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빵]2017년, 아직 한 달이나 남았습니다!

    2017년 12월 4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시민사회단체에 특별한 수확의 계절은 없겠지요. 해당시기 정세에 따라, 운동의제의 성격에 따라 일년 중 어느 때나 활동의 결과물을 맞닥뜨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아픔과 즐거움, 반성과 교훈, 그리고 또 나아갈 힘을 주는 일이 일년 중 시시때때로 일어납니다. 그래도 후원의 밤 만큼은, 1년의 활동을 평가받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굳이 시간을 내어 문화연대 후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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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문화연대의 ‘좋아요’ 요청을 수락해주세요~

    2017년 11월 27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드디어 오늘 저녁입니다. 2017 문화연대 후원의 밤. 직접 행사장까지 방문해주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다른 사정으로 말미암아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문화빵>을 접하는 분들, 문화연대 후원의 밤 소식이 전해진 모든 분들께 너무나도 감사하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몇 주 동안 후원의 밤 이야기만 너무 하는 것 같아 조금 죄송스런 마음도 있었거든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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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후원의밤 D-7일, 첫눈이 왔습니다!

    2017년 11월 20일 culturalaction

    안녕하세요.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선정 결과를 지켜본 문화예술계 사람들의 걱정과 한숨이 가득한 한 주였습니다. 문화연대를 포함한 57개 문화예술단체들은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지요. 성명을 통해 “이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규 위원 구성은 ‘60대 중심의’, ‘단 한 명의 여성도 없는’, ‘적폐청산의 대상이 포함된’ 실망스런 인사”라는 점을 지적한 문화예술단체들은, “앞으로 새롭게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이끌어 갈 신규 위원들이 깊은 성찰과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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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문화연대를 응원하는 사람들, 손~~!

    2017년 11월 13일 culturalaction

    안녕하세요.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2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7 문화연대 후원의 밤. 핸드폰 전화번호부를 들여다보며 문자와 전화를 보내느라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입니다. ‘진즉에 가끔씩 안부라도 물었어야는데’라며 후회해본들 어쩌겠습니까. 당장에 문화연대의 부채와 재정적자만 생각하며 핸드폰 통화버튼을 누를 수밖에요. 혹여라도 중복된 문자와 전화를 받으실 분들께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미리 드립니다. 모쪼록 11월 27일(월) 저녁7시, 시민청 태평홀에 문화연대를 아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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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우리는 음지에서 일하며 문화사회를 지향한다

    2017년 11월 6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며 문화사회를 지향한다.” 후원의 밤을 준비하던 중 무심코 나온 말입니다. 물론, 문화연대가 실제 음지/배후/지하(?)에서 활동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활동에 비해 언론/시민에게 덜 알려졌다는, 아니 정확하게는 문화연대 스스로가 홍보/조직활동에 소홀했다는 의미에 더 가깝습니다. 매년 후원의 밤을 준비할 때마다 느끼지만 잘 고쳐지지 않는. 그래서 더욱더 뼈아프게 와닿는 말이기도 합니다. 문화연대가 바뀝니다. 이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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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촛불 1년과 문화연대 ;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2017년 10월 30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나름 뉴스와 문화연대 활동소식에 관심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여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더군요. 지난 주는 시차적응과 함께 활동내용을 업데이트하느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6주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책상에 앉으니 새삼스럽게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이 생기기까지 했습니다. 재정비한 몸과 마음으로, 11월 27일 문화연대 후원의 밤까지 한 번 달려보려 합니다. 한편, 지난 토요일의 촛불은, “촛불혁명”을 시작해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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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광화문 촛불, 벌써 1년

    2017년 10월 23일 culturalaction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문화연대와 함께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이두찬 활동가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번호에는 제가 문화빵의 머릿글을 작성하게 됐습니다. 그간 먼 타국에서 앉으나 서나 문화연대만 생각하던 최준영 사무처장의 귀국 전 마지막 머릿글 작성자로 선정돼 가문의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10월 27일 이번 주 토요일은 촛불 1주년입니다. 작년 그날 역시 문화연대는 광장에 있었으며, 이번주 역시 우리는 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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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하늘은 높아지고 문화연대는 깊어지는 계절

    2017년 10월 16일 culturalaction

    높아진 하늘만큼 짙어진 가을. 안녕하세요? 문화연대 안에서 6개월째 성장하고 있는 활동가 소담입니다. 길었던 지난 추석연휴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정말 기쁜마음으로 긴 휴일을 온전히 만끽하면서도, 동시에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불평등과 부조리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뉴스에서는 연일 북적이는 인천공항을 보여주며 수선을 떨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여전히 휴일에 쉬지 못하는 노동자,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없는 장애인, 명절마다 반복되는 가부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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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빵]안녕하세요. 9월 마지막주 문화빵을 배달합니다.

    2017년 9월 25일 culturalaction

    오늘은 故 백남기 농민 1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지난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현장에서 살수차 물줄기에 부상을 당한 고인은 의식불명 상태로 투병을 하시다 지난해 9월 25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국가폭력에 희생당한 고인을 기억하며, 고인이 꿈꾸던 세상을 위해 문화연대도 늘 함께하고 연대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또한, 오늘은 세월호참사 미수습자였던 故 조은화양과 허다윤양의 발인이 진행된 날입니다. 참사 1,259일 만에 치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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