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빵
2024년 4월 17일에 보내는 올해 열세번째 뉴스레터 |
기자회견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회는 공공성‧노동권‧인권‧민주주의에 역행하는 폭주를 멈춰라!
여당인 국민의힘의 참패로 끝난 22대 총선 결과는 정부‧여당의 민생파탄 정책과 일방통행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었다. 하지만 서울에서는 이런 민심에 역행하는 국민의힘의 폭주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4월 19일 개회 예정인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공공성과 노동권을 위축시키고, 차별과 인권침해를 제도화하며, 민주주의를 후퇴시킬 뿐 아니라, 탄소배출 증가와 환경 파괴 사업의 추진 근거를 만드는 의안들이 대거 처리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바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발의안 민생파탄 의안들이다. |
문화연대, 410총선 주요 정당에게 질의한 문화정책 과제 답변 발표
문화연대는 4월 8일, 총선을 진행하고 있는 정당들에 문화정책 주요 과제에 대해 질의한 결과를 발표했다. 문화연대는 문화민주주의 심화와 시민의 문화권 확장을 위해 22대 국회에서 주요하게 논의해야 하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정책을 선정했으며, 지난 4월 1일 노동당, 녹색정의당, 더불어민주당, 새로운미래,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주요 정당 총 6곳에 <문화연대 제22대 국회 문화정책 제안서>를 보내 입장을 물었다. |
21조넷 공동성명
공동성명권력 다툼의 정치는 우리의 정치를 이길 수 없다
—대통령 풍자영상 제작자 경찰 수사 발표에 대한 21조넷의 입장
2024년 4월. 대통령실, 여당,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경찰도 모자라 특정 정당까지 개입하여 한 편의 희극을 만들고 있다. 바로 44초 분량의 대통령 풍자 영상이 그 시작이다. 서울경찰청은 어제(8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풍자 영상 제작자가 누구인지 특정하여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풍자 영상을 게시(공유)한 9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 밝혔다. 하지만 제작자의 신원은 오후에 언론을 통해 그가 특정 정당 지역시당의 비상근 당직자임이 알려졌다. 보도 직후 해당 정당은 그의 신원이 밝혀진 것에 대해 “특정 언론의 대통령실 출입기자발로 기사화된 점은 치졸한 정치공작 의혹 혐의가 짙다”며 그에 대한 ‘해촉’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문화연대 성명
문체부는 엉뚱한 국정홍보와 관권선거 중단하라
지난 5일 MBC 보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사전투표 하루 전날 ‘대통령이 선택한 길’이란 제목의 영상 게재를 각 부처에 요청했다. 영상은 '한일관계 정상화'와 '건전재정 기조 구축' 'R&D예산 혁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후 공무원들을 상대로 사실상의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란 내부 반발이 나오면서 일부 부처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기도 했다. 특히, 보도에 나온 현직 공무원은 20년 공무원 생활 중 한 번도 이런 적이 없다고 이야기를 했다. |
문화연대 논평
황당한 MBC <복면가왕> 9주년 방송 결방, 우리는 검열 공포의 시대에 살고 있다
