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연대 주간 뉴스 브리핑 _ 이슈왈왈 no. 3.

    2020년 4월 1일 culturalaction

    이슈왈왈 no. 3. _ 2020년 3월 4주차 1. 문화예술정책 개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문재인 정부 집권 초기에 나타난 적폐청산 요구의 물결은 정치권력이 자행했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로부터 시작됐다. 이후 2018년을 기점으로 침묵의 카르텔을 깨고 터져 나온 ‘미투운동’까지 확산되면서 문화예술인들의 취약한 지위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예술정책의 개혁을 위한 활발한 논의와 현장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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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대 주간 뉴스 브리핑 _ 이슈왈왈 no. 2.

    2020년 3월 25일 culturalaction

    이슈왈왈 no. 2. _ 2020년 3월 3주차 1. 사회적 재난 앞에 단체 이익이 우선인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4월 공연 · 전시의 피해액이 500억원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계가 겪는 정신적, 물질적 피해는 수치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할 것이다. 이에 대한 반론의 여지는 없지만 기사 내용 중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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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대 주간 뉴스 브리핑 _ 이슈왈왈 no. 1.

    2020년 3월 18일 culturalaction

    이슈왈왈 no. 1. _ 2020년 3월 2주차 1. 코로나19가 바꾼 일상 … 사회적 재난 앞에 공공과 개인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 [사진설명] 서울시 홈페이지에 올라온 코로나19로 인한 서울시 문화시설 휴관 안내와 온라인 문화콘텐츠 서비스 안내 공지 (출처: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갈무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우리의 일상이 바뀌었습니다. 각종 문화시설이 폐쇄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통해 대면 활동이 줄고 비대면 활동이 활성화되는 등 코로나19 이전과는 다른 사회적 체계와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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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대 문화정책뉴스 주간브리핑 : 2020 _ 3월 1주차>

    2020년 3월 10일 culturalaction

    1. 문화예술계도 사회적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전략과 대책 마련이 필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사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도내 사립 박물관 · 미술관들에 휴관 권고를 내렸지만 정작 지원책은 준비된 것이 없는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부산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창작활동과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힘내라! 부산예술인’이란 슬로건 아래 특별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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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대 문화정책뉴스 주간브리핑 : 11월 다섯째 주 소식>

    2018년 11월 30일 culturalaction

    1. 이름뿐인 ‘문화’도시가 되지 않길 – 문화체육관광부는 27~28일 양일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문화도시 조성 계획 승인을 위한 지자체 평가회를 개최하고 심사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지정된 지자체에 2020년부터 5년간 국비 각 100억원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지자체의 신청 후 △조성 계획 승인 △예비 사업(승인 후 1년) 후 평가 △문화도시 지정 등 3단계에 거쳐 진행된다고 합니다. – 지역의 문화 특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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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대 문화정책뉴스 주간브리핑 : 11월 셋째주 소식>

    2018년 11월 16일 culturalaction

    1. 방송 제작 환경을 위한 제도 개선은 언제쯤?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대상’은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기여한 현장 제작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근로 환경과 처우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작년에 처음 마련됐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 시상식은 대중문화예술 제작진만을 위한 국내 유일의 시상식입니다 -특히나 드라마제작환경의 근로기준법 위반은 오래된 제작 관행에서 비롯됐습니다. 방송사의 편성정책, 쪽대본으로 인한 제작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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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대 문화정책뉴스 주간브리핑 : 11월 첫째주 소식>

    2018년 11월 5일 culturalaction

    1. 성평등 문화정책을 위한 한 걸음 -문화예술계의 성평등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문화비전 2030’을 여성의 시각으로 가다듬고 성평등 문화·예술·체육 진흥법, 예술가의 지위 및 권리 보장에 관한 법률(가칭)을 제정해야 한다는 데 여성들이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어느 영역에도 마찬가지겠지만 문화야말로 특히나 젠더 감수성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삶 자체의 양식으로서, 일상 전반에 뿌리내리고 있는 문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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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대 문화정책뉴스 주간브리핑 : 10월 넷째주 소식>

    2018년 10월 27일 culturalaction

    1. 사회 전반에 필요한 젠더 관점 -여성가족부와 산하 기관을 감사하는 것만 젠더 관점이 아닙니다. 공무원의 성범죄 통계, 기관의 고위직급에서 여성 비율 등은 이제 국감의 기본 이슈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성평등이 사회 전반에 실행되기 위해서는 모든 중앙부처와 국가기관, 나아가 사회시스템 전 분야에 걸쳐서 젠더 관점으로 평가하고 감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 자체에 방점을 두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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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대 문화정책뉴스 주간브리핑 : 10월 셋째주 소식>

    2018년 10월 20일 culturalaction

    1. 스쿨미투 종합대책을 기점으로 계류 중인 미투 법률안이 속히 통과되길 -정부가 다음달 안에 스쿨 미투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 법무부, 경찰청 등 15개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와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 추진 협의회’를 열고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데이트 폭력 등의 근절 대책이 종합적으로 논의했습니다. -각계각층으로 번지는 미투(#MeToo, 나도 고발한다.) 운동의 열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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