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문화연대 활동평가

문화연대는 2019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문화사회 실현을 위한 2019 선언>을 발표하면서, 기존에 지속해온 운동의 부족한 점을 성찰하고 이전에 없던 사회문제들과 전지구적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문화운동의 방향과 과제를 설정한 바 있습니다. 2020년은 새로운 운동비전을 본격적으로 실천한 첫 해로, 운동의 핵심원리로 ‘커먼즈’, ‘페미니즘’, ‘생태주의’, ‘문화민주주의’, ‘사회운동과의 연대’를 채택하고 활동과 조직운영 전반에서 변화를 꾀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주변화 되었던 기후위기와 성평등-반성폭력 운동의제가 조직의 중심활동으로 자리잡은 것은 의미있는 변화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 여러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기도 했지만, 조직과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했고 기존의 패러다임을 넘어선 새로운 문화사회의 담론과 조직의 전망을 찾는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2020년 운동의제별 활동성과는 아래 슬라이드를 참고바랍니다)


반면 문화연대 운동의 외연이 더욱 넓어지고 다양해지면서 활동영역 간 소통과 연계, 내부의 협력구조가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직 내부의 연결감과 협력을 높일 수 있는 조직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의 가짓수를 줄이고 지금의 활동영역을 횡단하는 통합적인 중장기 운동의제를 중심으로 활동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운영재정의 적자구조 역시 지난 해 크게 개선되지는 못해 다양한 활로를 찾는 노력이 올해도 계속 되어야 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한 회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커뮤니티 사업 또한 대안을 찾아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펜데믹과 기후위기로 인한 전지구적 위기가 계속되고 있고 이로 인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사회문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문화연대 운동을 새로운 사회운동으로 전환시키는 일은 더 이상 미뤄둘 수 없는 당면과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해의 경험 속에서 개별 이슈에 빠르게 대응하고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펼치는 것을 넘어 사회변동에 효과적으로 호응할 수 있도록 운동의 실천의제를 통합적으로 재구성하는 일이 시급함을 뼈저리게 체감했습니다. 새로운 운동에 맞는 새로운 운동방식을 찾은 일 또한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문화연대에게 2021년은 운동의 재구성과 조직의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자세한 기구별 활동평가는 정기총회 자료집 21~83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0 문화연대 활동평가


문화연대는 2019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문화사회 실현을 위한 2019 선언>을 발표하면서, 기존에 지속해온 운동의 부족한 점을 성찰하고 이전에 없던 사회문제들과 전지구적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문화운동의 방향과 과제를 설정한 바 있습니다. 2020년은 새로운 운동비전을 본격적으로 실천한 첫 해로, 운동의 핵심원리로 ‘커먼즈’, ‘페미니즘’, ‘생태주의’, ‘문화민주주의’, ‘사회운동과의 연대’를 채택하고 활동과 조직운영 전반에서 변화를 꾀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주변화되었던 기후위기와 성평등-반성폭력 운동의제가 조직의 중심활동으로 자리잡은 것은 의미있는 변화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 여러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기도 했지만, 조직과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했고 기존의 패러다임을 넘어선 새로운 문화사회의 담론과 조직의 전망을 찾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2020년 운동의제별 활동성과는 아래 슬라이드를 참고바랍니다) 


반면 문화연대 운동의 외연이 더욱 넓어지고 다양해지면서 활동영역 간 소통과 연계, 내부의 협력구조가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직 내부의 연결감과 협력을 높일 수 있는 조직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의 가짓수를 줄이고 지금의 활동영역을 횡단하는 통합적인 중장기 운동의제를 중심으로 활동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운영재정의 적자구조 역시 지난 해 크게 개선되지는 못해 다양한 활로를 찾는 노력이 올해도 계속 되어야 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한 회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커뮤니티 사업 또한 대안을 찾아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위기로 인한 전지구적 위기가 계속되고 있고 이로 인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사회문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문화연대 운동을 새로운 사회운동으로 전환시키는 일은 더 이상 미뤄둘 수 없는 당면과제가 되었습니다. 개별 이슈에 빠르게 대응하고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펼치는 것을 넘어 사회변동에 효과적으로 호응할 수 있도록 운동의 실천의제를 통합적으로 재구성하는 일이 시급함을 뼈저리게 체감했습니다. 새로운 운동에 맞는 새로운 운동방식을 찾는 일도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문화연대에게 2021년은 운동의 재구성과 조직의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자세한 기구별 활동평가는 정기총회 자료집 21~83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0 주요활동 타임라인

●    주요활동            성명         ◎   논평           ▒   발행물         ▚    웹사이트         ♢   기타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백서 읽기 모임 (지속)

●    아동ㆍ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노동인권 개선 토론회 (1. 14.)

●    성북지역 생활문화 라운드테이블 (1. 16.)

●    ‘블랙리스트 책임자 송수근 계원예대 총장 퇴진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 (1. 28.)

●    서울 지역문화생태계 활성화 연구 (지속)

○    문재인 정부와 학교법인 

계원학원은 블랙리스트 국가범죄 

2차 가해를 중단하라!



●    김기춘, 조윤선 등 대법원 파기환송선고 긴급 토론회 (2. 5.)

●    ‘비정규직 이제그만’ 촛불행진 (2. 8.)