4월 7일 방영 예정이었던 문화방송(MBC)의 대표적인 인기 프로그램 <복면가왕> 9주년 특집 방송이 결방되었다. 매주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그것도 9주년을 맞아 오랫동안 준비한 특집 프로그램 <복면가왕>이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나중에 확인한 결방 이유는 너무나 충격적이다. “조국혁신당 기호(9번)와 숫자가 겹쳐 오해를 살 수 있다”는 내부 의견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결방의 이유라면, 비례대표 1번에서 38번까지 특정 정당의 기호를 연상시킬 수 있는 모든 TV 프로그램도 결방해야 하는가? 가령 KBS <9시 뉴스>, SBS <동상이몽2>, JTBC의 <특파원 25시>, <TV조선 뉴스7>도 결방해야 마땅한가? |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 조직위원회 [인터뷰] "현장에서 공동의 감각을 만드는 일이 소중하니까요" - 진행팀 랑희X이현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 조직위원회 조직위원들을 찾아가는 작은 인터뷰 코너! 각 영역과 지역에 있는 조직위원들이 어떤 설렘과 기대를 갖고 조직위원회에 함께 하게 되었는지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아홉 번째 인터뷰에서는 체제전환운동의 맥가이버! 진행팀에서 활동한 랑희, 이현 두 활동가를 소개합니다. |
활동홍보_소모임 야호 이태원 기억 담기10· 29 이태원참사를 기억하는 시민들이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기억과 안전의 길에 남겨준 메시지를 기록·보존하는 활동에 함께할 자원활동가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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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홍보_소모임 야호 찾아가는 이태원 기억 담기매월 주말 정기적으로 연희동 문화연대에서 '이태원 기억 담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더 많은 시민들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직접 찾아갈 계획입니다. 소속된 공동체와 함께 '찾아가는 이태원 기억 담기' 활동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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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홍보_문화학교 오늘 한국의 문화정책을 말하다
동시대 문화정책과 문화운동에 줌 인(zoom in)! 문화연대와 문화사회연구소가 함께 야심차게 준비한 문화학교 오늘 1기 '한국의 문화정책을 말하다' 강의를 시작합니다. △예술법의 탄생 △문화정책과 문화재정 △기후위기와 문화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화연대 후원회원은 50% 할인! |
🤗 3월의 신규 회원, 환영합니다! 고보경 김잔디 박나라 박선희 박수빈 서해나 송진호 이병희 이재원 이지원 이희진 임희연 정지현 조병한 조형준 진병우 최미경 최지영
😁 문화연대를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강경환 강다운 강미 강석주 강신현 강안숙 강영아 강원재 강윤주 강정석 강창수 강태호 강홍구 강희정 고길섶 고대권 고성원 고윤정 고은영 고은정 고진수 공제욱 권경우 권병웅 권순국 권우현 권주연 권호창 권효상 김강리 김건태 김경 김경옥 김경일 김광중 김금희 김기훈 김남섭 김남오 김대용 김대현 김덕숙 김도언 김동균 김동승 김득중 김란기 김랑희 김명범 김명신 김목인 김미경 김미근 김미소 김미정 김민수 김병옥 김보성 김봄해 김산하 김상규 김상균 김상민 김상철 김서령 김선경 김선민 김선진 김선진 김선철 김설해 김성욱 김성진 김세진 김소연 김소정 김소진 김송아 김송아 김수목 김수박 김수식 김수아 김수정 김숙현 김순경 김신석 김신석 김연진 김영등 김영모 김영미 김영삼 김영수 김영진 김영호 김예란 김예찬 김용호 김우 김우리 김우신 김원대 김월식 김유선 김윤철 김은아 김인규 김인설 김일란 김재상 김재순 김정근 김정근 김정욱 김정욱 김정은 김정헌 김정환 김조헌 김종선 김종휘 김주영 김주홍 김준권 김준기 김준범 김준우 김준혁 김준호 김지영 김지윤 김지혜 김지훈 김지희 김지희 김진주 김천직 김충민 김태인 김태현 김태형 김필중 김하연 김학량 김학진 김한별 김한울 김현모 김현승 김현정 김현주 김현철 김형숙 김형우 김형택 김혜원 김혜준 김혜진 김호열 김화범 김희경 김희식 나동혁 나미경 나승구 나정아 나진균 남궁욱 남머루 남요원 남하나(불나방) 남현영 남현지 노성진 노영란 노웅래 당현진 동선민 라도삼 류지호 류후남 맹관영 멍구 모두를위한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 목소영 목소영 문기주 문성희 문형순 문희 