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 한국체육대학교는 역도부 학생 폭력 사건에 대한 은폐 시도와 2차 가해를 즉각 멈추고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라!
최근 한겨레 보도(2022.6.26)에 따르면, 한국체육대학교(이하 한체대) 역도부 코치가 기숙사에서 하키채로 머리를 치는 등 학생들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습니다. 학생의 인권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할 당사자인 코치가 학생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느껴야 할 공간인 기숙사에서 폭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에 우리는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피해자였던 선수가 어느새 가해자가 되고 지도자가 되어 폭력을 대물림하는 일은 더 이상 우리 사회가 묵과할 수 없습니다. 폭력의 대물림을 끊어내는 일은 ‘온정주의’가 아닌 ‘무관용 원칙’이 바로 설 때야 비로소 가능합니다. 상처는 은폐하면 할수록 곪기 마련이며 밖으로 드러내야 비로소 아물기 시작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체육시민연대, 문화연대 대안체육회, 스포츠인권연구소는 한체대와 교육부, 스포츠윤리센터,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에 다음을 요구합니다.
하나, 한체대는 사건 은폐 시도와 2차 가해를 즉각 중단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사과하라! 하나, 한체대는 사건의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피해 학생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 하나, 한체대는 실효성있는 스포츠 인권교육과 더불어 스포츠인권 증진 캠페인을 실시하라! 하나, 교육부는 한체대의 스포츠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감사를 진행하고 관련자를 처벌하라! 하나, 스포츠윤리센터는 한체대의 스포츠 인권침해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라! 하나,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는 한체대 학내 인권센터가 유명무실화된 원인을 진단하고, 대학 스포츠 인권침해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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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성폭력이 묵인·은폐되는 연극계, 그 연극은 끝났다! — 광주연극계성폭력사건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며!
오늘 광주연극계에서 그동안 성폭력 범죄를 자행한 가해자들을 고발합니다. 또한 광주연극계성폭력사건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가해자들은 극단 대표이자 연출, 극단 대표의 배우자, 연극에서 연기 선생님을 했던 배우이며, 이들 중 가해자 2명은 광주연극협회 등에서 이사나 부회장 등으로도 활동한 자들입니다. 이제 피해자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권력과 지위를 이용하여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연극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졌던 성폭력과 성범죄에 대한 은폐와 침묵이 피해자들의 생존권과 존엄성을 파괴하는 폭력이며 범죄임을 제대로 알리고, 가해자에 대한 엄중처벌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하나. 광주연극계성폭력사건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한다! 하나.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광주 문화예술계 내 성폭력에 대한 전수조사를 즉각 실시하라! 하나. 광주연극협회는 광주연극계성폭력사건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전수조사 및 징계, 그리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 하나. 피해자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광주연극계성폭력사건 공론화에 대한 예술계 및 시민사회의 지지와 연대를 요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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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_9월 기후정의행동 조직위원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9월 조직위 출범했습니다
지난 2019년 9월,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언하라는 요구를 가지고 많은 시민들이 대규모 집회를 진행한 이래 기후위기비상행동이 출범하였습니다. 이후 3년 동안, 기후위기를 알리고 해결하기 위한 많은 활동들이 있었습니다. 매년 9월이면 글로벌 기후파업에 맞춰 여러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한 자리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쉽지 않았습니다. 팬데믹이 완화되어 가는 지금, 다시 한 번 2019년의 감동을 살리고 이어가기 위해 기후위기비상행동과 기후정의동맹의 초동 제안으로 '9월 기후정의행동 조직위원회'(이하 9월 조직위)가 지난 6월 16일 출범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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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_소모임 야호 6월 활동후기 함께 보고 함께 만들어요
삶-체제 전환을 위해 유쾌한 실천을 만들어가는 문화연대에서 4월부터 소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달엔 전시와 전자음악을 주제로 문화연대 활동가, 집행위원, 회원, 애정있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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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홍보_기술 · 미디어문화위원회 신기술 프로파일링01 《달콤살벌한, 테크놀로지》
