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노미디어문화포럼 04] 웹툰 플랫폼 독점과 프리랜서 노동

    2019년 8월 13일 culturalaction

    이번 기획 포럼은 웹툰 노동의 문제를 다룹니다. 한국 만화에는 웹툰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하나의 신화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 신화에는 산업적인 관점 외부의 시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990년대 출판만화의 전성기 시절에도 열악했던 작가의 처우가 지금 얼마나 개선되었을까요? 출판사-작가의 관계에서 플랫폼-(에이전시-)작가로 변화된 관계망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을까요? 이번 포럼은 웹툰에 대한 단순한 선망과 부정을 넘어, 웹툰 플랫폼이 중심이…

    Read more
  • [공동논평] 이효성 위원장 사퇴는 문재인 정부의 미디어 개혁 실패다

    2019년 8월 2일 culturalaction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이 사퇴의사를 밝혔다. 벌써부터 후임 인사들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하다. 이 시점에서 분명히 해야 할 부분이 있다. 임기가 보장되는 방송통신위원장이 정부의 성공을 들먹이며 사임하는 것은 정치적 독립성을 스스로 훼손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곧 문재인 정부의 미디어 개혁 실패를 의미한다는 점이 그것이다. 지난 22일 이효성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가 2기로 새롭게 출발해 국정 쇄신을 위해 대폭적인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며 “청와대가 보다…

    Read more
  • [연대성명] SBS는 소속 언론인 성폭력 사건에 조직적 책임을 다하라

    2019년 7월 12일 culturalaction

    지난 7월 8일, 앵커 출신인 SBS 논설위원 김성준이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일부를 불법촬영한 혐의로 불구속입건 됐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성폭력사건을 비판적으로 보도해온 뉴스 앵커의 인식이 이 수준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SBS는 본인이 제출한 사직서를 수리하고 출연프로그램을 폐지하는 등 빠르게 김성준 전 앵커의 흔적을 지우는데 집중하고 있다. 어제 오전에는 “뉴스 앵커 출신 언론인, 지하철역서 ‘몰카’ 찍다…

    Read more
  • [테크노미디어문화포럼 03] 문화산업 노동구조와 아이돌/연습생

    2019년 5월 21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기술+미디어문화위원회의 ‘2019 테크노미디어문화포럼 기획시리즈’ 세 번째 시간입니다. 세 번째 포럼의 주제는 ‘아이돌/연습생 노동 문제’입니다. 아이돌 가수의 열풍이 2019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BTS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3년 연속 톱소셜 아티스트 수상을 이뤄냈을뿐 아니라 톱 듀오·그룹 부문도 수상하면서, 해외에서도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 선발이라는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운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의 새로운…

    Read more
  • 2019 테크노미디어문화포럼 02 : IT 플랫폼노동과 공생의 상상력

    2019년 4월 3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기술+미디어문화위원회에서 플랫폼노동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ㅣ문화연대 2019 테크노미디어문화포럼 기획 시리즈 2ㅣ IT 플랫폼노동과 공생의 상상력 문화연대 기술+미디어문화위원회에서 플랫폼노동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각계 중요한 목소리들을 내왔던 패널분들과 함께 합니다. 지난 3월 <플랫폼 테크놀로지, 문화산업, 노동 집담회>의 문제의식과 성과를 이어받아, 두번째 <플랫폼 노동의 현재와 공생의 상상력>이란 주제로 신생 플랫폼 노동 형태에 주목하는 이론 및 현장 전문가들의 포럼입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