●    문화연대 2020 온라인 정기총회 (2. 24. ~ 3. 2.)

●    ‘블랙리스트 그 이후,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 (2. 11.)

●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 자문활동 (지속)

▒    문화연대 2020 정기총회 자료집

▒    ‘블랙리스트 그 이후,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

▚    문화연대 2020 정기총회 (온라인)


●    경의선공유지 퇴거와 거점활동 정리

●    기후위기대응 워킹그룹 ‘스틸얼라이브’  구성 및 운영 (지속)

●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블랙위원회 워크숍 (3. 5.)

●    21대 총선 문화예술정책 협약 서명 캠페인 (3. 19. - 3. 31.)

●   온실가스배출 1위 기업 포스코 주주총회 대응 기자회견 (3. 27.)

●    정의당, 녹색당, 노동당 문화예술정책 협약식

▚    21대 총선 문화예술정책 협약 서명 캠페인



●    세미나 ‘문화협치의 현재성과 방향’ (총 3회)

●    인터뷰 프로젝트 ‘시민력을 찾아서’ (지속)

●    영등포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구상 연구 (지속)

●    긴급토론회 ‘코로나19, 문화예술 긴급지원정책을 평가하고 제안하다’ (4. 21.)

○    경의선공유지를 떠나며 : 우리, 다시 세상을 커머닝하자

○    김봉렬 총장, 블랙리스트 실행자 송수근을 비호하는 당신이 문화예술계의 적폐다

◎    n번방 사건의 본질은 여성혐오와 강간문화다

▒    긴급토론회 ‘코로나19, 문화예술 긴급지원정책을 평가하고 제안하다’



●    기후위기액션 사전세미나 (총 4회)

●    유튜브 콘텐츠 ‘생활예술TV’ 시리즈제작 (총 5회)

●    민변 문화예술위원회 협력 워크숍 (지속)

●    대중문화종사 아동ㆍ청소년 인권상황 실태조사 (지속)

●    ‘기후위기비상행동’ 액션팀, 정책언론팀 결합 및 협력 (지속)

○    국회는 ‘예술인권리보장법’을 즉각 제정하라

○    국회 앞 집회 금지법 부활, 집시법 11조 개악을 규탄한다



●    코로나19 관련 문화예술계 공론장 준비모임 (지속)

●    기자회견 ‘기후위기 시한폭탄, 21대 국회에서 멈춰라’ (6. 11.)

●    한반도 종전선언 캠페인 기자회견 (6. 24.)

●    전태일 50주기 연속토론회 - 문화 ‘노동문화운동, 전태일에게 묻다’ (6. 25.)

●    문화/과학 쓰다 읽다 말하다, 모이다 (총 3회)

●    남북관계 긴급좌담 ‘온다던 봄은 안 오고’ (6. 29.)

○    송현동 부지, 재벌의 불로소득 수단이 아닌 시민의 공유지가 되어야 한다

▒     전태일 50주기 연속토론회 - 문화 ‘노동문화운동, 전태일에게 묻다’


●    故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요청에 답하기 위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7. 6.)

●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 (7. 17.)

●    ‘철인3종선수 사망사건 공대위’ 발족 (7. 20.)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미투 연대 (지속)

○    ‘미술계 Y 성희롱 사건’에 대한 문화연대의 입장

○    故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요청에 답하기 위해

○    인권위의 체육계 폭력 근절 방안 권고 지연을 규탄한다

○    흔들림 없이 미투운동과 연대하겠습니다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직장 내 성희롱 및 2차 피해 사건> 진상조사를 촉구한다

○    시민들이 남북정상에게 ― 남북 간 적대적 군사행동을 중단하라


●    스포츠폭력 멈춤 프로젝트, ‘움직’ 캠페인 (지속)

●    기후위기 액션! 인문학 스쿨 (총 3회, -  9월)

●    시민을 위한 공공 데이터 정책 토론회 (8. 21.)

●    권리찾기유니온 후원전시회 <아름다운 삶을 권유하다> (8. 21. - 9. 2.)

●    2020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지원사업 모니터링 및 컨설팅 연구 (지속)

○    이기흥 회장은 사퇴하고, 정부는 최윤희 차관을 경질하라

◎    <스포츠기본법>이야말로 ‘故 최숙현법’이다

▒     권리찾기유니온 후원전시회 <아름다운 삶을 권유하다> 전시리플렛

▚    스포츠폭력 멈춤 프로젝트 <움직>


●    예술인권리보장법 온라인 공청회 (9. 11.)

●    전국동시다발 기후위기비상행동 ‘우리는 살고 싶다’ (9. 12.)

●    기후위기 액션! 커뮤니케이션 스쿨 (총 3회)

●    예술인파견지원 사업 성과분석 및 사업운영 개선방안 연구 (지속)

●    문화연대 활동가 가을농활 (9. 25. - 27.)

○    구시대적이고 폐쇄적인 성교육관과 ‘나다움 어린이책’에 대한 회수 조치를 규탄한다

○    ‘미술계 Y 성희롱 사건’ 두번째 입장문 - 바라보는 자리에서 곁에 서는 자리로

○    자진 퇴거 5개월, 다시 <경의선공유지>를 묻습니다

♢    [ 서한 ] IOC 바흐위원장에게 KOC 독립 관련 한국의 현재 상황을 알리는 서한 발송

●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반대 기자회견 (10. 5.)