문희채 민우식 민운기 박래군 박만용 박병원 박봉현 박삼철 박상대 박상덕 박상은 박상현 박석원 박석준 박선아 박선영 박선영 박성우 박성태 박성훈 박소현 박수호 박승옥 박승현 박승화 박신안 박영숙 박영흠 박용일 박우영 박윤경 박은주 박인수 박재수 박정규 박정임 박정준 박종철 박주현 박중엽 박지현 박진 박진우 박진태 박찬욱 박태원 박한희 박현선 박현진 박형주 박혜정 박효선 박훈규 반명진 반태경 방희경 배성기 배소현 백기영 백령 백선혜 백소아 백수연 백원담 백정숙 백종우 백현주 백현주 백혜인 변해원 봉혜영 사영미 서덕희 서민갑 서영주 서왕진 서우석 서울LGBT영화제 서지혜 성낙경 성도의 성상민 성세창 성연주 성지훈 세종문화회관 노동조합 소설 소하연 소현준 손지희 송경동 송경동 송교성 송상훈 송세창 송수연 송순옥 송준호 송현경 신문자 신민주 신민준 신소연 신영은 신운섭 신유아 신윤선 신정호 신행우 신현우 신혜슬 신혜원 심광현 심소미 심한기 심효정 안도현 안상수 안소연 안이영노 안재만 안정섭 안태호 안현균 안현숙 안혜경 양경옥 양광범 양기민 양동규 양영호 양원현 양혜원 양회동 여국현 연봉석 오경미 오상만 오상훈 오성균 오유진 오재환 오창민 오창은 오춘상 오현주 오현주 우아름 원송희 원용돈 원용진 원추상 위하연 유경자 유명희 유사원 유상열 유상진 유윤정 유정석 유제선 유진규 유진호 유창서 유태영 유희정 윤민지 윤상필 윤성진 윤여관 윤영하 윤은섭 윤은성 윤자정 윤재경 윤정열 윤충열 윤태열 윤태진 윤혜리 윤혜원 윤혜진 윤희수 이갑호 이강란 이겨레 이경렬 이경화 이경훈 이광석 이광준 이규성 이금주 이기형 이나영 이대원 이대택 이동연 이동후 이동휘 이두찬 이득현 이라선영 이래은 이문재 이문표 이민상 이민숙 이병현 이보은 이사라 이상길 이상명 이상미 이상미 이상은 이상헌 이상호 이선미 이선아 이선임 이선희 이설 이셋별 이소영 이수용 이수정 이수창 이순일 이승원 이승현 이승희 이승희 이양구 이영욱 이영진 이영철 이영희 이옥경 이용규 이용석 이우제 이원재 이원호 이유리 이유미 이윤서 이윤엽 이윤정 이윤정 이윤주 이은영 이은영 이은정 이은지 이응식 이의진 이재림 이정민 이정현 이정호 이제경 이종무 이종승 이종회 이주훈 이준기 이준옥 이지연 이지현 이진경 이진영 이진우 이창근 이창현 이창훈(이동혁) 이채원 이채원 이춘택 이충림 이한솔 이해성 이해수 이현 이현서 이현석 이혜리 이혜미 이희배 이희향 임광섭 임광택 임근혜 임기환 임옥상 임인자 임재춘 임정희 임철민 임춘성 임태석 임형섭 임효진 임희연 장도국 장동녁 장문호 장민경 장인주 장지훈 장창원 장창원 장한나 장한나 장혜령 장혜윤 전상규 전성민 전용석 전진성 정규민 정문식 정미미 정민혁 정상규 정상원 정수영 정영복 정옥다예 정용철 정원옥 정원철 정윤수 정윤주 정윤희 정인지 정재영 정정엽 정정은 정정은 정종열 정준영 정지창 정진우 정진임 정택용 정혜숙 정혜진 제갈성렬 조동진 조모희 조범준 조병근 조선동 조소영 조영각 조원하 조유빈 조은정 조주연 조준형 조중현 조지은 조태경 조한기 조한별 조현민 조현서 조현수 조형규 조희정 조희주 주혜정 지강숙 지현찬 진형우 차재근 채희상 최도인 최명숙 최무영 최병엽 최상하 최샘이 최선영 최순화 최승훈 최승훈 최엄윤 최이규 최정훈 최종진 최준영 최지만 최지영 최찬란 최창희 최혁규 최현정 최혜자 최호랑 코아트스튜디오 표명옥 하명수 하순자 하장호 하주희 한미경 한상균 한상희 한신민주동문회 한진식 한현기 함은주 함진석 허경 허경 허명희 허선영 허클베리핀 홍경애 홍명교 홍봉기 홍석만 홍성일 홍순우 홍승용 홍영선 홍정익 홍준선 홍태림 홍현숙 황려진 황상훈 황성기 황순예 황지원 황철우 황호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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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 국민의힘의 참패로 끝난 22대 총선 결과는 정부‧여당의 민생파탄 정책과 일방통행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었다. 하지만 서울에서는 이런 민심에 역행하는 국민의힘의 폭주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4월 19일 개회 예정인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공공성과 노동권을 위축시키고, 차별과 인권침해를 제도화하며, 민주주의를 후퇴시킬 뿐 아니라, 탄소배출 증가와 환경 파괴 사업의 추진 근거를 만드는 의안들이 대거 처리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바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발의안 민생파탄 의안들이다.