창조경제, 4차 산업혁명, 미래 먹거리... 기술 발달이 우리 산업과 경제 전반에 깊숙이 들어왔음을 알렸던 지난 정부들의 슬로건 키워드들입니다. 하지만 기술 발달이 실제 우리 사회와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담론을 주도했던 사람들은 이야기해주지 않았습니다. 국가 정책을 혁신으로 포장하거나, 자본의 의도를 그와 동일시하려는 욕망만을 드러냈을 뿐입니다. 문화연대 기술미디어문화위원회는 시민들이 기술 변화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기술 담론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최근 떠오르는 기술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앞으로의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공통장 기획을 시작합니다. 일시 _ 2022. 7. 5.(화) ~7.19.(화) 매주 화/목 19:00~ 장소 _ 스페이스M (서울 마포구 양화로 15길 17, 4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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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홍보_차별금지법TF 평등을 위한 문화예술인 수다클럽 '예술은 차별을 찢어#2' 《차별있는 세상에서 예술따위》
지난 5월 26일 목요일, 차별금지법 제정 쟁취를 위한 46일의 농성과 단식투쟁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농성장이 있던 국회의사당 앞엔 '평등으로 가자'라고 적힌 무지개 현수막이 홀로 남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는 동시에, 문화연대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이어가려 합니다. 일시 _ 2022. 7. 7.(목) 19:00 - 21:00 장소 _ 문화연대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81-9,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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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홍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과 함께하는 판소리 영화 상영회 & GV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과 함께하는 판소리 영화 <광대:소리꾼> 감독판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조정래 감독이 판소리를 뮤지컬 영화 장르로 풀어낸 <광대:소리꾼>은 오늘날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리더 박승원이 음악 총감독을 맡았으며, 국악계 명창 이봉근 등 매력 넘치는 배우들이 참여하여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광대:소리꾼>은 사라진 아내 간난을 찾아 나선 소리꾼 학규와 그의 딸 청이의 이야기를 담은 흡입력 있는 로드무비로, 조선 반도의 절경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상영회에 이어,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상영작품 _ <소리꾼-광대> 감독판 상영일시 _ 2022.7.7.(목) 19:30 ~ 상영장소 _ 아리랑시네센터 제2관 (서울시 성북구 아리랑로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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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문화빵이 배달됩니다 문화연대 뉴스레터 '문화빵'을 주문하시면, 문화연대의 성명과 논평, 뉴스브리핑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
더 문화연대하자! 함께 길을 내는 동지가, 그 길을 함께 나아가며 때로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동료가, 길 위에서 지치면 함께 쉬다 다시 손을 맞잡고 일어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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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 CulturalAction (03708)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81-9, 3층 Tel. 02) 773-7707 ㅣ Fax. 02) 737-3837 | Email. culture918@gmail.com
본 메일에 대한 문의는 여기로 연락바랍니다. Copyright © 2021 Culturalaction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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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해를 즉각 멈추고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라!
최근 한겨레 보도(2022.6.26)에 따르면, 한국체육대학교(이하 한체대) 역도부 코치가 기숙사에서 하키채로 머리를 치는 등 학생들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습니다. 학생의 인권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할 당사자인 코치가 학생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느껴야 할 공간인 기숙사에서 폭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에 우리는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피해자였던 선수가 어느새 가해자가 되고 지도자가 되어 폭력을 대물림하는 일은 더 이상 우리 사회가 묵과할 수 없습니다. 폭력의 대물림을 끊어내는 일은 ‘온정주의’가 아닌 ‘무관용 원칙’이 바로 설 때야 비로소 가능합니다. 상처는 은폐하면 할수록 곪기 마련이며 밖으로 드러내야 비로소 아물기 시작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체육시민연대, 문화연대 대안체육회, 스포츠인권연구소는 한체대와 교육부, 스포츠윤리센터,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에 다음을 요구합니다.
하나, 한체대는 사건 은폐 시도와 2차 가해를 즉각 중단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사과하라!
하나, 한체대는 사건의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피해 학생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
하나, 한체대는 실효성있는 스포츠 인권교육과 더불어 스포츠인권 증진 캠페인을 실시하라!
