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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문화콘텐츠포럼]TV 옴부즈맨의 굴욕 문화연대 
조회: 1546 2009.03.14
정부와 집권 여당에 비판적이었던 YTN의 '돌발영상'이 폐지되고, KBS의 '시사투나잇'이 ‘시사360'으로 이름이 바뀌어 연성화된 포맷으로 방영되는가 하면 KBS '미디어 비평'의 방영이 금요일 늦은 밤 시간대로 변경되는 등 미디어의 정부/사회 감시 기능과 상호비평 기능이 날로 위축되고 있는 현 국면에서 미디어의 자기성찰 기능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기에 미디어 스스로를 비춰보는 ’거울‘이자,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담당하는 옴부즈맨 프로그램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그러나 각 지상파 방송사의 옴부즈맨 프로그램은 미디어 생산자들 스스로 직조해 낸 미디어 현실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통해 새로운 미디어문화 형성의 가능성에 대한 전망을 내놓기 보다는 오히려 자사 프로그램의 적극적 미디어 노출을 위한 홍보성 프로그램으로 귀착되는 경향을 보여 온 것이 사실이다. 시청자의 접근이 유리된 방영시간 및 불안정하고 장식적인 편성으로 인해, 정작 미디어의 공공성과 시청자의 주권을 지켜야 할 옴부즈맨 프로그램은 점점 더 사각지대로 몰리고 있는 현실인 것이다.

문화연대 ‘제18회 문화콘텐츠포럼’에서는 이렇게 수년간 제기되어 온 비판과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옴부즈맨 프로그램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진단과 최근 옴부즈맨 프로그램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각종 꼭지/텍스트들에 대한 세밀하고 날카로운 평가, 그리고 향후 프로그램의 발전과 방향성 제시를 위한 구체적 논의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많은 이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 일시 : 2009년 3월 13일(금) 14시-18시
○ 장소 : 미디액트 대강의실
○ 주최 :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프로그램 개요*


■사회: 김영찬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부소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발제: ①“옴부즈맨 프로그램의 한계와 가능성”
ㆍ홍성일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운영위원, SBS 시청자 평가원)

②“위협받는 시청자 권리,
시청자위원회ㆍ평가원 제도를 돌아본다”
ㆍ윤익한 (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원, KBS 시청가평가원)

■토론: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KBS 시청자위원회 위원)

문봉기 (KBS “TV비평 시청자데스크 ”책임 프로듀서)

이종임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운영위원,
동국대학교 대중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 SBS 시청자위원회 위원)

이동후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운영위원,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전 MBC 시청자평가원)

이창현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전 SBS "열린TV 시청자세상"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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