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주, ‘문화빵’입니다.

2016년 6월 9일culturalaction

.바뀌어야 할 세상, 바꾸고 싶은 세상 일이 많은 탓일까요. [세상을 바꾸는 현장]에 4개의 글이 실렸습니다. 비정규직없는 세상만들기 박점규 집행위원은 ‘지상에서 가장 슬픈 위로’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보냈습니다. 글은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의 잇따른 죽음을 추모하면서, 비정규노동자와 시민들의 연대야말로 안전한 나라를 위한 출발점임을 강조합니다. 이두찬 활동가의 ‘STAGE 4.16’ 이야기와 ‘평창동계올림픽 걔폐막식장 착공중단촉구 기자회견’ 동영상은 문화연대 활동소식입니다. 기자회견 동영상은 문화연대 페이스북 페이지(문화연대2.0)를 통해 생중계되기도 했습니다. 관련된 내용으로 주간논평도 실었으니, 함께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더 문화연대 활동소식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중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나영 활동가는 강남역 10번 출구, 혐오사회, 퀴어문화축제 등의 주제어를 통해 한국사회를 휘감고 있는 ‘혐오’와 관련한 모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퀴어문화축제가 “타인을 향한 혐오의 화살을 돌리는 대신 한 목소리로 우리의 요구를, 가치없는 것들의 가치를, 길들여짐 대신 튀어나오기를 바라는 모두의 몸짓이 신나게 어울리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문화사회연구소 천주희 연구원은 ‘세 번째 죽음’이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보냈습니다. 세 번째 죽음. “그것(스크린도어)을 수리하는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는 문구에 가슴이 아립니다. 글은 [문화사회연구소 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문화연대는 요즘]에는 문화연대 공동주택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료를 실었습니다. Q&A는 이미 한 번 소개한 적 있습니다. 문화연대 운동의 역사, 문화연대 이사의 역사를 돌아보고 ‘공동주택 프로젝트’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벽돌기금) 부탁드립니다.

  • 최준영 _문화연대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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