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빵] 인권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 문화연대가 함께 하겠습니다.

    2018년 3월 6일 culturalaction

    폭력과 차별이 일상화된 사회, 민주주의와 인권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 문화연대가 함께 하겠습니다 한껏 풀린 날씨 속에 3월의 첫번째 문화빵을 따뜻한 소식들로 전달하고 싶었지만, 지난주에 있었던 소식들은 겨우내 매서운 추위만큼이나 참혹하고 암담했습니다. 3.1절 집회에서는 극우단체와 극우정치인들이 자행한 폭력과 폭언 그리고 ‘희망촛불’ 조형물에 대한 방화까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폭력성을 보여주었으며, 태극기 부대로 불리는 극우세력들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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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벌써 올해의 두 번째 달. 문화연대의 2018년이 움틉니다

    2018년 2월 12일 culturalaction

    해가 바뀌었다 싶었는데 벌써 2월 중순. 설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3월’과 같은 1월을 지내고, 거기에 구정연휴까지 지나야 그야말로 새로운 1년이 시작되는 느낌이랄까요? 2월 22일(목) 정기총회를 앞둔 문화연대는 2018년 활동계획 수립 논의가 한창입니다. 올해는 새롭게 활동기구도 2개 생기고(생활예술 및 스포츠 관련), 문화연대와 함께 하는 집행위원도 추가로 영입하여 2017년보다 더 풍성한 활동을 만들어낼 텐데요. 그 시작을 알리고, 결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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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봄으로 가는 길목, 문화연대 총회에서 만나요

    2018년 2월 5일 culturalaction

    입춘이 지났습니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곳은 들녘입니다. 눈이 녹은 양지에는 벌써 냉이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들 입춘대길 하시길 바랍니다. 문화연대도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봄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총회를 위해 다들 한창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 한해 열심히 살기 위해 다들 계획을 세우고 지난해를 평가하기 위해 분주합니다. 2월 22일 6시 30분, 홍대입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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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추위의 한가운데에서 안녕들 하십니까?

    2018년 1월 29일 culturalaction

    겨울의 한가운데에서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연일 기록을 경신했다고 이야기하는 뉴스를 접하며 전주와 목동에 있는 고공농성장을 생각합니다. 다들 안녕들 하신가요? 주말에 일어난 화재사고로 또 한주 무겁게 시작합니다. 정말 매일 매일 우리는 안녕한가에 대해 물어야 하는 이 사회가 정상적인지 모르겠네요. 문화연대는 지난주 기부금 영수증 발행으로 인해 바쁜 한 주를 보냈습니다. 혹시 아직 받지 못하신 회원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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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끝나지 않은 싸움 ; 용산참사, 블랙리스트, 평창동계올림픽

    2018년 1월 23일 culturalaction

    월요일 오전부터 유쾌하지 않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 문화연대 기부금 현황이 조회되고 있지 않습니다”라는. 이유는 파악 중이지만, 어찌되었든 관련 자료의 전달과 확인의 최종 책임은 문화연대에 있습니다. 연말정산에 불편을 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현재 개별연락-전달 중이긴 합니다만, 기부금영수증이 필요한데 아직 도착하지 않은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문화연대 기부금 영수증 신청 (클릭) 지난주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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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달려라, 문화연대

    2018년 1월 15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북한의 올림픽 참여가 결정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은 높아졌습니다. 자칫 ‘뭐 하나 남는 것 없는’ 행사가 될 뻔했기에 ‘평화올림픽’에 대한 기대와 열망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법. 정부와 언론은 연일 북한의 올림픽 참여 관련 소식을 전하며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기왕에 치르는 올림픽이 한반도 평화에 일조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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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문화빵, 내년에 만납시다!

    2017년 12월 22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2017년이 끝나갑니다. 올 한 해 어떻게들 보내셨는지요. 촛불시민이 <프리히 에버트재단> 인권상을 수상하고, <이코노미스트>는 올해의 국가로 프랑스와 함께 한국을 꼽았습니다. 1년의 시작과 끝이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요?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에 손 녹이며 “이게 나라냐!”고 외쳤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그렇게 대통령선거를 치르고, 새 정부가 들어선 지도 벌써 7개월이 지났습니다. 많은 것이 바뀌었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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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2017년을 추스르고, 2018년을 준비합니다

    2017년 12월 18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12월도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아침까지 내린 눈이 ‘이제 하는 일들 좀 정리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뭔가 제대로 매조지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습니다만, 일이란 게 또 그렇게만 진행되지는 않는 법이지요. 올해 안에 꼭 마무리해야 할 일, 적어도 내년 3-4월까지는 짊어지고 가야할 일, 언제 마무리될지 모르는 일까지. 우선 할 수 있는 만큼만이라도 2017년을 추스르고,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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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 희망은 꾸준함의 결과 ; 콜밴음반과 2017년 12월

    2017년 12월 11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사무실에서 콜밴의 노래가 나옵니다. 기타를 만들던 해고노동자 밴드의 노래. ‘희망은 꾸준함의 결과’라는 말조차 10년이 넘는 세월 앞에 무색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1년을 정리하는 12월 그리고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듣는 콜밴의 노래에 다시 한번 ‘희망’이라는 무기를 장착합니다. 2018년 1월 1일을 다시 한번 거리에서 맞을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을 생각하며, 연말연시 잠시 느슨해질 수 있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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