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빵] 문화연대에 부는 변화의 바람

    2019년 2월 27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문화연대 뉴스레터 ‘문화빵’ _ 2019년 2월 마지막 주 [여는글] 문화연대에 부는 변화의 바람!   올해는, 1999년에 창립한 문화연대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0주년을 맞이하여 문화연대 내부에서는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조직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오늘날의 사회 흐름 안에서 문화•사회운동의 전망을 모색하는 논의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문화연대가 걸어온 20년의 궤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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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2019 문화연대 정기총회 결과를 공유합니다.

    2019년 2월 20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를 아끼고 성원해주시는 모든 회원, 동지 여러분과 봄 소식과 함께 희망의 소리를 나누고 싶습니다. ㅣ2019 문화연대 정기총회 결과 공유ㅣ 스무살이 되는 2019년, 더 ‘넓고’, ‘뾰족한’ 문화연대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화연대 신임 사무처장 안성민입니다. 지난 2월 15일(금)에 열린 ‘2019 문화연대 정기총회’ 결과를 공유합니다. 총회에 못오신 회원분들, 문화연대와 연대해주시는 동지분들은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중간에 총회자료집과 기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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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굴뚝 아래에서 쏘아올릴 작은공

    2018년 5월 28일 culturalaction

    결국 오늘 국회 법사위에서 최저임금 산입법위 확대법이 통과됐습니다. 최저임금은 꾸준히 올리기 위해 만들어진 법입니다. 누구도 손을 대서는 안 되는 법입니다. 가장 약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을 훼손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돼야 합니다. 시민들의 분노가 다시금 필요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지난주에는 공장 정상화 등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에 나선 파인텍 노동자들이 국회 앞에서 경찰의 제지로 밤샘농성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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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문화연대가 고민 끝에 이사를 결정했습니다

    2018년 5월 23일 culturalaction

    이사 소식을 전하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2016년 <공동주택 프로젝트>로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자리잡은 지 2년 만에 이사를 하게 되었으니까요. 벽돌기금을 후원하며 “이제 더 이상 이사할 일 없겠구나”라며 축하해주던 분들에게는 미안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2016년 벽돌기금을 통해 모금한 금액과 기존 문화연대 사무실 보증금으로 <공동주택 프로젝트> 필요 금액의 1/3을 마련하여 현재 사무실에 입주하였습니다. 이자와 함께 남은 2/3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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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1년 전을 회상하고, 한 달 뒤를 바라보며

    2018년 5월 14일 culturalaction

    “이게 나라냐?”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촛불이 횃불이 되어 새 정권을 맞이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매주 주말이면 전국에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목소리를 드높였고, 너도 나도 손에 든 촛불과 함께 매서운 겨울을 마주했습니다. 그렇게 변화를 위한 실천은 촛불바람을 타고 시국을 전복시켰으며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지난 정권의 부정과 폐단을 청산하기 위한 과정은 현재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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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지금, 우리가 딛고 있는 위치-에서

    2018년 4월 23일 culturalaction

    지난주, 4월 16일은 세월호 4주기를 추모하는 날이었습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국가폭력의 사태에 온갖 감정이 교차하는 날이었습니다. 이어서 4월 20일은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이었습니다.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라는 기본인권에 대해 목소리 높이는 날이었습니다. 오는 4월 27일에는 3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됩니다. 2007년 2차 남북정상회담을 끝으로 11년 만에 열리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개최 소식만으로도 국내외 정세와 우리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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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문화연대 사용설명서

    2018년 4월 10일 culturalaction

    지난 며칠 동안 서울 석관동에 위치한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 목공수업에 참석한 문화연대 활동가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공통의 감각은 공통의 경험에서 출발한다고 봐요.” 목공 관련 장비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서로의 협업이 얼마큼 중요한지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금 상기한 활동가의 이야기를 문화연대는 이번 주 문화빵에서 회원분들께 이렇게 전해보고 싶습니다. “문화연대의 감각은 회원분들의 문화연대 경험에서 출발합니다.” 이번 주 문화연대는 4월 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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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봄이 온다

    2018년 4월 2일 culturalaction

    어제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이 있었습니다. 쏟아지는 기사와 여러 에피소드를 보고 있자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불과 몇 달 전에는 상상하기 힘들었던 일, 험로가 예상되지만 기대를 품게 합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봄이 오면 꽃이 피듯이, 순리를 따라 남북관계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여기 봄을 기다리는 또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로 투쟁 4,078일을 맞은 콜트콜텍 노동자들이 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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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빵] 이명박 구속: 2018년 3월 22일.

    2018년 3월 26일 culturalaction

    2018년 3월 22일을 지난 10여 년간 기다렸던 것만 같습니다. 물론 이후에 또 어떻게 기억될지 모르지만, 뉴스 헤드라인에 적힌 “이명박 구속”은 그야말로 지난 시간의 대한 사회적인 응답인 건 확실하니까요. 아시다시피 문화연대를 포함한 시민사회는 2008년 이후 ‘이명박근혜’ 정부를 거치며 크게 위축됐었습니다. 경제적인 위기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탄압으로 인해 통제되고 금지되는 것들이 축적되면서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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