문화연대는 4월 8일, 총선을 진행하고 있는 정당들에 문화정책 주요 과제에 대해 질의한 결과를 발표했다. 문화연대는 문화민주주의 심화와 시민의 문화권 확장을 위해 22대 국회에서 주요하게 논의해야 하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정책을 선정했으며, 지난 4월 1일 노동당, 녹색정의당, 더불어민주당, 새로운미래,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주요 정당 총 6곳에 <문화연대 제22대 국회 문화정책 제안서>를 보내 입장을 물었다.
공동성명권력 다툼의 정치는 우리의 정치를 이길 수 없다
—대통령 풍자영상 제작자 경찰 수사 발표에 대한 21조넷의 입장
2024년 4월. 대통령실, 여당,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경찰도 모자라 특정 정당까지 개입하여 한 편의 희극을 만들고 있다. 바로 44초 분량의 대통령 풍자 영상이 그 시작이다. 서울경찰청은 어제(8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풍자 영상 제작자가 누구인지 특정하여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풍자 영상을 게시(공유)한 9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 밝혔다. 하지만 제작자의 신원은 오후에 언론을 통해 그가 특정 정당 지역시당의 비상근 당직자임이 알려졌다. 보도 직후 해당 정당은 그의 신원이 밝혀진 것에 대해 “특정 언론의 대통령실 출입기자발로 기사화된 점은 치졸한 정치공작 의혹 혐의가 짙다”며 그에 대한 ‘해촉’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엉뚱한 국정홍보와 관권선거 중단하라
지난 5일 MBC 보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사전투표 하루 전날 ‘대통령이 선택한 길’이란 제목의 영상 게재를 각 부처에 요청했다. 영상은 '한일관계 정상화'와 '건전재정 기조 구축' 'R&D예산 혁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후 공무원들을 상대로 사실상의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란 내부 반발이 나오면서 일부 부처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기도 했다. 특히, 보도에 나온 현직 공무원은 20년 공무원 생활 중 한 번도 이런 적이 없다고 이야기를 했다.
황당한 MBC <복면가왕> 9주년 방송 결방, 우리는 검열 공포의 시대에 살고 있다
4월 7일 방영 예정이었던 문화방송(MBC)의 대표적인 인기 프로그램 <복면가왕> 9주년 특집 방송이 결방되었다. 매주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그것도 9주년을 맞아 오랫동안 준비한 특집 프로그램 <복면가왕>이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나중에 확인한 결방 이유는 너무나 충격적이다. “조국혁신당 기호(9번)와 숫자가 겹쳐 오해를 살 수 있다”는 내부 의견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결방의 이유라면, 비례대표 1번에서 38번까지 특정 정당의 기호를 연상시킬 수 있는 모든 TV 프로그램도 결방해야 하는가? 가령 KBS <9시 뉴스>, SBS <동상이몽2>, JTBC의 <특파원 25시>, <TV조선 뉴스7>도 결방해야 마땅한가?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 조직위원회 조직위원들을 찾아가는 작은 인터뷰 코너! 각 영역과 지역에 있는 조직위원들이 어떤 설렘과 기대를 갖고 조직위원회에 함께 하게 되었는지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아홉 번째 인터뷰에서는 체제전환운동의 맥가이버! 진행팀에서 활동한 랑희, 이현 두 활동가를 소개합니다.
매월 주말 정기적으로 연희동 문화연대에서 '이태원 기억 담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더 많은 시민들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직접 찾아갈 계획입니다. 소속된 공동체와 함께 '찾아가는 이태원 기억 담기' 활동에 참여해주세요.
한국의 문화정책을 말하다
동시대 문화정책과 문화운동에 줌 인(zoom in)!
문화연대와 문화사회연구소가 함께 야심차게 준비한 문화학교 오늘 1기 '한국의 문화정책을 말하다' 강의를 시작합니다.
△예술법의 탄생 △문화정책과 문화재정 △기후위기와 문화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화연대 후원회원은 50% 할인!
고보경 김잔디 박나라 박선희 박수빈 서해나 송진호 이병희 이재원
이지원 이희진 임희연 정지현 조병한 조형준 진병우 최미경 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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