 투쟁현장 ‘동양시멘트’와 ‘콜트콜텍’의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문화연대는 지난주에 새로 지은 공동주택으로 이사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났으니 지금은 얼추 짐 정리가 끝났겠구나 생각하시겠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문화연대 활동가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이사중입니다. 오래오래 쓸 공간이라 하나하나 신경쓰고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꽤나 궁금하시죠?~ 조만간 공동주택 집들이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니, 기억해두셨다가 날짜가 정해지면 꼭 놀러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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