●    기후위기 액션그룹 ‘올빼미클럽’ 직접행동 (지속)

●    경의선공유지시민행동 국가철도공단 규탄 기자회견 (10. 15.)

●    기후위기 액션톤 (10. 24. - 25.)

○    근시안적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추진을 당장 중단하라

○    세월호 참사의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약속, 국회는 지금 당장 이행하라

▒    기후위기 액션! 인문학 스쿨

▒    기후위기 액션! 커뮤니케이션 스쿨

♢    [공개질의서] 국가철도공단에 공공성과 공익성을 묻는다

♢    [ 서한 ] 만납시다, IOC 바흐위원장! 10월말 방한하는 IOC 바흐위원장에게 면담 신청

●    문화연대 활동가-집행위원 성평등 워크숍 (11. 14.)

●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일방적인 공사착공 중단 촉구 기자회견 (11. 16.)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국회 사진전 (11. 16. - 20.)

●    블랙리스트 망언 ‘국민의힘’ 규탄 기자회견 (11. 17.)

●    예술 표현의 자유와 예술적 집회 및 결사의 쟁점들 토론회 (11. 19.)

●    <2009년 용산참사(기억과 성찰) 기억관> 전시 세팅

○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일방적인 공사착공을 즉각 중단하라!

○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성범죄를 방기한 기관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라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망언을 규탄한다

▒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시국선언 4주년 예술 현장 집담회



●    2020년 후원의날 일일찻집 <오랜만이에요, 얼굴보니 좋네요> (12. 5.)

●    올빼미클럽×경의선공유지, 경의선공유지 액션 (12. 10.)

●    김용균 추모 2주기 전시 <꽃이지네 눈물같이> (12. 8. - 12.)

●    울산 대우버스 농성장 시각화 작업 (12. 16. - 17.)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국가책임 촉구 1인 시위 (지속)

●   예술의 사회적 가치 측정을 위한 기초연구 (지속)

●    기후위기 국회 맵핑 프로젝트 <키후위키> (지속)

○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은 무효다! 서울시는 위법한 공사강행을 당장 중단하라

○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는 양경학 경남문예진흥원장 후보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

○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부당해고 판정을 수용하고, 원직복직 명령을 이행하라

◎    예술인 고용보험제 시행, 예술인 중심의 새로운 예술정책으로의 출발점이어야 한다


2020 문화연대 주요활동 타임라인

●    주요활동            성명            논평            발행물         ▚    웹사이트             기타 


1월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백서 읽기 모임 (지속)

●  아동 ·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노동인권 개선 토론회 (1. 14.)

●  성북지역 생활문화 라운드테이블 (1. 16.)

●  ‘블랙리스트 책임자 송수근 계원예대총장 퇴진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 (1. 28.)

●  서울 지역문화생태계 활성화 연구 (지속)

○  문재인 정부와 학교법인 계원학원은 블랙리스트 국가범죄 2차 가해를 중단하라!


2월

●  김기춘, 조윤선 등 대법원 파기환송선고 긴급 토론회 (2. 5.)

●  ‘비정규직 이제그만’ 촛불행진 (2. 8.)

●  문화연대 2020 온라인 정기총회 (2. 24. ~ 3. 2.)

●  ‘블랙리스트 그 이후,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 (2. 11.)

●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 자문활동 (지속)

▒  문화연대 2020 정기총회 자료집

▒  ‘블랙리스트 그 이후,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

▚  문화연대 2020 정기총회 (온라인)


3월

●  경의선공유지 퇴거와 거점활동 정리

●  기후위기대응 워킹그룹 ‘스틸얼라이브’  구성 및 운영 (지속)

●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블랙위원회 워크숍 (3. 5.)

●  21대 총선 문화예술정책 협약 서명 캠페인 (3. 19. - 3. 31.)

●  온실가스배출 1위 기업 포스코 주주총회 대응 기자회견 (3. 27.)

●  정의당, 녹색당, 노동당 문화예술정책 협약식

▚  21대 총선 문화예술정책 협약 서명 캠페인


4월

●  세미나 ‘문화협치의 현재성과 방향’ (총 3회)

●  인터뷰 프로젝트 ‘시민력을 찾아서’ (지속)

●  영등포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구상 연구 (지속)

●  긴급토론회 ‘코로나19, 문화예술 긴급지원정책을 평가하고 제안하다’ (4. 21.)

○  경의선공유지를 떠나며 : 우리, 다시 세상을 커머닝하자

○  김봉렬 총장, 블랙리스트 실행자 송수근을 비호하는 당신이 문화예술계의 적폐다

◎  n번방 사건의 본질은 여성혐오와 강간문화다

▒  긴급토론회 ‘코로나19, 문화예술 긴급지원정책을 평가하고 제안하다’


5월

●  기후위기액션 사전세미나 (총 4회)

●  유튜브 콘텐츠 ‘생활예술TV’ 시리즈제작 (총 5회)

●  민변 문화예술위원회 협력 워크숍 (지속)

●  대중문화종사 아동ㆍ청소년 인권상황 실태조사 (지속)

●  ‘기후위기비상행동’ 액션팀, 정책언론팀 결합 및 협력 (지속)

○  국회는 ‘예술인권리보장법’을 즉각 제정하라

○  국회 앞 집회 금지법 부활, 집시법 11조 개악을 규탄한다


6월

●  코로나19 관련 문화예술계 공론장 준비모임 (지속)

●  기자회견 ‘기후위기 시한폭탄, 21대 국회에서 멈춰라’ (6. 11.)

