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빵
2025년 12월 3일에 보내는 올해 마흔한번째 뉴스레터 |
문화연대 논평 비상계엄 선포 1년, 더 많은 민주주의와 문화사회를 향한 전환을 촉구한다
- 내란 수괴 윤석열과 내란 책임자들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하라
- 내란 범죄집단 국민의힘을 해체하자
- 기득권 정치 넘어, 다양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진보정치를 재구성하자
- 삶의 권리로서 문화권을 확장하고 표현의 자유와 예술의 정치성을 회복하자
- 민주주의의 새로운 질서를 열기 위한 문화연대의 사회적 실천과 연대는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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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홍보 학생선수 학습권의 현실과 대안🏐
학생선수 학습권 제도가 도입되기까지 역사와 현황을 살펴보고, 교육 현장에서의 쟁점과 대안을 점검하며, 학습권 보호 및 증진 운동이 순항하기 위한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포럼을 지난 10월 15일 개최하였습니다. 유튜브 영상 함께 보시죠!
🏐발제 - 학생선수 학습권 제도의 역사와 현황_김현수(체육시민연대)
- 교육 현장에서 바라본 학생선수 학습권의 쟁점_이병호(대한학교체육회)
🏐토론 : 박이현(문화연대 대안체육회), 배기호(광문고등학교 교사), 함은주(스포츠인권연구소) 📸영상 촬영 및 편집 : 스페이스 엠 |
활동후기 이태원 기억 담기 캠페인으로 제8회 데이터 저널리즘 어워드 '올해의 오픈 데이터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문화연대 회원들이라면 한 번쯤 이태원 기억 담기 활동에 대해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태원 기억 담기는 추모 기록물을 기록보존하고, 사회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입니다. 올해 들어서는 3만3천여 건의 포스트잇을 스캔해 이미지 파일로 만들고, 이미지 인식 AI로 초벌 인식 작업을 한 후, 시민들이 결과를 한 장 한 장 살펴보며 마무리 작업하는 과정을 사회적 협동조합 빠띠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9월 말 프로젝트 오픈 후 한달여 간 시민 약 700명이 참여하여 2만4천여 건의 메시지를 데이터화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활동홍보 10.29 이태원 참사 인식변화 캠페인 ㅣ 10.29 이태원은 [사회적 참사]입니다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서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는 청년, 언론인, 예술인 등 5인이 왜 사회적 참사인지, 참사를 어떻게 기억해야 할지, 참사 이후의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하는 캠페인 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문화연대 박이현 활동가도 인터뷰이로 참여하였습니다. |
연대홍보 제 30회 인천인권영화제
지난 겨울 어느 하루, 날카롭고도 뜨거운 밤이 참으로 길었던 날 ‘모두 멈춰!’를 선언한 그들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시간을 살아갈 수 없는 불온한 존재라고, 애도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나의 내일, 또 내일도 그저 자신들의 결정일 뿐이라고. 저마다의 취약함이 움켜 잡히는 존재의 틈이 되어 언제든 붙들려 나갈 뻔했다는 길지 않은 안도감, 내 몸 구석구석을 더듬어 보며 불안해야만 했던 순간들에 밀려드는 수치심, 누군가는 담을 넘고 누군가는 모이고 누군가는 외치고 또 누군가는 떨리는 손으로 카메라를 들던 밤.
