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기후위기 시대의 문화정책
[2강] 세대론을 넘어서는 청년문화정책
[3강] 포스트팬데믹 시대의 예술노동과 예술인복지 정책
[4강] 신기술 혁신담론과 기술환경의 진화, 변화하는 기술문화정책
[5강] 글로벌 문화지형과 문화다양성: 한류와 문화다양성의 공존가능성
[6강] 문화정책 패러다임 전환 의제로서의 지역문화정책
[7강]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과 스포츠, 젠더 렌즈로 톺아보기
일시 _ 2022.7.12. ~ 8.30.(매주 화) 19:00 - 21:00
장소 _ 문화연대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81-9, 3층)
삶과 생존을 위해 싸우는 쿠팡 노동자들을 지지한다.
미디어는 쿠팡이 신의 직장인 것처럼 포장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쿠팡의 정규직 비율은 10% 이하에 불과하며, 자유로운 근무는 커녕 절반 이상의 작업자들이 화장실도 마음대로 가지 못한다. 지난 2년간 열 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과로사로 세상을 떠났고, 작업장 내 산재 승인 건수만 한 해 200여건을 훌쩍 넘어선다.
이제 이런 죽음의 작업장은 사라져야 한다. 상품이 로켓처럼 빨리 집 앞에 도착하는 만큼 노동자들의 수명도 빨리 줄어든다. ‘사회적 공장’ 이 되어가는 쿠팡의 부조리에 대항해 시민과 노동자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 모든 사업 부담과 위험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는 플랫폼 시스템을 시민사회로부터 검증받아야 한다. 쿠팡의 19세기식 작업장 운영 및 플랫폼 노동에 반대한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을 위해 투쟁하는 모든 쿠팡 노동자들을 지지한다.
― 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계획발표 기자회견
“이대로 살수는 없지 않습니까”
0.3평에 스스로를 가둔 대우조선 하청노동자의 처절한 외침을 우리는 외면할 수 없다. 제대로 먹지도 배설하지도 못하는 동료를 두고 볼 수 없어 고공에 오르고 단식에 들어간 9명의 하청노동자. 우리는 사람이기에, 동료이웃이, 동료 노동자가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이유를 알기에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조선하청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회복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인권을 한걸음 앞으로 내딛는 것이기에 우리는 7월 23일 거제로 가기로 했다. 우리는 투쟁과 연대로 죽음의 배가 아니라 희망의 배를 지을 것이다.
지난 7월 16일 (토) 서울 광장에서 열린 제23회 서울퀴어퍼레이드에 문화연대도 함께 하고 왔습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서울광장 사용을 위해 서울시에 사용신고서를 제출했었지만 한 달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많은 시민들의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조건부 허가라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는데요. 삼 년 만에 열린 축제이다 보니 정말 많은 시민들이 광장에 모였습니다.
— 우주최고 아슬아슬! 무지막지 굉장한 녀석들이 모였다!
[1강] 기후위기 시대의 문화정책
[2강] 세대론을 넘어서는 청년문화정책
[3강] 포스트팬데믹 시대의 예술노동과 예술인복지 정책
[4강] 신기술 혁신담론과 기술환경의 진화, 변화하는 기술문화정책
[5강] 글로벌 문화지형과 문화다양성: 한류와 문화다양성의 공존가능성
[6강] 문화정책 패러다임 전환 의제로서의 지역문화정책
[7강]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과 스포츠, 젠더 렌즈로 톺아보기
지난 6월 22일부터 0.3평도 안되는 철제틀에 자신을 가둔 채 "이대로 살수는 없지 않습니까”라고 외치며 싸우는 노동자가 있습니다. 7월 23일이면 그가 허리도 펴지 못한채 싸운지 한달이 됩니다.
이제 우리가 대우조선 하청노동자들의 곁을 지키려 7.23 희망버스를 타고 거제로 달려갑시다.
희망은 싸우는 사람들과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 기꺼이 연루되려는 사람들이 만들어나간다고 믿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연명요청
사업자 편의에 맞춘 1회용컵 보증금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1회용컵 회수와 재활용 문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플라스틱 오염과 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해서는 정부의 1회용컵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과제 시행이 매우 중요한 때 입니다.
이에 한국환경회의는 전국 시민사회와 연대해 ‘1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를 촉구하는 전국 시민사회선언’을 추진·계획하고 있습니다. 1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를 위한 행동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번 선언에 귀 단체의 연명과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