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의 마침표를 향한 연대의 느낌표!


블랙리스트 시대와의 단절은 새로운 사회를 향한 출발이자 전제조건입니다. 

훼손된 민주주의를 바로잡고 차별과 배제의 시대를 넘어 새로운 사회의 문을 여는 것은 우리의 연대였습니다.


우리는 때로는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때로는 함께 외치고 싸우며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고, 함께 토론하며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블랙리스트 당사자로서 당당하게 부당함에 맞선 예술가, 부당해고와 불법파견에 맞서는 중에도 함께 바람을 맞으며 광장을 지켜낸 노동자, 예술가들의 빼앗긴 권리를 되찾기 위해 사건의 진실을 밝힌 변호사, 슬그머니 돌아오는 블랙리스트 실행자를 방관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물은 예술대학의 학생들. 


광장에서 국회와 법정으로, 학교와 전시장으로 넘나드는 발걸음마다 단단한 연대로 함께한 우리는 여전히 당당하게 싸움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블랙리스트에 완전한 마침표를 찍을 때까지 우리의 외침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당당한 외침은 동료시민의 연대가 있기에 가능합니다. 다시금 민주주의가 위협 받고 또 다른 블랙리스트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높은 이때, 더 큰 목소리로 더 당당하게 외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모아주세요. 더 많은 '우리'가 함께할 때 우리의 운동은 더 단단해집니다.




문화연대와 함께

더 단단하게, 더 당당하게


5월 한 달 동안, 문화연대 회원 모집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문화연대에게 회원은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료시민입니다.

지지와 연대의 연결망을 만들고, 활동이 튼튼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과 환경을 일궈나갑니다.

여러분의 '문화연대 회원되기'로 문화연대의 움직임과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문화사회로의 변화가 앞당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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