●  한반도 종전선언 캠페인 기자회견 (6. 24.)

●  전태일 50주기 연속토론회 - 문화 ‘노동문화운동, 전태일에게 묻다’ (6. 25.)

●  문화/과학 쓰다 읽다 말하다, 모이다 (총 3회)

●  남북관계 긴급좌담 ‘온다던 봄은 안 오고’ (6. 29.)

○  송현동 부지, 재벌의 불로소득 수단이 아닌 시민의 공유지가 되어야 한다

▒  전태일 50주기 연속토론회 - 문화 ‘노동문화운동, 전태일에게 묻다’


7월

●  故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요청에 답하기 위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7. 6.)

●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 (7. 17.)

●  ‘철인3종선수 사망사건 공대위’ 발족 (7. 20.)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미투 연대 (지속)

○  ‘미술계 Y 성희롱 사건’에 대한 문화연대의 입장

○  故 최숙현 선수의 마지막 요청에 답하기 위해

○  인권위의 체육계 폭력 근절 방안 권고 지연을 규탄한다

○  흔들림 없이 미투운동과 연대하겠습니다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직장 내 성희롱 및 2차 피해 사건> 진상조사를 촉구한다

○  시민들이 남북정상에게 ― 남북 간 적대적 군사행동을 중단하라


8월

●  스포츠폭력 멈춤 프로젝트, ‘움직’ 캠페인 (지속)

●  기후위기 액션! 인문학 스쿨 (총 3회, -  9월)

●  시민을 위한 공공 데이터 정책 토론회 (8. 21.)

●  권리찾기유니온 후원전시회 <아름다운 삶을 권유하다> (8. 21. - 9. 2.)

●  2020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지원사업 모니터링 및 컨설팅 연구 (지속)

○  이기흥 회장은 사퇴하고, 정부는 최윤희 차관을 경질하라

◎  <스포츠기본법>이야말로 ‘故 최숙현법’이다

▒  권리찾기유니온 후원전시회 <아름다운 삶을 권유하다> 전시리플렛

▚  스포츠폭력 멈춤 프로젝트 <움직>


9월

●  예술인권리보장법 온라인 공청회 (9. 11.)

●  전국동시다발 기후위기비상행동 ‘우리는 살고 싶다’ (9. 12.)

●  기후위기 액션! 커뮤니케이션 스쿨 (총 3회)

●  예술인파견지원 사업 성과분석 및 사업운영 개선방안 연구 (지속)

●  문화연대 활동가 가을농활 (9. 25. - 27.)

○  구시대적이고 폐쇄적인 성교육관과 ‘나다움 어린이책’에 대한 회수 조치를 규탄한다

○  ‘미술계 Y 성희롱 사건’ 두번째 입장문 - 바라보는 자리에서 곁에 서는 자리로

○  자진 퇴거 5개월, 다시 <경의선공유지>를 묻습니다

♢  [ 서한 ] IOC 바흐위원장에게 KOC 독립 관련 한국의 현재 상황을 알리는 서한 발송


10월

●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반대 기자회견 (10. 5.)

●  기후위기 액션그룹 ‘올빼미클럽’ 직접행동 (지속)

●  경의선공유지시민행동 국가철도공단 규탄 기자회견 (10. 15.)

●  기후위기 액션톤 (10. 24. - 25.)

○  근시안적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추진을 당장 중단하라

○  세월호 참사의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약속, 국회는 지금 당장 이행하라

▒  기후위기 액션! 인문학 스쿨

▒  기후위기 액션! 커뮤니케이션 스쿨

♢  [공개질의서] 국가철도공단에 공공성과 공익성을 묻는다

♢  [ 서한 ] 만납시다, IOC 바흐위원장! 10월말 방한하는 IOC 바흐위원장에게 면담 신청


11월

●  문화연대 활동가-집행위원 성평등 워크숍 (11. 14.)

●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일방적인 공사착공 중단 촉구 기자회견 (11. 16.)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국회 사진전 (11. 16. - 20.)

●  블랙리스트 망언 ‘국민의힘’ 규탄 기자회견 (11. 17.)

●  예술 표현의 자유와 예술적 집회 및 결사의 쟁점들 토론회 (11. 19.)

●  <2009년 용산참사(기억과 성찰) 기억관> 전시 세팅

○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일방적인 공사착공을 즉각 중단하라!

○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성범죄를 방기한 기관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라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망언을 규탄한다

▒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시국선언 4주년 예술 현장 집담회


12월

●  2020년 후원의날 일일찻집 <오랜만이에요, 얼굴보니 좋네요> (12. 5.)

●  올빼미클럽×경의선공유지, 경의선공유지 액션 (12. 10.)

●  김용균 추모 2주기 전시 <꽃이지네 눈물같이> (12. 8. - 12.)

