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빵
2023년 6월 28일에 보내는 올해 스물다섯번째 뉴스레터 |
활동후기_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 집중 행동의 날 폭염도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염원하는 행렬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주말만해도 비 예보가 있어서 걷기 힘든 하루가 되겠다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막상 행진 당일인 오늘 비라도 내리길 바랄 정도로 쨍한 날씨입니다. 다행이도 이 햇살을 나눌 많은 시민들이 행진에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행진에는 시민들과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준비한 몸자보가 다 동나도록 많은분들이 발걸음을 포개줬습니다. |
기자회견 TV수신료 분리징수 ‘졸속처리’ 즉각 중단하라!
지금 ‘TV수신료 분리징수’ 제도 변경 논의에는 ‘시청자’가 빠져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시청자에 큰 영향을 미칠 정책을 어떠한 설명과 협의 없이 폭력적으로 밀어붙이기만 하고 있습니다. TV수신료 제도 변경은 KBS와 EBS 등 공영방송의 생존과 함께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입니다. 이에 우리 단체들은 시민과 시청자의 권리를 정쟁에 가두는 정부여당의 수신료 졸속 추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합니다. TV수신료 분리징수 ‘졸속처리’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
기획연재_파견라떼 뜨개질 투쟁과 바느질 투쟁 — 농성장 연대는 또 다른 연대를 만든다
싸우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뜨개로 싸우는 우리는 여전히 뜨개로 농성장을 지키기로 했다. 거대한 꽃 무덤이 되어버린 화단을 지키는 경찰 옆에 조그만 돗자리를 펴고 바늘과 실을 잡았다. 매일 조금씩 모이기 시작한 사람들은 조금씩 그 수가 늘어갔고 화단을 다시 우리의 공간으로 바꾸어 나가기로 마음먹었다. |
활동후기 “전쟁 현장에서의 취재는 허가받을 일이 아니라 보호받아야 마땅한 일입니다.”
지난 6월 23일(금) 25개 언론시민사회단체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현지에서 취재 보도했다는 이유로 형사처벌(벌금 500만원)을 받은 장진영 사진작와 함께 <언론의 자유를 위한 여권법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
2015년 이후 매해 서울광장에서 진행되었던 퀴어문화축제가 이번에는 을지로에서 열립니다. 서울시가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에 기반해 CTS 문화재단의 ‘청소년, 청년 회복 콘서트’에 서울광장을 내주었기 때문입니다. 광장은 시민들이 모여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열린 공간이어야 합니다. 차별과 혐오 대신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의 외침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7월 1일(토) 서울시 차별행정 규탄 행동에 함께 해요! 문화연대는 서울시를 규탄하고자, 서울시청 앞에서 오후 3시반부터 문화예술 퍼포먼스를 진행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 _ 2023년 7월 1일(토) 오후 3시부터
- 장소 _ 서울시청 정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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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홍보_온라인 북토크
"마을이 변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기적은 일어난다!" "인구 4천 명 뿐인 작은 마을이 매해 고향사랑기부금 120억 원을 받는 마을로 다시 태어나다!"
일본의 마을 미나미오구니마치의 DMO 설립 준비 과정을 담은 책 <돈 버는 로컬>의 역자 조희정 선생님과 함께하는 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_ 2023년 7월 6일 목요일 저녁 8시~10시
- 장소 _ ZOOM (아래 신청서를 통해 신청해주신 분들께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사회 _ 강윤주 문화연대 집행위원
- 문의 _ 문화연대 02-773-7707, culture9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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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 CulturalAction (03708)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81-9, 3층 Tel. 02) 773-7707 ㅣ Fax. 02) 737-3837 | Email. culture9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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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염원하는 행렬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주말만해도 비 예보가 있어서 걷기 힘든 하루가 되겠다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막상 행진 당일인 오늘 비라도 내리길 바랄 정도로 쨍한 날씨입니다. 다행이도 이 햇살을 나눌 많은 시민들이 행진에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행진에는 시민들과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준비한 몸자보가 다 동나도록 많은분들이 발걸음을 포개줬습니다.
TV수신료 분리징수 ‘졸속처리’ 즉각 중단하라!
지금 ‘TV수신료 분리징수’ 제도 변경 논의에는 ‘시청자’가 빠져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시청자에 큰 영향을 미칠 정책을 어떠한 설명과 협의 없이 폭력적으로 밀어붙이기만 하고 있습니다. TV수신료 제도 변경은 KBS와 EBS 등 공영방송의 생존과 함께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입니다.
이에 우리 단체들은 시민과 시청자의 권리를 정쟁에 가두는 정부여당의 수신료 졸속 추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합니다. TV수신료 분리징수 ‘졸속처리’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뜨개질 투쟁과 바느질 투쟁 — 농성장 연대는 또 다른 연대를 만든다
싸우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뜨개로 싸우는 우리는 여전히 뜨개로 농성장을 지키기로 했다. 거대한 꽃 무덤이 되어버린 화단을 지키는 경찰 옆에 조그만 돗자리를 펴고 바늘과 실을 잡았다. 매일 조금씩 모이기 시작한 사람들은 조금씩 그 수가 늘어갔고 화단을 다시 우리의 공간으로 바꾸어 나가기로 마음먹었다.
활동홍보_문화연대 소모임 야호
문화연대는 서울시를 규탄하고자, 서울시청 앞에서 오후 3시반부터 문화예술 퍼포먼스를 진행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구 4천 명 뿐인 작은 마을이 매해 고향사랑기부금 120억 원을 받는 마을로 다시 태어나다!"
일본의 마을 미나미오구니마치의 DMO 설립 준비 과정을 담은 책 <돈 버는 로컬>의 역자 조희정 선생님과 함께하는 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