- 일시 _ 2025.12.2.(화) ~ 7.(일)
- 장소 _ 영화공간 주안 3·4관, 컬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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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기_문화연대 정희준 집행위원 [정희준의 어퍼컷] 자격 미달 마라톤 감독에 고통받는 선수
살다 살다 처음 접하는 희귀한, 아니 희한한 뉴스다. 지난 23일 열린 인천국제마라톤대회 국내 여자부 1위를 차지한 이수민 선수(삼척시청)가 결승선을 통과하자마자 김원기 감독이 큰 수건을 들고 선수의 허리를 감싸려 했는데 선수는 오히려 이를 안간힘을 다해 뿌리쳤다. 이 영상이 퍼지자 감독의 성추행 논란이 일었고 다수 언론에서 가장 많이 읽힌 뉴스에 등극했다. |
문화연대 겨울나기 긴급 후원금 모금 캠페인
다양한 시민 여러분의 참여로 2025년 문화연대 후원행사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올해 문화연대가 마련해야 할 운영비 목표액에 도달하기까지는 아직 부족한 상황입니다. 문화연대의 독립적이고 열정적인 사회운동을 이어가기 위한 후원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목표액 1억 원! 🙌 "20만 원씩 500명"의 특별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연대와 후원이 문화연대가 더욱 힘차게 활동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문화연대와 함께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개인] 후원 : 하나은행 162-910003-12804(문화연대) 🌼 [단체]후원 : 하나은행 162-910003-03704 (시민자치문화센터) |
매주 수요일, 문화빵이 가요 문화연대 뉴스레터 '문화빵'을 주문하시면, 문화연대의 성명과 논평, 뉴스브리핑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
더 문화연대하자! 함께 길을 내는 동지가, 그 길을 함께 나아가며 때로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동료가, 길 위에서 지치면 함께 쉬다 다시 손을 맞잡고 일어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 |
문화연대 CulturalAction (03708)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81-9, 3층 Tel. 02) 773-7707 ㅣ Fax. 02) 737-3837 | Email. culture9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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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 논평
비상계엄 선포 1년, 더 많은 민주주의와 문화사회를 향한 전환을 촉구한다
문화연대 회원들이라면 한 번쯤 이태원 기억 담기 활동에 대해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태원 기억 담기는 추모 기록물을 기록보존하고, 사회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입니다.
올해 들어서는 3만3천여 건의 포스트잇을 스캔해 이미지 파일로 만들고, 이미지 인식 AI로 초벌 인식 작업을 한 후, 시민들이 결과를 한 장 한 장 살펴보며 마무리 작업하는 과정을 사회적 협동조합 빠띠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9월 말 프로젝트 오픈 후 한달여 간 시민 약 700명이 참여하여 2만4천여 건의 메시지를 데이터화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난 겨울 어느 하루, 날카롭고도 뜨거운 밤이 참으로 길었던 날
‘모두 멈춰!’를 선언한 그들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시간을 살아갈 수 없는 불온한 존재라고, 애도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나의 내일, 또 내일도 그저 자신들의 결정일 뿐이라고. 저마다의 취약함이 움켜 잡히는 존재의 틈이 되어 언제든 붙들려 나갈 뻔했다는 길지 않은 안도감, 내 몸 구석구석을 더듬어 보며 불안해야만 했던 순간들에 밀려드는 수치심, 누군가는 담을 넘고 누군가는 모이고 누군가는 외치고 또 누군가는 떨리는 손으로 카메라를 들던 밤.
살다 살다 처음 접하는 희귀한, 아니 희한한 뉴스다. 지난 23일 열린 인천국제마라톤대회 국내 여자부 1위를 차지한 이수민 선수(삼척시청)가 결승선을 통과하자마자 김원기 감독이 큰 수건을 들고 선수의 허리를 감싸려 했는데 선수는 오히려 이를 안간힘을 다해 뿌리쳤다. 이 영상이 퍼지자 감독의 성추행 논란이 일었고 다수 언론에서 가장 많이 읽힌 뉴스에 등극했다.
문화연대 겨울나기 긴급 후원금 모금 캠페인
다양한 시민 여러분의 참여로 2025년 문화연대 후원행사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올해 문화연대가 마련해야 할 운영비 목표액에 도달하기까지는 아직 부족한 상황입니다.
문화연대의 독립적이고 열정적인 사회운동을 이어가기 위한 후원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목표액 1억 원!
🙌 "20만 원씩 500명"의 특별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연대와 후원이 문화연대가 더욱 힘차게 활동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문화연대와 함께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개인] 후원 : 하나은행 162-910003-12804(문화연대)
🌼 [단체]후원 : 하나은행 162-910003-03704 (시민자치문화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