●  울산 대우버스 농성장 시각화 작업 (12. 16. - 17.)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국가책임 촉구 1인 시위 (지속)

●  예술의 사회적 가치 측정을 위한 기초연구 (지속)

●  기후위기 국회 맵핑 프로젝트 <키후위키> (지속)

○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은 무효다! 서울시는 위법한 공사강행을 당장 중단하라

○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는 양경학 경남문예진흥원장 후보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

○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부당해고 판정을 수용하고, 원직복직 명령을 이행하라

◎  예술인 고용보험제 시행, 예술인 중심의 새로운 예술정책으로의 출발점이어야 한다


2020 문화연대 재정결산


2020 문화연대 재정결산



항목
과목
구분금액
후원금



정기후원금
개인 (CMS/계좌이체)
160,872,420
단체 (CMS/계좌이체)
1,020,000
일시후원금
개인
68,051,643
단체
42,192,191
특별후원금
개인
53,707,820
단체
21,650,000
소계

347,494,074
지원금

정부지원금
일자리 지원금
5,180,000
사업지원금
사업분담금
200,000
공모사업지원금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15,000,000
NPO연계형 청년일·경험지원사업24,000,000
소계

44,380,000
기타
이자
예금이자
16,561
잡수입
회수금
-
기타잡수입821,179
소계
837,740
차입금


87,000,000
소계
87,000,000
수입 합계
479,711,814
전년도 이월금
33,504,570
수입 총계
513,216,384


항목
세부 항목과목
금액
일반 관리비




인력비용
활동비
171,405,960
상여금
1,400,000
복리후생비
661,740
교육훈련비
528,600
4대보혐료
28,068,840
시설비용
시설보험료
-
시설관리비
280,000
지급임차료
2,786,800
수도광열비
1,302,194
통신비
1,801,500
기타비용
여비교통비
-
비품소모품비
1,763,870
발송운반비
25,600
세금공과금
868,860
수수료
857,345
소계
211,751,309
사업비
모금사업비
3,720,622
일반사업비
1,961,110
특별사업비
3,127,794
목적사업비
176,035,858
소계184,845,384
기타
잡지출




대여금
-
기타잡지출
3,259,241
소계
3,259,241
차입상환금


53,000,000
소계53,000,000
지출 합계452,855,934
차년도 이월금60,360,450
지출 총계513,216,384

* 2020년 회계감사 보고서와 사업감사보고서는 정기총회 자료집 88~91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1 문화연대 활동계획

기후위기와 펜데믹은 우리 앞에 지금껏 본 적 없는 세상을 앞당겨 열어놓았고, 시민사회는 급격한 변화와 새로운 위기를 마주했습니다. 우리 사회 가장 취약한 곳부터 들이닥친 위기는 이전에 없던 양상으로 폭력과 불평등을 양산하고 있으며, 사회운동 역시 거센 변화의 바람 앞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사회와 문화의 문제는 모든 ‘사회적인 것’의 방식이 빠르게 바뀌면서 오랫동안 관성적으로 해오던 운동방식으로는 점점 개입과 해결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회운동, 새로운 사회운동조직으로의 전환은 더 미룰 수 없는 당면과제가 되었습니다.


문화연대는 2021년 새로운 사회운동, 사회운동조직으로의 전환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직면한 사회변동 속에서 정의로운 전환의 과정이자 목적으로서의 ‘문화사회’라는 지향점을 두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핵심 운동의제와 실현경로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가칭)‘조직전환 TF’를 설치해 ① 사회변동에 대응하는 새로운 핵심 운동의제 발굴 ② 기존 운동의제와 활동의 통합과 연결, 조정 ③ 활동기구 및 활동자원 재배치 ④ 새로운 운동원리와 활동방식, 활동규칙 도입 ⑤ 새로운 운동환경 구축을 집중 논의하고 추진합니다. 


핵심 운동전략은 지난해에 이어 ① 문화정책 감시개혁 및 제도개선 ② 대안적인 시민력, 시민문화의 토양 마련 ③ 대안문화이론과 담론 연구 및 사회적 공유 ④ 조직운동의 혁신과 성장입니다. 문화연대는 위 네 개의 운동전략을 장기적인 비전 안에서 실행하기 위해 문화정책센터, (사)시민자치문화센터, (사)문화사회연구소, 사무처를 상설 활동기구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조직전환 논의에 발맞춰 각각의 상설 활동기구가 특화하고 있는 운동의제를 통합적으로 재구성하고, 활동과 사업의 유기적 연계 과정을 만드는 것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주요 운동의제는 운동의 연속성과 정세적 필요성, 활동자원의 배치를 고려해 집중점을 잡았습니다. 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적폐청산 운동 ②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문화 운동 ③ 문화예술계 성평등 및 반성폭력 운동 ④ 모두를 위한 스포츠 문화 운동 ⑤ 문화예술의 사회적 연대 ⑥ 기술과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개입 ⑦ 생활예술의 토양과 저변 만들기. 이와 별도로 올해 정세의 특수성을 감안, (가칭)‘코로나19 대응 TF’, (가칭)‘정치운동전략 TF’를 설치해 코로나19와 주요 정치일정 국면에서의 이슈별 입장 제시와 정세적 개입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2021년 운동의제별 활동계획 내용은 아래 <2021 기구별 활동계획표>를 참고바랍니다)



