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리스트’는 지나간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문제는 아직 뚜렷이 해결되지 않았고,

시민사회와 운동단체에 대한 정치권의 편가르기와 낙인은

또 다른 블랙리스트를 예고합니다.

또한 우리 곁 곳곳에서 목격되는 차별과 혐오는

우리가 여전히 ‘다름’을 이유로 낙인 찍고 배제하는

블랙리스트 시대에 살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블랙리스트 시대에 온전한 마침표를 찍기 위해 

문화연대는 다시금 저항의 출사표를 던집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문제의 완전한 해결은 물론,

훼손된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를 바로잡고

우리의 이름에 차별과 배제를 덧씌우는 모든 위협에 맞서겠습니다.


끈질기게 저항과 변화의 목소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문화연대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더 많은 '우리'가 함께할 때 문화연대는 더 당당하고, 단단해집니다.

이렇게 활동하겠습니다


하나. 예술인의 보편적 인권운동으로서 블랙리스트 운동의 확장

- 예술인의 인권과 권리확대를 위한 통합적 정책 수립

- 예술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대


둘. 예술인 권리확대와 블랙리스트 재발방지를 위한 법제화

 - 실효성 있는 예술인권리보장 위원회 구성과 예술인권리보장법 개정(처벌조항포함)

 - 차별금지법 제정 및 예술인 소수자 권리확대 법제화(여성예술인, 장애예술인, 이주예술인)


셋. 문화예술기관의 독립성 강화와 문화예술행정 혁신

 - 문화예술전달체계 정비 및 예산의 독립성 확보

 - 국가문화예술위원회 설립


넷. 표현의자유 침해사건 재발 방지

 - 표현의자유 침해 사건 대응 가이드라인 마련

 - 블랙리스트 가해자에 대한 주요행정기관 복귀 대응


다섯. 블랙리스트 사건 사후 대응

 - 블랙리스트 피해예술인에 대한 지원

 -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한 사회적 기억  확대

이렇게 함께해주세요!


하나, 문화연대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문화연대는 회원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회원과 함께 활동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문화연대에게 회원은 가장 든든한 동료입니다.


둘, 문화연대 후원회비를 증액해주세요.

회원의 후원회비와 후원금은 문화연대의 활동을 튼튼하게 지속시키는 

가장 큰 버팀목입니다.


셋, 문화연대를 소문내주세요.

더 많은 동료와 함께할 때 문화연대의 활동은 더 단단해집니다. 

문화연대의 활동과 회원가입 캠페인을 동네방네 소문내주세요.


문화연대와 함께

더 당당하게, 더 단단하게


5월 한 달 동안, 문화연대 회원 모집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문화연대에게 회원은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료시민입니다.

지지와 연대의 연결망을 만들고, 활동이 튼튼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과 환경을 일궈나갑니다.

여러분의 '문화연대 회원되기'로 문화연대의 움직임과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문화사회로의 변화가 앞당겨집니다!




문화연대 회비와 후원금은 

소득세법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