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빵
2023년 7월 19일에 보내는 올해 스물여덟번째 뉴스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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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_소모임 야호 이태원 기억 담기 우리의 애도가 연결되어 ― 이태원 기억 담기 활동 후기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늦은 후기 올립니다. 지난 7월 8일(토), 문화연대에서 진행한 다섯 번째 ‘이태원 기억 담기’ 활동이 있었습니다. 저는 두 회째 참여해 손을 보탰습니다. 10.29참사가 발생한 이태원역 1번 출구 해밀턴 호텔 옆 골목길은 현재 ‘기억의 길’로 불립니다. 애도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꾸려져 있는데요. 참사 직후부터 최근까지 추모 메시지가 꾸준히 남겨지고 있습니다. ‘이태원 기억 담기’는 새로운 메시지를 붙일 공간을 정돈해 마련하고, 사회적 애도를 지속하며, 무엇보다 메시지들을 잘 보존해 기억하는 데에 목적이 있는 활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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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24 기후정의행진 소음위반 형사재판 기자회견 “기후정의를 위한 외침은 소음이 아니다”
작년 9월 24일, 서울 도심에서 수만명의 시민들이 모여 함께 기후정의를 외쳤었죠. 하지만 국가는 소음위반으로 집회 주최자인 문화연대 박이현 활동가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합니다. 이에 불복하여 집회시위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 등과 변호인단을 꾸려 정식재판을 청구하고 현행 집시법의 위헌성을 고발하고자 합니다.
- 일시 : 2023. 7. 21.(금) 09:30
- 장소 : 서울중앙지방법원 서문 앞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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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떠나는 희망의 여정 / 해고는 살인이다
느지막한 시간에 도착한 우리는 한진중공업 노조 박성호의 안내로 조선소 안을 돌아보았다. 가족대책위가 있는 천막농성장과 85호 크레인이 보인다. 35미터 높이의 크레인에는 김진숙이 손을 흔들고 있다. 그 옆에는 ‘더 한 좌절과 시련도 이겨냈다. 같이 살자 반드시 살아야한다’라고 쓰인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고, 크레인의 정 중앙에는 ‘정리해고 철회 크레인농성 99일’이라 적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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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홍보_소모임 야호 이태원 기억 담기 #6
이태원 기억 담기는 10· 29 이태원참사를 이태원역 1번 출구에 시민들이 남겨준 추모 메시지를 함께 수거하고 분류하는 활동입니다. 이번 모임에선 7월 29일(토) 10시부터 연희동 문화연대 사무실에서 메시지 아카이빙 작업을 함께합니다. 함께 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 일시 : 7월 29일(토) 10:00~15:00
- 장소 : 문화연대(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81-9,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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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홍보 원주아카데미극장의 <국가등록 문화재> 직권지정을 요구하는 문화예술인 연명
우리는 낡고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아카데미 극장을 철거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또한 원주시의 폭력적 행정으로 주민과 상의 한번 없이 아카데미극장을 없애는 것에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문화연대는 아카데미의 친구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문화재청에 ‘국가등록문화재’ 직권지정을 요청하는 요청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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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홍보_모두의 스포츠 ‘모두의 스포츠’를 함께 만들어갈 ‘모두’가 되어주세요!
'모두의 스포츠'는 스포츠의 변화를 바라는 이들의 느슨하지만 꾸준한 연대체입니다. '모두의 스포츠' '모두의 운동장'을 지향하는 개인과 단체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각자의 현장에서 품어왔던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움직임을 함께 만들어가요. 하나의 움직임이 모이고 연결될 때마다 우리의 움직임은 더욱 커지고 우리의 운동장은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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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빵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번주 문화빵, 어떻게 보셨나요?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날카로운 비판은 문화빵을 풍성하게 하는 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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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문화빵이 배달됩니다 문화연대 뉴스레터 '문화빵'을 주문하시면, 문화연대의 성명과 논평, 뉴스브리핑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
더 문화연대하자! 함께 길을 내는 동지가, 그 길을 함께 나아가며 때로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동료가, 길 위에서 지치면 함께 쉬다 다시 손을 맞잡고 일어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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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 CulturalAction (03708)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81-9, 3층 Tel. 02) 773-7707 ㅣ Fax. 02) 737-3837 | Email. culture9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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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애도가 연결되어 ― 이태원 기억 담기 활동 후기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늦은 후기 올립니다. 지난 7월 8일(토), 문화연대에서 진행한 다섯 번째 ‘이태원 기억 담기’ 활동이 있었습니다. 저는 두 회째 참여해 손을 보탰습니다.
10.29참사가 발생한 이태원역 1번 출구 해밀턴 호텔 옆 골목길은 현재 ‘기억의 길’로 불립니다. 애도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꾸려져 있는데요. 참사 직후부터 최근까지 추모 메시지가 꾸준히 남겨지고 있습니다. ‘이태원 기억 담기’는 새로운 메시지를 붙일 공간을 정돈해 마련하고, 사회적 애도를 지속하며, 무엇보다 메시지들을 잘 보존해 기억하는 데에 목적이 있는 활동입니다.
“기후정의를 위한 외침은 소음이 아니다”
작년 9월 24일, 서울 도심에서 수만명의 시민들이 모여 함께 기후정의를 외쳤었죠. 하지만 국가는 소음위반으로 집회 주최자인 문화연대 박이현 활동가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합니다. 이에 불복하여 집회시위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희망법 박한희 변호사 등과 변호인단을 꾸려 정식재판을 청구하고 현행 집시법의 위헌성을 고발하고자 합니다.
기획연재_파견라떼
느지막한 시간에 도착한 우리는 한진중공업 노조 박성호의 안내로 조선소 안을 돌아보았다. 가족대책위가 있는 천막농성장과 85호 크레인이 보인다. 35미터 높이의 크레인에는 김진숙이 손을 흔들고 있다. 그 옆에는 ‘더 한 좌절과 시련도 이겨냈다. 같이 살자 반드시 살아야한다’라고 쓰인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고, 크레인의 정 중앙에는 ‘정리해고 철회 크레인농성 99일’이라 적혀있다.
이번 모임에선 7월 29일(토) 10시부터 연희동 문화연대 사무실에서 메시지 아카이빙 작업을 함께합니다. 함께 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원주아카데미극장의 <국가등록 문화재> 직권지정을 요구하는 문화예술인 연명
‘모두의 스포츠’를 함께 만들어갈 ‘모두’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