문화연대에게 2021년은 운동의 재구성과 조직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해입니다. 지난해 활동을 평가하면서 가장 무겁게 남은 질문은 “지금처럼 활동을 지속하면 문화연대는 스스로의 운동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활동을 계획하면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정했습니다. “바꿔야 한다”. 물론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올 한 해 신발끈을 고쳐매고 일단 힘차게 뛰어보기로 했습니다. 문화연대 안팎의 회원과 협력자분들의 강한 연대가 더욱 필요합니다. 문화연대의 도전에 함께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 자세한 기구별 활동계획은 자료집  103~169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1 문화연대 활동계획


기후위기와 팬데믹은 우리 앞에 지금껏 본 적 없는 세상을 앞당겨 열어놓았고, 시민사회는 급격한 변화와 새로운 위기를 마주했습니다. 우리 사회 가장 취약한 곳부터 들이닥친 위기는 이전에 없던 양상으로 폭력과 불평등을 양산하고 있으며, 사회운동 역시 거센 변화의 바람 앞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사회와 문화의 문제는 모든 ‘사회적인 것’의 방식이 빠르게 바뀌면서 오랫동안 관성적으로 해오던 운동방식으로는 점점 개입과 해결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회운동, 새로운 사회운동조직으로의 전환은 더 미룰 수 없는 당면과제가 되었습니다.


문화연대는 2021년 새로운 사회운동, 사회운동조직으로의 전환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직면한 사회변동 속에서 정의로운 전환의 과정이자 목적으로서의 ‘문화사회’라는 지향점을 두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핵심 운동의제와 실현경로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가칭)‘조직전환 TF’를 설치해 ① 사회변동에 대응하는 새로운 핵심 운동의제 발굴 ② 기존 운동의제와 활동의 통합과 연결, 조정 ③ 활동기구 및 활동자원 재배치 ④ 새로운 운동원리와 활동방식, 활동규칙 도입 ⑤ 새로운 운동환경 구축을 집중 논의하고 추진합니다. 


핵심 운동전략은 지난해에 이어 ① 문화정책 감시개혁 및 제도개선 ② 대안적인 시민력, 시민문화의 토양 마련 ③ 대안문화이론과 담론 연구 및 사회적 공유 ④ 조직운동의 혁신과 성장입니다. 문화연대는 위 네 개의 운동전략을 장기적인 비전 안에서 실행하기 위해 문화정책센터, (사)시민자치문화센터, (사)문화사회연구소, 사무처를 상설 활동기구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조직전환 논의에 발맞춰 각각의 상설 활동기구가 특화하고 있는 운동의제를 통합적으로 재구성하고, 활동과 사업의 유기적 연계 과정을 만드는 것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주요 운동의제는 운동의 연속성과 정세적 필요성, 활동자원의 배치를 고려해 집중점을 잡았습니다. 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적폐청산 운동 ②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문화 운동 ③ 문화예술계 성평등 및 반성폭력 운동 ④ 모두를 위한 스포츠 문화 운동 ⑤ 문화예술의 사회적 연대 ⑥ 기술과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개입 ⑦ 생활예술의 토양과 저변 만들기. 이와 별도로 올해 정세의 특수성을 감안, (가칭)‘코로나19 대응 TF’, (가칭)‘정치운동전략 TF’를 설치해 코로나19와 주요 정치일정 국면에서의 이슈별 입장 제시와 정세적 개입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적폐청산 운동’은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는 ‘예술인권리보장법’이 올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입법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에 주력합니다.

이를 위해 문재인 정부와 21대 국회가 지금이라도 블랙리스트 사태에 대한 국가책임을 공식 인정하고 재발 방지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사회적 공론을 모으는 활동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블랙리스트 관련 형-민사 소송에 대한 법률 지원 활동 역시 끈질기게 계속 해나갈 계획입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문화 운동’은 국가정책 전환의 모멘텀을

만드는 기후정치행동에 적극 나섭니다.

국회 딥캔버싱 프로젝트를 통해, 국회와 기후위기 관련 법안의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국회의 관점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전략과

방법론을 구체화합니다. 더불어 문화적 관점의 기후위기 담론

형성을 본격화하고, 지난해에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했던

기후위기 직접행동과 예술행동을 연대망을 넓히며 확산할

계획입니다.


‘문화예술계 성평등 및 반성폭력 운동’의 올해 활동의 출발점은

문화예술계의 뿌리깊은 성차별과 성폭력을 ‘우리’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내부부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성평등 교육과 워크숍을 정례화하고, 성평등 관련 내부 규정을 정비합니다. 또한 문화예술계 성평등 정책-문화에 대한 감시와 공론화 활동을 일상화하고,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

연대와 해결절차 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합니다.


‘모두를 위한 스포츠 문화 운동’은 올해 시민 중심의 스포츠

문화정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시민들과의 접점을 대폭

확대합니다. 

웹사이트와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스포츠혁신 의제를 대중적으로 확산하고 성폭력-폭력을 비롯한 각종 체육계 적폐 이슈에 적극적으로 개입합니다. 또한 도쿄올림픽(하계)과 베이징올림픽(동계) 개최 시기에 맞춰 메가스포츠이벤트를 비판하는 선언, 대안을 모색하는 단행본 발간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문화예술의 사회적 연대’는 올해 팬데믹 시대의 집회시위문화

대안을 모색합니다. 

