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빵]촛불 1년과 문화연대 ;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2017년 10월 30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나름 뉴스와 문화연대 활동소식에 관심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여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더군요. 지난 주는 시차적응과 함께 활동내용을 업데이트하느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6주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책상에 앉으니 새삼스럽게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이 생기기까지 했습니다. 재정비한 몸과 마음으로, 11월 27일 문화연대 후원의 밤까지 한 번 달려보려 합니다. 한편, 지난 토요일의 촛불은, “촛불혁명”을 시작해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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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광화문 촛불, 벌써 1년

    2017년 10월 23일 culturalaction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문화연대와 함께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이두찬 활동가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번호에는 제가 문화빵의 머릿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그간 먼 타국에서 앉으나 서나 문화연대만 생각하던 최준영 사무처장의 귀국 전 마지막 머릿글 작성자로 선정돼 가문의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10월 27일 이번 주 토요일은 촛불 1주년입니다. 작년 그날 역시 문화연대는 광장에 있었으며, 이번주 역시 우리는 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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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하늘은 높아지고 문화연대는 깊어지는 계절

    2017년 10월 16일 culturalaction

    높아진 하늘만큼 짙어진 가을. 안녕하세요? 문화연대 안에서 6개월째 성장하고 있는 활동가 소담입니다. 길었던 지난 추석연휴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정말 기쁜마음으로 긴 휴일을 온전히 만끽하면서도, 동시에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불평등과 부조리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뉴스에서는 연일 북적이는 인천공항을 보여주며 수선을 떨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여전히 휴일에 쉬지 못하는 노동자,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없는 장애인, 명절마다 반복되는 가부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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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안녕하세요. 9월 마지막주 문화빵을 배달합니다.

    2017년 9월 25일 culturalaction

    오늘은 故 백남기 농민 1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지난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현장에서 살수차 물줄기에 부상을 당한 고인은 의식불명 상태로 투병을 하시다 지난해 9월 25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국가폭력에 희생당한 고인을 기억하며, 고인이 꿈꾸던 세상을 위해 문화연대도 늘 함께하고 연대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또한, 오늘은 세월호참사 미수습자였던 故 조은화양과 허다윤양의 발인이 진행된 날입니다. 참사 1,259일 만에 치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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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여름이 가고 가을이 와도 문화연대는!

    2017년 9월 18일 culturalaction

    안녕하세요. 문화연대 활동가 김재상입니다. 한 달 전만해도 극심한 무더위와 비 소식으로 심신이 지치는 하루의 연속이었는데요. 9월에 이르러서 슬며시 부는 바람과 함께, 구름도 석양도 볼 수 있는 날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빼꼼히 모습을 드러낸 가을의 언저리에서 문화연대는 다가오는 가을과 2017년을 갈무리하는 ‘후원의 밤’ 이야기를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청년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노인 구술 프로젝트 정기모임, 경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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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4번의 회의, 4번의 희망

    2017년 9월 11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제가 회의(길게 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소수만 아는 비밀입니다. 회의시간을 두 시간을 넘기면서 집중력이 살아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고…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라는 생각이 들겠지요. 뭐, 그렇다는 얘깁니다. 별다른 악의(?)는 없구요. 회의에서라도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게 즐거워서(?)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도 문화연대에서는 크고 작은 회의가 많았습니다. 집행위원회 회의, 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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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꾸준히 하는 것, 그 어려운 걸.. 하고 싶습니다

    2017년 8월 29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이번 주 문화연대 소식의 키워드는 ‘꾸준함’입니다. 그것도 “꾸준히 하는 것, 그 어려운 걸 하려는” 문화연대. 물론 콜트콜텍 투쟁처럼 아주 긴 시간을 꾸준히 하는 활동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의제나 연대활동을 제외한, 특히 내부 커뮤니티를 단단히 하기 위해 기획한 활동들의 경우 문화연대는 그동안 ‘꾸준함’과는 거리를 두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디어모임, 영화보기모임, 월 1회 회식,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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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만나면 좋은 친구, 만나서 힘이 되는 친구

    2017년 8월 21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새정부가 출범한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대국민보고’에서는 다시 한 번 각본없는 질의응답시간이 연출되었습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고마와요 문재인”이라는 말이 1위로 올라오기도 했다지요. 이전 정부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행보에 많은 국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반면에 문재인 정부의 소통과 변화의 파격 행보에 정작 불편한 이야기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우려와 비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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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기쁜 소식 여럿, 그리고 아쉬운 소식 하나

    2017년 8월 16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입추, 말복이 지나면서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거리에서 농성을 이어가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나은 날씨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주 문화연대는 또 무엇을 하고 지냈을까요? <블랙리스트 진상규명 및 제도개선 위원회>가 발족한 후, 진상규명분과 및 제도개선 분과에 각각 참여하고 있는 이동연 집행위원장, 이원재 정책센터 소장은 바쁜 회의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소 연말까지는 위원회 관련 일정이 빠듯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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