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난 5년 동안 블랙리스트 청산을 위해 싸워왔지만, 단 한 번도 국민의힘으로부터 책임 있는 사죄와 반성, 지금, 우리 국민의힘은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블랙리스트 청산을 위해 싸워왔지만, 단 한 번도 국민의힘으로부터 책임 있는 사죄와 반성, 재발방지 약속의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 안상수, 대통령 후보 윤석열은 최근 집권 시 문화예술계를 좌파와 우파로 나누고 블랙리스트를 다시 실행하겠다는 뜻을 공공연히 내비치고 있습니다. 블랙리스트는 문화적 제노사이드 범죄였습니다. 블랙리스트가 민주사회의 근간을 해치는 위헌적 행위라고 판시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망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민을 좌파와 우파로 나누고 ‘좌파’를 배제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는, 그 파시즘적 인식이야말로 민주주의 사회의 적입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청산을 위해 싸워온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오늘 안상수 국민의힘 인천공동총괄선대위원장을 문화예술인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한 죄로 고발하고, 이에 동조하고 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규탄합니다. |
기자회견 파시즘에 한껏 취한 “적폐”는 가라. 국민의 힘, 블랙리스트 부활 망언을 규탄한다! |
블랙리스트 청산을 위해 싸워온 문화예술인들은 최근 국민의 힘 선대위 관계자들의 잇단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한 망언을 규탄한다. 안상수 국민의힘 인천공동총괄선대위원장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자신이 출연한 유튜브 영상을 올리면서 윤석렬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존경받는 아티스트로 거론되어야 할 분이 좌파들의 네거티브 프레임에 씌어 공격당했다는 것이 굉장히 어처구니가 없고 답답합니다”라고 하면서 영상에서는 “김건희씨가 아티스트로 우리나라 수준을 높여주는 사람인데, 변론해주는 사람이 안나왔다”면서 “문화예술계 쪽은 좌파들이 많다”는 이유를 들었다. 곧이어 좌파 문화계를 확 바꾸겠다는 뜻을 밝혔다. |
활동후기 예술인권리보장법을 아시나요? 유튜브 미아리고개 친구들 <아무거나 연구소> ‘예술인권리보장법’ 편 |
지난 8월 예술인의 사회적 지위와 권리를 지키기 위한 법인 예술인권리보장법이 통과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술인권리보장법 제정에 어떤 배경과 의미가 있는지 아시나요? 예술인권리보장법이 통과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그리고 통과 이후 우리에게 어떠한 과제들이 남겨져 있는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는 법이란 것은 낮설고 멀기만 합니다.
그래서... 성북 미아리고개친구들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의 코너 "아무거나 연구소"에서 예술인권리보장법을 쉽게 알아보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많이들 방문하셔서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도 부탁드려요. 2편도 곧이어 업로드 예정입니다. |
활동후기 기후대선 전국행동 ‘기후바람’ 활동후기 [2]
2월 16일 수요일 오전, 군산 미군기지 앞에서 월례집회를 진행하였다. 이곳에선 1997년 11월부터 꾸준히 주한미군철수와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월례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월례집회에서는 새만금신공항 철회를 촉구하였다. 언뜻보면 미군과 새만금신공항은 큰 관련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새만금신공항은 계획 단계부터 군사적 용도... |
활동홍보 기후대선 요구 총 집결의 날, 기후위기 당사자 N개의 목소리
기후대선 전국행동 <기후바람>이 각 대선후보 사무실 앞을 행진하며 마무리 난장을 벌입니다!
- 일시 _ 2022. 2. 26. 토. 13:30~16:00
- 장소 _ 국회의사당역 국민은행 앞
- 준비물 _ 개인 피켓, 개인 가면
- 프로그램
- 13:30 집회 <N명의 당사자와 N개의 대선 요구> - 14:00 행진 with 레츠피스 - 15:00 마무리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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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홍보 존엄한 미래를 위한 저항의 행진 우리는 정권이 아닌 미래를 선택했다. 체제를 전환하라 기성정치가 그어놓은 이해관계를 넘어 불평등과 억압에 맞서 저항하자! 자본주의는 실패했다! 정권이 아닌 체제를 교체하라! - 일시 _ 2022. 3. 1. 화. 14:00
- 장소 _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
- 행진 _ 대학로~보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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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홍보 백기완 선생 서거 1주기 특별 전시회 기죽지마라
2016년 7월 비정규직 노동자 쉼터 ‘꿀잠’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붓글씨 36점을 쓰고, 문정현 신부가 서각 70여점을 새겨 ‘두 어른 전’을 열었다. 백기완 선생 서거 1주기를 맞아 백기완 기념관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백기완 선생의 붓글씨 36점을 문정현 신부가 새긴 서각 전시회를 연다. 이와 함께 사진작가들이 2000년 이후 20년 동안 투쟁 현장에서 찍은 ‘백기완 20년 투쟁 사진전’과 이윤엽 판화가의 판화 전시회를 연다.
[전시 1] 백기완 쓰고 문정현 새기다 백기완 선생 붓글씨 36점 새긴 문정현 서각 전시회 [전시 2] 사진에 담긴 거리의 백기완 사진작가 10명이 렌즈에 담은 21세기 백기완 투쟁 사진전 [전시 3] 판화로 만나는 백기완 이윤엽 판화 전시회
- 일시 _ 2022. 2. 21. 월. ~ 3. 6. 일
- 장소 _ 비정규노동자 쉼터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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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문화빵이 배달됩니다 문화연대 뉴스레터 '문화빵'을 주문하시면, 문화연대의 성명과 논평, 뉴스브리핑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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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파시즘에 한껏 취한 “적폐”는 가라.
국민의 힘, 블랙리스트 부활 망언을 규탄한다!
블랙리스트 청산을 위해 싸워온 문화예술인들은 최근 국민의 힘 선대위 관계자들의 잇단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한 망언을 규탄한다. 안상수 국민의힘 인천공동총괄선대위원장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자신이 출연한 유튜브 영상을 올리면서 윤석렬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존경받는 아티스트로 거론되어야 할 분이 좌파들의 네거티브 프레임에 씌어 공격당했다는 것이 굉장히 어처구니가 없고 답답합니다”라고 하면서 영상에서는 “김건희씨가 아티스트로 우리나라 수준을 높여주는 사람인데, 변론해주는 사람이 안나왔다”면서 “문화예술계 쪽은 좌파들이 많다”는 이유를 들었다. 곧이어 좌파 문화계를 확 바꾸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리고 통과 이후 우리에게 어떠한 과제들이 남겨져 있는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는 법이란 것은 낮설고 멀기만 합니다.
성북 미아리고개친구들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의 코너 "아무거나 연구소"에서 예술인권리보장법을 쉽게 알아보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많이들 방문하셔서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도 부탁드려요. 2편도 곧이어 업로드 예정입니다.
기후대선 전국행동 ‘기후바람’ 활동후기 [2]
2월 16일 수요일 오전, 군산 미군기지 앞에서 월례집회를 진행하였다. 이곳에선 1997년 11월부터 꾸준히 주한미군철수와 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월례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월례집회에서는 새만금신공항 철회를 촉구하였다. 언뜻보면 미군과 새만금신공항은 큰 관련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새만금신공항은 계획 단계부터 군사적 용도...
- 13:30 집회 <N명의 당사자와 N개의 대선 요구>
- 14:00 행진 with 레츠피스
- 15:00 마무리 퍼포먼스
백기완 선생 붓글씨 36점 새긴 문정현 서각 전시회
사진작가 10명이 렌즈에 담은 21세기 백기완 투쟁 사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