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전태일거리축제

    2016년 9월 5일 culturalaction

    1970년 11월 13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를 외치며 분신한 노동열사 전태일을 우리는 기억한다. 근로기준법 화형식을 하기로 결의하고, 플래카드 등을 준비해 평화시장 앞에서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다가 자본가들과 경찰의 방해로 플래카드를 빼앗기는 등 시위가 무산되자 전태일은 온 몸에 석유를 끼얹고 불을 붙였다. 그의 자살 이후 평화시장에 청계피복노동조합이 결성되었으며, 다른 공장들에도 노동조합 결성의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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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첫째주, 문화빵입니다.

    2016년 9월 2일 culturalaction

    안녕하세요. 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준영입니다. 9월의 첫번째 ‘문화빵’을 보내드립니다. 이번 문화빵에서는 여섯개의 글이 실렸습니다.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이 긴 싸움 끝에 새누리당 김무성으로부터 공식사과를 받았습니다. 오랜 싸움을 함께 해 온 이두찬 활동가의 소회를 글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용산공원 관련 토론회가 지난주에 열렸습니다. 지난 2000년에 문화연대가 “용산미군기지를 생태문화공간으로 만들자”고 제안한 이래, 실제로 많은 일의 진행이 있었는데요. 심각한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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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넷째주, 문화빵입니다.

    2016년 8월 25일 culturalaction

    꺾이지 않는 무더위에 심신이 지쳐갑니다. 이번주 문화빵이 전하는 소식이 조금이나마 청량감을 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간논평이 두 개입니다. 급작스럽게 진행된 부분개각으로 문화부장관이 교체되었습니다. 하지만 실망스럽네요. 문화정책의 전문성과 문화부의 독립성 모두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입니다. 한편, 전국예술강사노동조합은 예술강사 배치제도 등에 대해 문제제기하며 거리에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주간논평을 통해 두 문제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활동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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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의 첫번째 문화빵입니다.

    2016년 8월 4일 culturalaction

    문화빵 배달이 좀 늦었습니다.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우선 지난 번에 미처 메일로 송부하지 못한 3개의 글을 이번호에 함께 보냅니다. 첫째로는 이원재 소장의 런던 도시재생 탐험기의 마지막 연재글인데요. 눈으로만 보는 사례가 아닌, 좋을 사례를 몸으로 느낄 수 있게 만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문정현, 백기완 두 어른 전시 이야기와 점성학을 다룬 문화사회연구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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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첫째주 ‘문화빵’입니다.

    2016년 7월 8일 culturalaction

    한 주를 쉬고 오늘, 7월의 첫번째 ‘문화빵’을 배달합니다. 이번 주 문화빵의 첫 번째 이야기는 ‘두 어른’ 전시입니다.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을 건립하기 위해 백기완, 문정현 두 어른이 나섰습니다. 여러 작가들과 함께 기금마련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한 신유아 활동가의 이야기는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부터 새로운 연재가 시작됩니다. 20대 국회에서 꼭 개정되어야 할 문화예술정책 법안을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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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넷째주 ‘문화빵’입니다.

    2016년 6월 24일 culturalaction

    문화연대 공동주택 입주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일전에 공동주택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했었지요. 이번호에는 ‘공동주택 프로젝트를 응원하는 방법’을 실었습니다. 벽돌기금으로, 물품후원으로, CMS 후원으로, 그리고 휴대폰을 교체하면서도 문화연대 공동주택 프로젝트를 응원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사회연구소에서는 최혁규 연구원이 현장에 접속하려는 연구소의 노력과 문화연구 세미나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원재 소장의 연재는 벌써 2회만이 남았는데요. 런던올림픽과 지역재생의 노력에 대한 내용입니다. 메가스포츠이벤트로 몸살을 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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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셋째주, 문화빵입니다.

    2016년 6월 16일 culturalaction

    동네마다 도시재생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도시재생. 때로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세입자 원주민을 쫓아내는 방향으로 작용하기도 하지요. 일전에 도시재생 관련 공공프로젝트 회의에서 도시재생이 아니라 인간재생이 먼저라며 뼈있는 농담을 던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온 곳은 어떨까요? 무언가 급하게만 가는 듯한 한국의 도시재생사업에 참조점을 찾아봅니다. 이원재 소장의 런던 도시재생 이야기 네 번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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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둘째주, ‘문화빵’입니다.

    2016년 6월 9일 culturalaction

    .바뀌어야 할 세상, 바꾸고 싶은 세상 일이 많은 탓일까요. [세상을 바꾸는 현장]에 4개의 글이 실렸습니다. 비정규직없는 세상만들기 박점규 집행위원은 ‘지상에서 가장 슬픈 위로’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보냈습니다. 글은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의 잇따른 죽음을 추모하면서, 비정규노동자와 시민들의 연대야말로 안전한 나라를 위한 출발점임을 강조합니다. 이두찬 활동가의 ‘STAGE 4.16’ 이야기와 ‘평창동계올림픽 걔폐막식장 착공중단촉구 기자회견’ 동영상은 문화연대 활동소식입니다. 기자회견 동영상은 문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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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첫째주 문화빵입니다.

    2016년 5월 31일 culturalaction

    5월의 마지막날 문화연대 소식을 전합니다. ‘세 번 결혼한 문화연대 활동가’라는 제목이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부모님이 계신 고향에서, 양가 친척들을 모시고 또 한 번, 그리고 서울 연남동에서의 마을결혼까지. 뭐 그리 복잡하냐는 주변의 애정어린 핀잔 속에서도 꿋꿋이 준비한 마을결혼은, 세 번 결혼의 피날레답게 작지만 즐거운 축제였습니다. 신유아 활동가가 전하는 작은 결혼 이야기와 이원재 소장의 런던 도시재생 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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