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_서울마을미디어네트워크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마을미디어 사업 폄하와 일방적인 사업 종료 결정을 규탄한다
2022년 11월 11일 서울마을미디어 네트워크에서는 일방적으로 마을미디어 사업 종료를 결정한 서울시와 마을미디어 사업을 폄하한 서울시의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됐습니다. 기자회견 때까지 단체 96곳, 개인 339명이 서울시에 항의하는 연서명에 참여했습니다.기자회견 주요발언을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
활동홍보 2022년 문화연대 응원의 날 <문화, 연대하자>
안녕하세요, 문화연대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들! 2022년 문화연대 응원의 날 <문화, 연대하자>가 오는 12월 7일 수요일, 히브루스(서울시 마포구 서강로 144, 10층. 2호선 신촌역 인근)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열립니다. 문화연대와 함께 땀과 눈물을 나눌, 회원분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_ 12월 7일 (수), 19시~21:00시 장소 _ 히브루스 (서울 마포구 서강로 144, 10층, 2호선 신촌역 7번 출구 인근)
프로그램 _ - 문화연대 OX 퀴즈 - 회원탐색 빙고 - 싱어송라이터 '쓰다' 공연 - 키후위키 판매 부스 운영 |
활동홍보 문화정책이 사라진 시대, 윤석열 정부를 평가한다
일시 _ 2022년 11월 22일 (화) 14:30~16:30 중계 _ 문화연대 유튜브 채널 생중계 [바로가기]
사회 _ 박선영(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소장) 발제1 _ 윤석열 정부 문화정책 평가 / 성연주(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발제2 _ 2023년 문화부 예산안 분석 및 평가 / 이두찬(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활동가)
토론 _ 김대현 (문학평론가, 웹진 에이스퀘어 편집위원장) 정윤희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공동운영위원장) 홍태림 (미술평론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
활동후기_광화문광장 집회의 권리 공동행동애도와 민주주의의 길 걷기
인권단체들이 모인 <광화문광장 집회의 권리 공동행동>은 광화문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쌓아가던 역사의 현장, 집회현장을 돌며 ‘애도와 민주주의의 걷기’을 하며 광장을 되찾고자 합니다. 광화문광장 곳곳에는 세월호참사와 김용균 추모분향소, 문중원열사 추모공간 등이 있던 현장이기도 합니다. 용산이태원참사로 마음이 아픈 시민들이 홀로 괴로워하지 말고 함께 광화문광장에 새겨진 애도와 추모의 길을 걸으며 함께 애도하고 위로하면 좋겠습니다. 함께 길을 걸으며 애도와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일시 _ 11.13.(일) 14:00, 11.23.(수) 19:30 (2회 진행, 각 1시간 30분 내외) 장소 _ 서울 광화문 세종종문화회관 계단 집결 |
활동후기_신기술 프로파일링디지털 기술에 대한 비판적 리터러시 기르기
문화연대 기술미디어문화위원회는 시민들이 기술 변화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기술 담론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최근 떠오르는 기술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앞으로의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공통장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이 곳에 그 결과물들이 공유될 예정입니다. |
매주 수요일, 문화빵이 배달됩니다 문화연대 뉴스레터 '문화빵'을 주문하시면, 문화연대의 성명과 논평, 뉴스브리핑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
더 문화연대하자! 함께 길을 내는 동지가, 그 길을 함께 나아가며 때로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동료가, 길 위에서 지치면 함께 쉬다 다시 손을 맞잡고 일어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 |
문화연대 CulturalAction (03708)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81-9, 3층 Tel. 02) 773-7707 ㅣ Fax. 02) 737-3837 | Email. culture918@gmail.com
본 메일에 대한 문의는 여기로 연락바랍니다. Copyright © 2021 Culturalaction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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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마을미디어 사업 폄하와 일방적인 사업 종료 결정을 규탄한다
2022년 11월 11일 서울마을미디어 네트워크에서는 일방적으로 마을미디어 사업 종료를 결정한 서울시와 마을미디어 사업을 폄하한 서울시의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됐습니다. 기자회견 때까지 단체 96곳, 개인 339명이 서울시에 항의하는 연서명에 참여했습니다.기자회견 주요발언을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2022년 문화연대 응원의 날
<문화, 연대하자>
안녕하세요, 문화연대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들!
2022년 문화연대 응원의 날 <문화, 연대하자>가 오는 12월 7일 수요일, 히브루스(서울시 마포구 서강로 144, 10층. 2호선 신촌역 인근)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열립니다.
문화연대와 함께 땀과 눈물을 나눌, 회원분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_ 12월 7일 (수), 19시~21:00시
장소 _ 히브루스 (서울 마포구 서강로 144, 10층, 2호선 신촌역 7번 출구 인근)
프로그램 _
- 문화연대 OX 퀴즈
- 회원탐색 빙고
- 싱어송라이터 '쓰다' 공연
- 키후위키 판매 부스 운영
문화정책이 사라진 시대,
윤석열 정부를 평가한다
일시 _ 2022년 11월 22일 (화) 14:30~16:30
중계 _ 문화연대 유튜브 채널 생중계 [바로가기]
사회 _ 박선영(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소장)
발제1 _ 윤석열 정부 문화정책 평가 / 성연주(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발제2 _ 2023년 문화부 예산안 분석 및 평가 / 이두찬(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 활동가)
토론 _
김대현 (문학평론가, 웹진 에이스퀘어 편집위원장)
정윤희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공동운영위원장)
홍태림 (미술평론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애도와 민주주의의 길 걷기
인권단체들이 모인 <광화문광장 집회의 권리 공동행동>은 광화문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쌓아가던 역사의 현장, 집회현장을 돌며 ‘애도와 민주주의의 걷기’을 하며 광장을 되찾고자 합니다.
광화문광장 곳곳에는 세월호참사와 김용균 추모분향소, 문중원열사 추모공간 등이 있던 현장이기도 합니다. 용산이태원참사로 마음이 아픈 시민들이 홀로 괴로워하지 말고 함께 광화문광장에 새겨진 애도와 추모의 길을 걸으며 함께 애도하고 위로하면 좋겠습니다. 함께 길을 걸으며 애도와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일시 _ 11.13.(일) 14:00, 11.23.(수) 19:30 (2회 진행, 각 1시간 30분 내외)
장소 _ 서울 광화문 세종종문화회관 계단 집결
디지털 기술에 대한 비판적 리터러시 기르기
문화연대 기술미디어문화위원회는 시민들이 기술 변화의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기술 담론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최근 떠오르는 기술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앞으로의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공통장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이 곳에 그 결과물들이 공유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