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빵] 달려라, 문화연대

    2018년 1월 15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북한의 올림픽 참여가 결정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은 높아졌습니다. 자칫 ‘뭐 하나 남는 것 없는’ 행사가 될 뻔했기에 ‘평화올림픽’에 대한 기대와 열망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법. 정부와 언론은 연일 북한의 올림픽 참여 관련 소식을 전하며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기왕에 치르는 올림픽이 한반도 평화에 일조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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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문화빵, 내년에 만납시다!

    2017년 12월 22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2017년이 끝나갑니다. 올 한 해 어떻게들 보내셨는지요. 촛불시민이 <프리히 에버트재단> 인권상을 수상하고, <이코노미스트>는 올해의 국가로 프랑스와 함께 한국을 꼽았습니다. 1년의 시작과 끝이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요?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에 손 녹이며 “이게 나라냐!”고 외쳤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그렇게 대통령선거를 치르고, 새 정부가 들어선 지도 벌써 7개월이 지났습니다. 많은 것이 바뀌었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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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2017년을 추스르고, 2018년을 준비합니다

    2017년 12월 18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12월도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아침까지 내린 눈이 ‘이제 하는 일들 좀 정리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뭔가 제대로 매조지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습니다만, 일이란 게 또 그렇게만 진행되지는 않는 법이지요. 올해 안에 꼭 마무리해야 할 일, 적어도 내년 3-4월까지는 짊어지고 가야할 일, 언제 마무리될지 모르는 일까지. 우선 할 수 있는 만큼만이라도 2017년을 추스르고,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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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희망은 꾸준함의 결과 ; 콜밴음반과 2017년 12월

    2017년 12월 11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사무실에서 콜밴의 노래가 나옵니다. 기타를 만들던 해고노동자 밴드의 노래. ‘희망은 꾸준함의 결과’라는 말조차 10년이 넘는 세월 앞에 무색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1년을 정리하는 12월 그리고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듣는 콜밴의 노래에 다시 한번 ‘희망’이라는 무기를 장착합니다. 2018년 1월 1일을 다시 한번 거리에서 맞을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을 생각하며, 연말연시 잠시 느슨해질 수 있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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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2017년, 아직 한 달이나 남았습니다!

    2017년 12월 4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시민사회단체에 특별한 수확의 계절은 없겠지요. 해당시기 정세에 따라, 운동의제의 성격에 따라 일년 중 어느 때나 활동의 결과물을 맞닥뜨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아픔과 즐거움, 반성과 교훈, 그리고 또 나아갈 힘을 주는 일이 일년 중 시시때때로 일어납니다. 그래도 후원의 밤 만큼은, 1년의 활동을 평가받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굳이 시간을 내어 문화연대 후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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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문화연대의 ‘좋아요’ 요청을 수락해주세요~

    2017년 11월 27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드디어 오늘 저녁입니다. 2017 문화연대 후원의 밤. 직접 행사장까지 방문해주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다른 사정으로 말미암아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문화빵>을 접하는 분들, 문화연대 후원의 밤 소식이 전해진 모든 분들께 너무나도 감사하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몇 주 동안 후원의 밤 이야기만 너무 하는 것 같아 조금 죄송스런 마음도 있었거든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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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후원의밤 D-7일, 첫눈이 왔습니다!

    2017년 11월 20일 culturalaction

    안녕하세요.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선정 결과를 지켜본 문화예술계 사람들의 걱정과 한숨이 가득한 한 주였습니다. 문화연대를 포함한 57개 문화예술단체들은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지요. 성명을 통해 “이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규 위원 구성은 ‘60대 중심의’, ‘단 한 명의 여성도 없는’, ‘적폐청산의 대상이 포함된’ 실망스런 인사”라는 점을 지적한 문화예술단체들은, “앞으로 새롭게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이끌어 갈 신규 위원들이 깊은 성찰과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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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문화연대를 응원하는 사람들, 손~~!

    2017년 11월 13일 culturalaction

    안녕하세요.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2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7 문화연대 후원의 밤. 핸드폰 전화번호부를 들여다보며 문자와 전화를 보내느라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입니다. ‘진즉에 가끔씩 안부라도 물었어야는데’라며 후회해본들 어쩌겠습니까. 당장에 문화연대의 부채와 재정적자만 생각하며 핸드폰 통화버튼을 누를 수밖에요. 혹여라도 중복된 문자와 전화를 받으실 분들께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미리 드립니다. 모쪼록 11월 27일(월) 저녁7시, 시민청 태평홀에 문화연대를 아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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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우리는 음지에서 일하며 문화사회를 지향한다

    2017년 11월 6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며 문화사회를 지향한다.” 후원의 밤을 준비하던 중 무심코 나온 말입니다. 물론, 문화연대가 실제 음지/배후/지하(?)에서 활동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활동에 비해 언론/시민에게 덜 알려졌다는, 아니 정확하게는 문화연대 스스로가 홍보/조직활동에 소홀했다는 의미에 더 가깝습니다. 매년 후원의 밤을 준비할 때마다 느끼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 그래서 더욱더 뼈아프게 와닿는 말이기도 합니다. 문화연대가 바뀝니다. 이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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