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동권 투쟁을 지지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최근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대상으로 혐오 선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기간 여성 혐오를 이어오던 그, 이제 다른 소수자인 장애인을 향해 날선 칼을 겨누고 있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쟁취를 위해 뛰어오던 활동가들은 앞으로는 제도의 벽에, 뒤로는 혐오의 포화에 둘러쌓여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외침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그것은 책임감 때문일 것입니다. 기자들의 카메라 앞에서는 웃는 얼굴로 권리 보장을 외치고선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에는 나몰라라 도망갔던 정치인들과 달리, 그동안 시외버스 한 번 타보지 못하며 소외되어왔던 현실을 기어코 바꾸어내기 위해 모든 것을 시도해왔던 활동가들이 가진 책임감 때문일 것입니다. 혐오는 당장에 힘이 쌔보이지만, 결코 동료 시민을 향한 책임감을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문화연대 역시 장애인 이동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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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영화 <재춘언니> 시사회 후기
영화 ‘재춘 언니’의 시사회가 지난주 23일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됐다. 그간 싸움에 함께해준 많은 이들이 자리를 지켜줬다. 영화 포스터에 써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라는 문장이 그간의 세월을 가장 잘 표현한 글이란 생각이 들었다. |
활동후기
<3.26. 기후정의 시민불복종집회> 후기 쉐임 온 두산! 보복 소송에도 굴하지 않는 뜨거운 외침
작년 2월, 두산중공업의 석탄발전 사업에 항의하기 위해, 청년기후긴급행동의 두 활동가는 두산 로고 조형물에 녹색 스프레이를 칠했다. 이후 두산중공업은 석탄발전소 건립 계획을 철회하긴 커녕, 문제를 지적한 이들에게 1840만원의 손해배상을 걸었다. 청년기후긴급행동과 기후위기비상행동은 청년 기후활동가를 향한 두산중공업의 소송을 규탄하고, 기후종의 시민불복종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3월 26일 <기후악당 대기업, 누가 압박하누?> 집회를 공동 주최했다. |
기획연재_파견라떼 '다른 세상을 만나는 40일 순례 봄바람' 영광에서 순천까지
기후위기와 전쟁 위협, 그리고 비정규직 차별로 고통받는 이 땅에 평화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문정현 신부님과 봄바람순례단이 전국을 돌고 있습니다. 영광에서 순천까지 함께 한 일정들을 평화바람 딸기의 글과 문화연대 신유아 활동가의 사진으로 소개드립니다. |
활동홍보 전문가 자문 포럼 <인공지능(AI)과 노동의 미래> 3차 기획 AI 플랫폼 알고리즘, 노동과정의 리얼리즘
우리는 이제까지 인공지능 플랫폼 알고리즘 기술이 일상에 주는 편리와 효율로 인해 노동 과정에서 벌어지는 ‘기술예속’ 문제를 크게 주목하지 못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인공지능 자본주의와 노동>과 < 아시아 플랫폼 유령노동>에 이어서 인공지능 시대 ‘기술 예속’을 읽기 위한 세번째 기획이다.
일시 _ 2022. 3. 24. - 4. 8.(목/금) 19:00 ~ 21:00 방식 _ 비대면 화상회의(줌) |
연대홍보 빼앗긴 노동, 인권, 생태, 평화의 '봄바람' 다른 세상을 만나는 40일 순례
지난 3월 1일 평화바람 문정현 신부님이 한반도 평화, 평등, 생태를 위한 40일 순례에 나섬을 알렸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온 차별과 불평등, 기후 위기와 전쟁 위험을 직시하고 다른 세상을 향해 투쟁하는 사람들, 우리의 삶이 지닌 가능성과 힘을 스스로 실천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배우며,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길동무는 40일 순례 '봄바람'의 길이 되고 동행인이 됩니다. 3월 15일 제주를 출발하여 4월 30일 서울로 향하는 길에 길동무로 함께 나서 주세요.
일시 _ 2022. 3. 15. - 4. 30. |
연대홍보 뛰뛰빵빵 4.2. 택시 희망버스
2018.03.31. 김재주동지 전주시청고공농성 200일 희망버스가 조직된 지 만 4년입니다. 전주시내를 꽉 채웠던 노동자ㆍ민중의 연대는 가슴벅찬 감동이었습니다. 법 제정에 510일의 고공농성, 그 시행을 요구하는데 오늘로 고공농성 285일입니다.
이 땅에서 가장 열악한 노동현장 중 하나인 법인택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미명 하에 플랫폼노동으로 내몰리면서 '운전하는 기계'를 강요받는 택시노동, 현실은 법으로 규정된 월급제도 시행되고 있지 않는 참담한 노동착취 뿐입니다.
택시노동자의 최소한의 권리, 택시 완전월급제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힘찬 연대 부탁드립니다.
일시 _ 2022. 4. 2. 14:30 장소 _ 세종시 국토교통부 고공농성장 앞 |
연대홍보 차별을 끊고 평등을 잇는 2022인 릴레이 단식행동 ‘평등한끼’
평등의 원칙을 외면하는 차별의 정치를 끊고, 서로의 삶을 돌보는 평등의 약속을 잇고, 모두를 위한 내일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릴레이 단식행동을 시작합니다.