현장 인터뷰와 집담회, 리서치와 연구 작업을 이어가며 담론-현장-연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을 탐구하는 한편, 사회적 의제와 결합해 진행해왔던 예술행동은 이전에 없었던 다양한 형식을 시도하고 실험합니다. 투쟁현장 요청에 따른 조형물 제작과 농성장 연대 이미지 작업 등의 파견미술 활동은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가며 지속해나갈 계획입니다.


‘기술과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개입’ 활동은 신기술에 의한

혐오, 차별, 불평등, 인권, 문화권 침해 등의 문제에 맞서기

위한 실천의제 만들기에 집중합니다. 

우선 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 등의 기술지형과 그 속에서의 ‘유령노동’의 현실에 대한 현장 논의를 활성화하고 관련 단체들과의 연대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미디어 생태계에서의 노동, 인권, 젠더 문제에 대한 실태 파악과 연구, 제도개선 제안 활동도 이어나갑니다.


‘생활예술의 토양과 저변 만들기’ 활동으로는 올해 유튜브

콘텐츠 ‘생활예술TV’ 시즌2 사업을 진행합니다. 

‘생활예술 TV’ 시즌1은 생활예술의 현장과 이슈를 알기 쉽게 풀어내는 데 목표를 두었다면, 시즌 2는 생활예술 활동의 고유한

가치와 철학에 대해 본격적으로 톺아보는 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조직운영 방식에서도 올해 새로운 변화가 생깁니다. 정세

분석과 운동전략 기획을 위한 씽크탱크를 구축하기 위해, 

(가칭)‘월간 문화연대’를 시작합니다. 

‘월간 문화연대’는 매월 이슈 개입과 입장 토론이 필요한 주제를 사전 선정한 뒤 리서치, 스터디, 전문가 자문 등의 준비과정을 병행해 진행하는 내부 심화 토론회입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사회운동에 필요한 생각와 아이디어가 모이고 쌓이고 예리하게 다듬어질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에서는 신규 사업으로 ‘새 회원 환대의 날’을 추진합니다. 

분기별로 신입회원을 초대해 환대와 교류의 시간을 갖고, 활동가들과의 관계 속에서 활동회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더불어 계기별 회원참여와 관심사별 회원소모임을 활성화하고, 활동기구의 고유사업과 일상업무에 자원활동가가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운동과정과 결과를 ‘사회적인’, ‘감각적인’ 방식으로

소통하기 위해 몇 가지 새로운 시도가 있을 예정입니다.

사회운동 이슈에 관한 디자이너들의 작업물을 오픈소스화하고, 누구나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하는 ‘디자인×액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실험합니다. 또한 문화연대의 일 년 활동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운동의 성과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애뉴얼리포트를 제작합니다.


문화연대에게 2021년은 운동의 재구성과 조직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해입니다. 지난해 활동을 평가하면서 가장 무겁게 남은 질문은 “지금처럼 활동을 지속하면 문화연대는 스스로의 운동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까?”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활동을 계획하면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정했습니다. “바꿔야 한다”. 물론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올 한 해 신발끈을 고쳐매고 일단 힘차게 뛰어보기로 했습니다. 문화연대 안팎의 회원과 협력자분들의 강한 연대가 더욱 필요합니다. 문화연대의 도전에 함께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 자세한 기구별 활동계획은 자료집 103~169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1 기구별 활동계획



운동전략
주요 활동 및 사업
활동기구
문화정책 감시개혁 및 제도개선

[ 1 ] 문화정책 감시 및 개입 : 문화행정 및 주요 공공기관 모니터링, 2021년 국정감사 대응

[ 2 ] 정책이슈 및 동향 분석 및 공론화 : 주간논평 및 월간 정책칼럼 발행

[ 3 ] 문화권과 예술인생존권 중심의 코로나19 정세 개입 : 

(가칭)‘코로나19 대응 TF’ 구성 및 운영

[ 4 ] 전환적 정치운동 실천전략 모색 : 2021년 재보궐 선거 대응, 

(가칭)‘문화연대 정치운동전략 TF’ 구성 및 운영

[ 5 ] 대안적인 중장기 문화정책 비전 수립 : 대안문화정책 연구, 문화정책포럼 및 문화관련 법률워크숍 개최

[ 6 ] 문화정책 전문가 및 신진주체 풀 형성 : 운동의제별 자문-협력체계 구축, 계기별 세미나 및 워크숍 활성화

문화정책센터

대안적인 시민력, 
시민문화의 
토양 마련


[ 7 ] 생태문화, 문화다양성의 사회적 가치 확산 : 서울로7017, 서울특별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수탁 운영

[ 8 ] 시민력 기반 지역문화생태계 활성화 :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 협력 운영, 성북지역 지역학 연구프로젝트 및 기초예술 교육거점 사업 협력 등  

