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no. 1. 1월 2주. 반복되는 윤석열 정부의 예술검열 규탄한다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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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 주간 뉴스레터

문화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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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가 2023년 정기총회를 엽니다


최근 3년 동안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방지하고자 온라인으로 총회를 진행했는데요, 문화연대의 한 해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에 회원 여러분과 직접 만나 함께할 수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올해는 오랜만에 회원 여러분의 얼굴을 마주하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문화연대가 펼쳐온 활동을 돌아보고, 새롭게 펼쳐나갈 활동의 계획을 벼리고 굳건한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입니다. 문화연대의 회원 여러분께서 날카로운 조언과 든든한 응원으로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연대의 늘 반가운 친구이자 든든한 동료인 회원 여러분과 함께 문화연대의 2023년을 힘차게 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일시 _ 2023년 1월 30일 월요일 오후 7시 (오후 6시 30분부터 접수를 시작합니다)
  • 장소 _ 청년문화공간JU (구.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3층 바실리오홀
  • 문의 _ 02-773-7707 (문화연대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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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 논평
반복되는 윤석열 정부의 예술검열 규탄한다


윤석열 정부 취임 이후 끊임없이 예술검열 사건이 터지고 있다. 그리고 지난 9일에는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시회의 작품이 철거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사)서울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굿바이전 전시조직위원회는 국회사무처의 사용 허가를 받고 9일부터 국회 의원회관 로비 2층에서 ‘굿,바이전 인 서울展’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8일 오후부터 전시 공동주관에 이름을 올린 국회의원에게 국회사무처가 자진 철거를 요청하더니 급기야 전시 당일 새벽에 작품을 강제로 철거했다.


문화연대는 법치주의의 근간인 국회에서 이번 검열사건이 일어났음에 대해 매우 참담함을 느낀다. 위에서 언급했듯 윤석열 정부에서는 더욱 교묘한 방식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검열 및 지원배제 행위를 자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여전히 문화예술인들은 지난 박근혜 정부의 국가폭력을 기억하고 있으며, 여전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투쟁과 관련해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문화연대는 “블랙리스트 이후의 블랙리스트” 사건에 단호히 맞설 것이며, 예술검열 및 문화예술인에 대한 차별과 지원배제로 피해를 입은 문화예술인과 적극 연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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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홍보_차별금지법제정연대
[신문광고 참여] 장애인권리예산·입법 투쟁을 지지하며 함께 합니다

2023년 1월 22일 오이도역 장애인 추락 참사 22주기를 앞두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권리예산·입법 투쟁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함께 1월 20일(금) 게재를 목표로 신문광고를 추진합니다. 
평등의 길을 내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신문광고 연명 마감 _ 2023년 1월 15일(일)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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