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no. 44. 12월 17일 저녁 7시. 두 번째 촛불행동. 서울시민 문화권리 지키기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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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서울시 문화행정의 퇴행적 행보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그것과 너무도 닮아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기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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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셋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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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저녁 7시, 두 번째 촛불행동 

최근의 서울시 문화행정의 퇴행적 행보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그것과 너무도 닮아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기 자신의 입맛에 맞는 편향된 인사를 통해 문화예술계를 편가르기했던 방식이나, 박근혜 정부 시기 ‘문화융성’이라는 이름으로 예술을 도구적으로만 이용했던 방식은 현재 오세훈 문화행정의 방식과 매우 유사합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문화예술인들과 서울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한 정치인의 야욕으로 인해 서울시 문화행정이 퇴보하는 것을 계속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저녁 7시, 두 번째 ‘서울시민 문화권리 지키기 촛불행동’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문화예술인들의 공동선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화시민, 문화예술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서울시민 문화권리 지키기 촛불행동’ 참여방법 

1. 촛불행동 웹페이지에서 참여신청을 한다
2. 기획단에서 보낸 문자메세지를 통해 '촛불행동 연결하기' 텔레그램방에 입장한다
3. 촛불행동 관련 공지 및 안내를 받는다
4. 금요일 저녁 7시, 각자 있는 곳에서 촛불을 켜고 공지되는 줌링크로 접속한다

선언문
오세훈-안호상은 서울시의 퇴행적 문화행정을 중단하라!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서울시의 문화행정은 충격적일 정도로 퇴행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예술인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온 서울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배제하고, 문화예술을 관광상품화 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재임시기 난개발과 예산낭비로 얼룩졌던 ‘디자인서울’을 연상시키는 ‘뷰티서울’ 정책을 새로운 모토로 내걸고, 전시성 대형 이벤트 행사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술인과 문화예술계를 정책의 협력파트너로 생각하기 보다는 오로지 문화예술을 도구적으로만 이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예술인과 시민은 배제된 채, 관료들이 주도하고 자본이 결탁하는 퇴행적인 문화행정의 망령이 다시 부활하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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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20대 기후대선을 위한 정책 경연


기후가 아니라 체제를 바꾸자, 
기후가 아니라 대선을 바꾸자

기후위기비상행동은 12월 10일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20대 기후대선을 위한 정책 경연>을 열었다. 열흘간 5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 심사를 통해 기후대선을 위한 10개의 대표 정책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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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포스코·삼성 석탄건설 규탄 시민행진 
석탄발전 그만 지어!


지난 12월 11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포스코·삼성 석탄건설 규탄 시민행진 “석탄발전 그만 지어!”> 대규모 집회를 진행하였다. 문화연대 활동가들도 기후위기 해결과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해 함께하였다. 이날 집회에는 약 1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포스코와 삼성이 건설하고 있는 신규 석탄발전소 ‘삼척블루파워 1·2호기’...




































활동홍보
플랫폼의 배신 [4] 이승윤
노동, 고체에서 액체로 _ 플랫폼과 액화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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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마포문화재단 송제용 대표이사의 직장 갑질과 독단적인 재단 운영을 규탄한다



근거 없는 보복성 인사발령, 직원들에 대한 폭언 및 갑질, 노조탄압, 정치적 · 사적 이익을 위한 독단적인 재단 운영, 지역문화재단의 공공성과 (마포)지역문화생태계의 몰이해등. 2020년 3월 취임한 마포문화재단 송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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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_ 파견라떼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지회, 꿈꾸는 꽃 이불



2009년 용산참사 현장에서 바쁘게 움직이던 파견미술팀은 부평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지회 노조설립 2주년 투쟁문화제에 참석하게 되었다.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던 김재석 작가의 연락을 받은 전미영의 제안으로 시작된 파견이다. 김재석 작가는 기륭노동자투쟁, E마트 투쟁현장 등을 찾아다니며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연대하고 그들의... 




































2021년 문화연대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21년 한 해 동안 후원으로 연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올해도 문화사회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문화연대는 여러분과 함께 더욱 넓고 뾰족하게 운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문화연대에 보내주신 후원금은 소득세법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1년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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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합산기간
2021년 1월 1일 ~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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