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미디어문화포럼 04] 웹툰 플랫폼 독점과 프리랜서 노동

2019년 8월 13일culturalaction

이번 기획 포럼은 웹툰 노동의 문제를 다룹니다. 한국 만화에는 웹툰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하나의 신화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 신화에는 산업적인 관점 외부의 시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990년대 출판만화의 전성기 시절에도 열악했던 작가의 처우가 지금 얼마나 개선되었을까요? 출판사-작가의 관계에서 플랫폼-(에이전시-)작가로 변화된 관계망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을까요? 이번 포럼은 웹툰에 대한 단순한 선망과 부정을 넘어, 웹툰 플랫폼이 중심이 된 2010년대 현재 시장 성장과 별개로 창작 노동의 상황이 얼마나 악화 위기에 놓였는지 그 이중적인 현실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문화연대 기술+미디어문화위원회는 IT와 문화산업의 취약노동 영역별로 정기 토론회를 계속해 이어 개최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사회 :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 발표 : 신화의 뒷면 – 2000년대 이후 한국 만화/웹툰이 놓인 이중적인 상황
ㆍ성상민 (한빛미디어노동센터 기획차장)

● 패널 토론
ㆍ달고나 (프리랜서 노동조합, 작가)
ㆍ여찬후 (만화가 ‘다드래기’)
ㆍ이종임 (문화연대 집행위원/ 서울과학기술대)
ㆍ하신아 (여성노조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 지회장)

○ 일자 : 8월 20일(화) 오후 3:00 ~ 5:30
○ 장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20호

○ 주최 : 문화연대
○ 주관 : 문화연대 기술+미디어문화위원회,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 문의 : 문화연대 사무처 02-773-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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