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빵
2024년 1월 17일에 보내는 올해 두번째 뉴스레터 |
문화연대가 2024년 정기총회를 엽니다 문화연대의 한 해를 결정하는 정기총회를 회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문화연대가 펼쳐온 활동을 돌아보고, 새롭게 펼쳐나갈 활동의 계획을 논의하며 굳건한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입니다. 문화연대의 회원 여러분께서 날카로운 조언과 든든한 응원으로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연대의 늘 반가운 친구이자 든든한 동료인 회원 여러분과 함께 문화연대의 2024년을 힘차게 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공동 의견서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철거방해금지가처분신청에 대한 노동시민사회 의견서] “원상회복해야 할 것은 공장부지가 아닌 노동자의 일과 삶입니다”
경북 구미의 한국옵티칼하이테크라는 회사는 일본의 닛토덴코가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입니다. 재작년 10월 갑작스런 공장 화재 직후 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청산 결정과 동시에 희망퇴직을 실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닛토덴코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에서 생산하던 LCD편광필름을 또 다른 한국 자회사인 한국니토옵티칼(평택공장)로 물량 이전했습니다. 구미공장의 폐업을 강행하는 한편 계열사를 통한 대체생산에 발 빠르게 나선 것입니다. 그로 인해 구미공장 직원 210명 중 193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고, 희망퇴직을 거부하고 고용대책 마련을 요구해 온 17명의 노동자에 대해 사측은 2023년 2월 정리해고를 단행했습니다. |
활동후기_세월호참사 10주기, D-100 기억 다짐 기자회견 세월호 참사 10주기, 우리는 여전히 안전하지 못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오는 4월 16일이면 세월호 참사 10주기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날의 진실은 멀리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철저한 진상규명도 온전한 책임자 처벌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한 자료는 비공개로 남아있고, 해경 지휘부 등 참사 책임자들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1월 10일 오전 11시 세월호참사 10주기 D-100일 약속다짐 기자회견이 진행됐습니다. 참석한 많은 이들이 조속한 안전사회 건설을 외쳤습니다. 또한 세월호 10주기인 올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
활동후기_소모임 야호 2024년 첫 이태원 기억 담기 활동
지난 1월 13일 토요일, 문화연대 사무실에서 올해 첫 이태원 기억 담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한파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활동에 여러 활동가들과 시민이 참여해주었습니다. |
활동홍보_소모임 야호 이태원 기억 담기10· 29 이태원참사를 기억하는 시민들이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기억과 안전의 길에 남겨준 메시지를 기록·보존하는 활동에 함께할 자원활동가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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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홍보_2024 체제전환운동포럼 우리의 대안을 조직하자사회운동이 체제전환운동으로 세력화하면서 어떤 전망을 벼리고 밝힐지, 우리 사회가 만들어내는 위기에 맞서는 대중의 힘을 어떻게 조직할지 등을 탐색하고 토론하는 <2024 체제전환운동포럼>이 열립니다. 서로의 운동을 연결하며 입체적 전망을 만들기 위해 체제전환운동으로 서로를 재구성하며 두터운 사회운동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함께해요!
- 일시 _ 2024.2.1.(목)~3.(토)
- 장소 _ 스페이스살림 지하 1층 다목적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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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홍보_용산참사 15주기 추모제 용산참사 책임자 처벌을 위해, 기억하고 추모하는 15주기에 함께 해주세요
오는 2024년 1월 20일(토)은 권력과 자본이 결합한 야만적인 살인개발과 살인진압으로 여섯 명의 국민이 학살된 “용산참사 15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15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달라지지 않은 현실인 더욱 참담합니다. 2009.1.20 학살의 그 날을 잊지 않은 우리가, 용산참사와 함께 이 시대의 사회적 참사들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싸움을 약속하면 좋겠습니다. 용산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며, 추모위원회 참가단체로 참여하고 후원해 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 일시 _ 2024.1.20.(토) 11:00~
- 장소 _ 마석 모란공원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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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빵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번주 문화빵, 어떻게 보셨나요?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날카로운 비판은 문화빵을 풍성하게 하는 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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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화연대하자! 함께 길을 내는 동지가, 그 길을 함께 나아가며 때로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동료가, 길 위에서 지치면 함께 쉬다 다시 손을 맞잡고 일어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 |
문화연대 CulturalAction (03708)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81-9, 3층 Tel. 02) 773-7707 ㅣ Fax. 02) 737-3837 | Email. culture9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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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의 한 해를 결정하는 정기총회를 회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문화연대가 펼쳐온 활동을 돌아보고,
새롭게 펼쳐나갈 활동의 계획을 논의하며 굳건한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입니다.
문화연대의 회원 여러분께서 날카로운 조언과 든든한 응원으로 함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연대의 늘 반가운 친구이자 든든한 동료인 회원 여러분과 함께
문화연대의 2024년을 힘차게 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철거방해금지가처분신청에 대한 노동시민사회 의견서] “원상회복해야 할 것은 공장부지가 아닌 노동자의 일과 삶입니다”
경북 구미의 한국옵티칼하이테크라는 회사는 일본의 닛토덴코가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입니다. 재작년 10월 갑작스런 공장 화재 직후 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청산 결정과 동시에 희망퇴직을 실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닛토덴코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에서 생산하던 LCD편광필름을 또 다른 한국 자회사인 한국니토옵티칼(평택공장)로 물량 이전했습니다. 구미공장의 폐업을 강행하는 한편 계열사를 통한 대체생산에 발 빠르게 나선 것입니다. 그로 인해 구미공장 직원 210명 중 193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고, 희망퇴직을 거부하고 고용대책 마련을 요구해 온 17명의 노동자에 대해 사측은 2023년 2월 정리해고를 단행했습니다.
오는 4월 16일이면 세월호 참사 10주기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날의 진실은 멀리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철저한 진상규명도 온전한 책임자 처벌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한 자료는 비공개로 남아있고, 해경 지휘부 등 참사 책임자들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1월 10일 오전 11시 세월호참사 10주기 D-100일 약속다짐 기자회견이 진행됐습니다. 참석한 많은 이들이 조속한 안전사회 건설을 외쳤습니다. 또한 세월호 10주기인 올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월 13일 토요일, 문화연대 사무실에서 올해 첫 이태원 기억 담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한파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활동에 여러 활동가들과 시민이 참여해주었습니다.
오는 2024년 1월 20일(토)은 권력과 자본이 결합한 야만적인 살인개발과 살인진압으로 여섯 명의 국민이 학살된 “용산참사 15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15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달라지지 않은 현실인 더욱 참담합니다.
2009.1.20 학살의 그 날을 잊지 않은 우리가, 용산참사와 함께 이 시대의 사회적 참사들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싸움을 약속하면 좋겠습니다.
용산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며, 추모위원회 참가단체로 참여하고 후원해 주시길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