[ 9 ] 사회적 의제와 연결된 협력형 기획문화사업 강화 : 이야기청, 어반잼, 사이드캣

[ 10 ] 법인 운영 역량과 자원 확대 : 미디어-PR 채널 운영, 법인 회원 확대, 법인 행정시스템 안정화, 활동-자료 아카이빙

(사)시민자치문화센터

대안문화이론 연구 및 사회적 공유 



[ 11 ] 사회변화에 따른 새로운 노동문화 연구 지속 : 워크숍 및 대중세미나 개최

[ 12 ] 학술과 활동을 매개하는 기획사업 진행 : 월례발표회 ‘월담’, 연구대화모임 기획 및 운영

[ 13 ] 한국 문화연구의 지형도 다시 그리기 : 관련 월례 세미나와 리뷰페이퍼 발행

[ 14 ] 기존 연결망을 통한 장기적인 협업지점 모색 : 문화/과학, 서울문화연구자네트워크, 참세상연구소, 한국노동보건안전연구소 등

(사)문화사회연구소

조직운동의 
혁신과 성장

[ 15 ] 새로운 사회운동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 시작 : (가칭)‘조직전환 TF’ 설치 및 운영

[ 16 ] 정세 분석과 운동전략 수립을 위한 씽크탱크 구축 : (가칭)‘월간 문화연대’ 특화 운영

[ 17 ] 소셜 네트워크와 활동 콘텐츠의 핵심역량화 : 디자인 액션 프로젝트 추진, 스핀오프 채널 실험, 애뉴얼리포트 기획-제작  

[ 18 ] 회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 만들기 : ‘새 회원 환대의 날’ 프로그램 개최, 계기별 회원모임 및 관심사별 회원소모임 운영 등기:회원 커뮤니티 사업 및 후원캠페인 추진, 활동가 교육 강화 

사무처

집중활동
주요 활동 및 사업
활동기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적폐청산 운동

[ 19 ]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를 위한 ‘예술인권리보장법’ 제정 

촉구 활동

[ 20 ] 블랙리스트 관련 후속조치 이행 및 동향 감시, 현안 대응

[ 21 ] 블랙리스트 형사소송 법률 대응 및 피해예술인 민사소송 

법률 지원

[ 22 ] 블랙리스트 백서의 사회적 공유 : 읽기모임 및 ‘다시쓰기’ 

작업 진행

블랙리스트 특별위원회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문화 운동

[ 23 ] 실질적인 전환을 위한 기후정치행동 : 국회 딥캔버싱 프로젝트 ‘키후위키’ 실행, ‘기후위기비상행동’ 연대활동 지속

[ 24 ] 문화적 관점의 기후위기 의제화 및 담론 형성 : 기후위기 문화연구와 문화정책 수립 및 제안

[ 25 ] 기후위기 예술행동 전면화 : 기후위기 예술행동 텍스트북 기획 및 확산, 직접행동 그룹 ‘올빼미클럽’ 운영

[ 26 ] 콘텐츠 개발과 연계한 캠페인 진행 : ‘기후위기 앞 도서관’ 콘텐츠 및 기후위기 액션 이모티콘 제작과 확산, 캠페인 진행 

스틸얼라이브
문화예술계 성평등 및 
반성폭력 운동

[ 27 ] 조직 내 성평등한 구조와 문화 만들기 : 성평등 교육 및 워크숍 정례화, 성평등 관련 규정 정비 및 제정

[ 28 ] 문화예술계 성평등 제도-문화 감시 및 개선 : 정책 모니터링 및 대안 제안, 정기적인 공론장 운영

[ 29 ] 문화예술계 성폭력 사건 대응 : 사건 대응 프로세스 구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미투 연대 지속

성평등-반성폭력 행동위원회

모두를 위한 
스포츠 문화 운동

[ 30 ] 스포츠 성폭력, 폭력, 비리, 조작 등의 이슈 개입 및 현안 대응

[ 31 ] 스포츠 혁신 실천의제 시민과의 접점 확대 : 웹사이트 운영,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확산

[ 32 ] 도쿄올림픽-베이징올림픽 메가스포츠이벤트 대응 : 

단행본 발간 등

[ 33 ] 문재인 정부 체육정책 평가 및 체육공약 준비

대안체육회
문화예술의 
사회적 연대

[ 34 ] 펜데믹 시대의 집회문화 대안 모색 : 인터뷰 및 집담회, 연구작업

[ 35 ] 집회와 시위에서의 예술행동 다각화 : 다양한 형식 실험, 실행과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 36 ] 파견미술 및 연대활동 : 현장 조형물 제작 및 농성장 연대 이미지 작업, 사회적 의제 연대 전시 및 공연 기획

사회예술네트워크

기술과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개입

[ 37 ] 신기술에 의해 새롭게 등장한 사회문제에 맞서는 운동의제 만들기

[ 38 ] 비가시화된 노동, 인권, 젠더, 세대 문제에 관한 실태 파악과 연구

[ 39 ] 행동반경 만들기 : 성명-논평 발행, 대중세미나 개최, 연대사업 모색

기술 · 미디어

문화위원회


생활예술의 토양과 

저변 만들기

[ 40 ] 생활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 : 유튜브 콘텐츠 ‘생활예술TV’ 시즌 2 제작 및 확산
생활예술위원회
2021 문화연대 임원인선

2021 문화연대 재정계획
2021 문화연대 재정계획


2021 정기총회 자료집
차례

1.    2020 문화연대 활동평가 및 주요활동
2.    2020 문화연대 기구별 활동평가
3.    2020 문화연대 재정결산 및 감사보고서
4.    2021 문화연대 활동계획
5.    2021 문화연대 기구별 활동계획
6.    2021 문화연대 재정계획
7.    2021 임원인선
8.    부록   _   2020 문화연대 활동일지
       부록   _   문화연대 정관

2021 정기총회 자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