기간 _ 2022. 3. 14.(월) ~ 4. 8.(금) 어느 때나 |
활동홍보 코로나19회복과 항공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항공노동자 7대요구 서명운동9,038만명 vs 320만명. 코로나19 발생 전(19)과 후(21), 국제 항공여객의 차이. 팬데믹의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의 현실입니다.
항공기 운항 중단으로 임금삭감과 휴직강요, 매각대금 챙기겠다고 대량 정리해고, 기약없는 무급휴직을 거부했다고 부당 해고, 양대항공사 합병에 원청·자회사·하청노동자 고용 안정대책은 전무, 국내선 회복으로 또다시 인력부족과 초장시간 노동 회귀.
항공노동자에게 일상회복은 '일자리'와 '노동조건'의 회복입니다. 항공노동자 7대요구, 함께 외칩시다! |
매주 수요일, 문화빵이 배달됩니다 문화연대 뉴스레터 '문화빵'을 주문하시면, 문화연대의 성명과 논평, 뉴스브리핑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
더 문화연대하자! 함께 길을 내는 동지가, 그 길을 함께 나아가며 때로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동료가, 길 위에서 지치면 함께 쉬다 다시 손을 맞잡고 일어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 |
문화연대 CulturalAction (03708)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81-9, 3층 Tel. 02) 773-7707 ㅣ Fax. 02) 737-3837 | Email. culture918@gmail.com
본 메일에 대한 문의는 여기로 연락바랍니다. Copyright © 2021 Culturalaction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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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대상으로 혐오 선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기간 여성 혐오를 이어오던 그, 이제 다른 소수자인 장애인을 향해 날선 칼을 겨누고 있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쟁취를 위해 뛰어오던 활동가들은 앞으로는 제도의 벽에, 뒤로는 혐오의 포화에 둘러쌓여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외침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그것은 책임감 때문일 것입니다. 기자들의 카메라 앞에서는 웃는 얼굴로 권리 보장을 외치고선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에는 나몰라라 도망갔던 정치인들과 달리, 그동안 시외버스 한 번 타보지 못하며 소외되어왔던 현실을 기어코 바꾸어내기 위해 모든 것을 시도해왔던 활동가들이 가진 책임감 때문일 것입니다.
혐오는 당장에 힘이 쌔보이지만, 결코 동료 시민을 향한 책임감을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문화연대 역시 장애인 이동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함께하겠습니다.
영화 ‘재춘 언니’의 시사회가 지난주 23일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됐다. 그간 싸움에 함께해준 많은 이들이 자리를 지켜줬다. 영화 포스터에 써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라는 문장이 그간의 세월을 가장 잘 표현한 글이란 생각이 들었다.
작년 2월, 두산중공업의 석탄발전 사업에 항의하기 위해, 청년기후긴급행동의 두 활동가는 두산 로고 조형물에 녹색 스프레이를 칠했다. 이후 두산중공업은 석탄발전소 건립 계획을 철회하긴 커녕, 문제를 지적한 이들에게 1840만원의 손해배상을 걸었다.
청년기후긴급행동과 기후위기비상행동은 청년 기후활동가를 향한 두산중공업의 소송을 규탄하고, 기후종의 시민불복종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3월 26일 <기후악당 대기업, 누가 압박하누?> 집회를 공동 주최했다.
'다른 세상을 만나는 40일 순례 봄바람'
영광에서 순천까지
기후위기와 전쟁 위협, 그리고 비정규직 차별로 고통받는 이 땅에 평화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문정현 신부님과 봄바람순례단이 전국을 돌고 있습니다. 영광에서 순천까지 함께 한 일정들을 평화바람 딸기의 글과 문화연대 신유아 활동가의 사진으로 소개드립니다.
일시 _ 2022. 3. 24. - 4. 8.(목/금) 19:00 ~ 21:00
방식 _ 비대면 화상회의(줌)
3월 15일 제주를 출발하여 4월 30일 서울로 향하는 길에 길동무로 함께 나서 주세요.
일시 _ 2022. 3. 15. - 4. 30.
2018.03.31. 김재주동지 전주시청고공농성 200일 희망버스가 조직된 지 만 4년입니다. 전주시내를 꽉 채웠던 노동자ㆍ민중의 연대는 가슴벅찬 감동이었습니다. 법 제정에 510일의 고공농성, 그 시행을 요구하는데 오늘로 고공농성 285일입니다.
이 땅에서 가장 열악한 노동현장 중 하나인 법인택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미명 하에 플랫폼노동으로 내몰리면서 '운전하는 기계'를 강요받는 택시노동, 현실은 법으로 규정된 월급제도 시행되고 있지 않는 참담한 노동착취 뿐입니다.
택시노동자의 최소한의 권리, 택시 완전월급제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힘찬 연대 부탁드립니다.
일시 _ 2022. 4. 2. 14:30
장소 _ 세종시 국토교통부 고공농성장 앞
차별을 끊고 평등을 잇는
2022인 릴레이 단식행동 ‘평등한끼’
평등의 원칙을 외면하는 차별의 정치를 끊고, 서로의 삶을 돌보는 평등의 약속을 잇고, 모두를 위한 내일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릴레이 단식행동을 시작합니다.
기간 _ 2022. 3. 14.(월) ~ 4. 8.(금) 어느 때나
항공노동자에게 일상회복은 '일자리'와 '노동조건'의 회복입니다. 항공노동자 7대요구, 함께 외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