하나, 교육부는 한체대의 스포츠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감사를 진행하고 관련자를 처벌하라!
하나, 스포츠윤리센터는 한체대의 스포츠 인권침해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라!
하나,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는 한체대 학내 인권센터가 유명무실화된 원인을 진단하고, 대학 스포츠 인권침해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라!
— 광주연극계성폭력사건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며!
오늘 광주연극계에서 그동안 성폭력 범죄를 자행한 가해자들을 고발합니다. 또한 광주연극계성폭력사건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가해자들은 극단 대표이자 연출, 극단 대표의 배우자, 연극에서 연기 선생님을 했던 배우이며, 이들 중 가해자 2명은 광주연극협회 등에서 이사나 부회장 등으로도 활동한 자들입니다.
이제 피해자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권력과 지위를 이용하여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연극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졌던 성폭력과 성범죄에 대한 은폐와 침묵이 피해자들의 생존권과 존엄성을 파괴하는 폭력이며 범죄임을 제대로 알리고, 가해자에 대한 엄중처벌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하나. 광주연극계성폭력사건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한다!
하나.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광주 문화예술계 내 성폭력에 대한 전수조사를 즉각 실시하라!
하나. 광주연극협회는 광주연극계성폭력사건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전수조사 및 징계, 그리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
하나. 피해자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광주연극계성폭력사건 공론화에 대한 예술계 및 시민사회의 지지와 연대를 요구한다!
지난 2019년 9월,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언하라는 요구를 가지고 많은 시민들이 대규모 집회를 진행한 이래 기후위기비상행동이 출범하였습니다. 이후 3년 동안, 기후위기를 알리고 해결하기 위한 많은 활동들이 있었습니다. 매년 9월이면 글로벌 기후파업에 맞춰 여러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한 자리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쉽지 않았습니다. 팬데믹이 완화되어 가는 지금, 다시 한 번 2019년의 감동을 살리고 이어가기 위해 기후위기비상행동과 기후정의동맹의 초동 제안으로 '9월 기후정의행동 조직위원회'(이하 9월 조직위)가 지난 6월 16일 출범하였습니다.
삶-체제 전환을 위해 유쾌한 실천을 만들어가는 문화연대에서 4월부터 소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달엔 전시와 전자음악을 주제로 문화연대 활동가, 집행위원, 회원, 애정있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렸습니다.
창조경제, 4차 산업혁명, 미래 먹거리... 기술 발달이 우리 산업과 경제 전반에 깊숙이 들어왔음을 알렸던 지난 정부들의 슬로건 키워드들입니다. 하지만 기술 발달이 실제 우리 사회와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담론을 주도했던 사람들은 이야기해주지 않았습니다. 국가 정책을 혁신으로 포장하거나, 자본의 의도를 그와 동일시하려는 욕망만을 드러냈을 뿐입니다.
문화연대 기술미디어문화위원회는 시민들이 기술 변화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기술 담론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최근 떠오르는 기술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앞으로의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공통장 기획을 시작합니다.
지난 5월 26일 목요일, 차별금지법 제정 쟁취를 위한 46일의 농성과 단식투쟁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농성장이 있던 국회의사당 앞엔 '평등으로 가자'라고 적힌 무지개 현수막이 홀로 남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는 동시에, 문화연대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이어가려 합니다.
함께하는 판소리 영화 상영회 & GV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과 함께하는 판소리 영화 <광대:소리꾼> 감독판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조정래 감독이 판소리를 뮤지컬 영화 장르로 풀어낸 <광대:소리꾼>은 오늘날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리더 박승원이 음악 총감독을 맡았으며, 국악계 명창 이봉근 등 매력 넘치는 배우들이 참여하여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광대:소리꾼>은 사라진 아내 간난을 찾아 나선 소리꾼 학규와 그의 딸 청이의 이야기를 담은 흡입력 있는 로드무비로, 조선 반도의 절경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상영회에 이어,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상영일시 _ 2022.7.7.(목) 19:30 ~
상영장소 _ 아리랑시네센터 제2관 (서울시 성북구 아리랑로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