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연대 문화정책뉴스 주간브리핑 : 6월 둘째주 소식>

    2018년 6월 14일 culturalaction

    1. ‘밤토끼’ 폐쇄… 그러나 끝나지 않은 불법 만화 사이트 단속 불법 만화 사이트인 ‘밤토끼’가 폐쇄된 이후 사용자들은 유사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 사이트 역시 밤토끼와 비슷하게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어 차단이 쉽지 않은데 무려 60여개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밤토끼로 인한 피해가 약 2400억원으로 추산됐기 때문에 여러 불법 만화 사이트들을 합칠 때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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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대 문화정책뉴스 주간브리핑 : 6월 첫째주 소식>

    2018년 6월 7일 culturalaction

    1. 문화예술계 성폭력정책 전담기구 설치에 대해, 논의의 수준을 넘어 실현화 촉구해야 문화예술계에 만연한 성범죄에 대한 근본적 대책으로 문화예술계 성폭력 관련 정책들을 통합 관리할 전담기구가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전담기구는 문화예술계 성폭력 관련 정책들을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하면서 신고센터, 예방교육, 신고접수 후 행정조치 및 해결까지 맡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미 드러난 성희롱⋅성폭력 사태보다, 은폐된 그리고 진행중인 일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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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대 문화정책뉴스 주간브리핑 : 5월 다섯째주 소식>

    2018년 6월 1일 culturalaction

    1. 성차별 수사, 1만 2천명 여성을 모으다. -5월19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여성 1만2천여명이 ‘불법촬영 성 편파수사 규탄’을 외치며 대규모 시위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홍익대 누드 크로키 몰카 사건이 이례적으로 빠르게 수사가 진행된 것에 대해 기존에 여성이 대상일 때와 차별이 있다는 것을 제기하면서 남성 성범죄자들에게 가벼운 형량이 내려진 사례들에 대한 부당함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이들은 사법부, 경찰, 검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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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대 문화정책뉴스 주간브리핑 : 5월 넷째주 소식>

    2018년 5월 23일 culturalaction

    1. 도래할 성평등 사회를 위해 – “여성이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세상은 이제 끝났다. 미투 운동은 사회 정의를 세우는 과정이다. 주변화되고 사소화됐던 여성들의 피해 경험은 부정의로 호명됐고 국가와 사회는 이를 시정해야 할 책임 앞에 섰다. (…)우리는 말하는 모든 이들과 하나이며 변화를 위한 연대의 손을 놓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용기 있는 지원자들과 함께할 것이며 성평등 사회가 도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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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대 문화정책뉴스 주간브리핑 : 5월 셋째주 소식>

    2018년 5월 16일 culturalaction

    1. GIRLS CAN DO ANYTHING -메갈 낙인 찍기는 페미니즘에 대한 부당 행위를 정당한 폭력으로 만들어줍니다. 이로 인해 ‘메갈’이라고 얘기를 듣는 순간 개인은 다수에게 욕설과 조롱, 폭력을 당하면서 공포를 느끼거나 공동체 내에서 고립되는 고통의 과정을 갖게 됩니다. -여성인권에 관심을 갖는 것이 죄악시 되는 것이 오늘날의 현주소 입니다. 각계각층으로 뻗어나가는 페미니즘의 백래시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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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대 문화정책뉴스 주간브리핑 : 5월 둘째주 소식>

    2018년 5월 9일 culturalaction

    1. 여성혐오에 가려진 ‘여성의 정치 참여’ – 미투 운동은 왜 성평등을 실현해내야 하는지 당위성을 가시적으로 드러내었고, 남성 중심의 사회구조와 문화의 근본적인 변화는 시대적 과제가 됐습니다. 그러나 지방선거가 다가오자 기득권 남성 정치인들이 정당에서 성평등한 공천은 희망고문에 불과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여성혐오적이고 여성전략공천을 비난하는 댓글이 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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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대 문화정책뉴스 주간브리핑 : 5월 첫째주 소식>

    2018년 5월 2일 culturalaction

    1. 2차가해를 야기시키며 상업적 수단으로까지 전락한, ‘성폭력 보복성 기획고소’ 규탄 필요 변호사들 입장에서는 성범죄 전담이 전문성을 키우는 방편이자 하나의 경영전략이라고 합니다. 특히 단순 방어에만 그치지 않고 무고나 명예훼손 등 맞고소를 부추겨 수임 사건을 늘리는 방식으로 돈벌이에 악용하는 사례가 존재하며, 일각에선 이와같은 상황을  문제로 지적합니다. 사건별로 수임료를 책정하기 때문에 맞고소를 할수록 변호사 입장에선 돈벌이 명목이 늘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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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대 문화정책뉴스 주간브리핑 : 4월 넷째주 소식>

    2018년 4월 26일 culturalaction

    1. 권력형 성폭력의 근본적 개선을 위해 절차와 제도의 공식화가 필요 ‘방송계갑질119’와 ‘방송스태프노조 준비위원회’가 발표한 방송제작현장 성폭력 실태조사에 의하면, 223명의 응답자 중 89.7%인 200명이 성폭력 피해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외모에 대한 성적 비유나 평가, 음담패설 및 성적 농담, 회식에서 술을 따르거나 강요하는 행위 등의 순으로 피해경험이 많았습니다. 특히 프리랜서로 일하는 경우, 고용형태가 보장되지 않았을 때 피해를 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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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연대 문화정책뉴스 주간브리핑 : 4월 셋째주 소식>

    2018년 4월 19일 culturalaction

    1.게임 내 메갈찾기는 ‘배제’인가? 소비자운동인가? 온라인의 남성 게임 유저들이 페미니즘과 관련있다고 판단되는 원화가 또는 성우의 작품, 목소리를 게임에서 배제시키기 위한 불매운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들이 원치 않는 콘텐츠를 게임에서 배제시키기 위한 정당한 운동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성 게이머 모임은 남성유저들의 불매운동이 사상검증과 다를바 없다고 말합니다. 이들의 행위가 모든 페미니즘 활동을 극단적으로 몰아붙이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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