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빵
2023년 12월 13일에 보내는 올해 마흔여섯번째 뉴스레터 |
2023 문화연대 후원의 날 <지금, 우리, 문화로 연대하자>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년 문화연대 후원의 날을 잘 마쳤습니다. 문화연대 후원의 날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묵묵히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는 회원들과 곁에서 함께 활동하는 활동가들, 언제나 조언과 조력을 아끼지 않는 협력자들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2024년에도 여러분과의 약속과 신의를 지키며 더욱 치열하게 활동하겠습니다.
후원의 날 행사는 끝났지만, 후원금 모금은 12월 말까지 계속 합니다. 매년 후원행사로 모아진 후원금은 그 해의 운영재정 적자를 해결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우리의 활동이 튼튼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살림살이 후원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화연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사)나눔과미래, (사)녹색교통운동, (사)녹색연합, (사한국체육진로협회, (사)환경운동연합, (사)환경정의, *영선, 강신규, 강신하, 강태호, 강현민, 강희숙, 고봉길, 고영정, 고은경, 고재열, 고현정김재상, 권경우, 권금상, 권병웅, 권상현, 권순용, 권위상, 권은성, 권지웅, 권택용 기본소득네트워크, 김수연, 김중미, 김가진, 김강, 김경림, 김경봉, 김계월, 김대균, 김대현, 김란희, 김명보, 김명신, 김명준, 김미도, 김미란, 김미진, 김민규, 김민수, 김민아, 김민정, 김상민, 김상철, 김서중, 김성윤, 김세진, 김소담, 김소연, 김소형, 김승민, 김애랑, 김양희, 김언경, 김연옥, 김연진 ,김영등, 김영삼, 김영주, 김영진, 김용락, 김우신, 김은정, 김인규, 김재민, 김정우, 김정헌, 김종선, 김종휘, 김주홍, 김준우, 김지수, 김지연, 김지영, 김지혁, 졔졔, 김지희, 김창남, 김철호, 김태균, 김학운, 김현, 김현주, 김형순, 김혜란, 김혜원, 김혜원장영민, 김화복, 김화순, 김환영, 김희연, 남교용, 남요원, 노미영, 동구이영훈김해진, 류홍번, 류후남, 만유인력, 모유진, 문강분, 문성준, 문성희, 문화디자인 자리, 박동염, 박범태, 박선아, 박세윤, 박세윤, 박아름, 박영숙, 박영정, 박자영, 박종관, 박주영, 박주현, 박진영, 박찬국, 박찬영, 박창범, 박한별, 박현진, 박현진(성북), 박흥순, 반올림, 배복주, 배선영, 배인수, 배태선, 배현진, 백기영, 백보람, 백연주, 백원담, 백제인이문표, 변주현,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사단법인나라풍물굿, 사단법인오픈넷, 사회진보연대, 서울와치, 서정민갑, 성낙경, 성다인, 성미산학교2학년, 성미선, 성연주, 성태윤, 세종문화회관 노동조합, 셰어, 손경년, 손자희(강두루), 손정은, 송경용(SVS), 송송이, 송수연, 송순옥, 송영인, 송준호, 송현경,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사인김연희, 신동화, 신명진, 신민준, 신은철, 신현우, 신혜슬, 심한기, 심효정, 안문환, 안성배, 안재만, 안태호, 양기민, 양나래, 양상쇠, 양옥경, 양정순, 양한나, 양현미, 엄규숙, 연영석, 염신규, 오광진, 오병일, 오세곤, 오승현, 오영진, 오자왕, 오창은, 오현주, 용해숙, 우분투재단, 원민경, 원정혜, 원효리, 위밋업스포츠, 유상건, 유인택, 유지은, 유천초김나혜, 유천초분회남정아, 유희정, 윤석환, 윤성아, 윤성진, 윤성호, 윤예지, 윤용진, 윤인애, 윤중강, 윤지현, 윤혜진, 이경석, 이경희, 이광석, 이규석, 이나리메, 이대희, 이동연, 이동현, 이미배, 이미정, 이민숙, 이보나, 이상미, 이샘, 이서정, 이선일, 이선임, 이셋별, 이소영, 이수연, 이수용, 이숲, 이승욱, 이애주문화재단(임진택대표), 이양구, 이영열, 이영욱, 이우창, 이원재황지원, 이유리, 이유숙, 이윤서, 이윤엽, 이윤정, 이윤주, 이의재, 이정빈, 이정은(쩜오책방), 이종란, 이종원, 이종원팀장, 이종임, 이종현, 이주욱, 이준동, 이지연, 이진국, 이채영, 이채원, 이철규, 이하연, 이한솔, 이한준, 이혜미, 이훈창, 인권운동공간 활(김랑희), 인권재단사람, 임광섭, 임병호, 임승엽, 임신자, 임영호, 임인환, 임정득, 임정희, 임태훈, 장덕선, 장민우, 장순향, 장애여성공감(배복주), 장영진, 장예정, 장창용, 장태린, 장혜영, 전고필,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순영이제호, 전인숙, 전태일재단, 전효관, 정구련, 정기황, 정대진, 정세동, 정수아, 정승환, 정왕룡, 정용, 정용철, 정원섭, 정원옥, 정윤희, 정은영, 정재승, 정재인, 정재희, 정정은, 정지훈, 정희섭, 정희준, 조광희, 조미영, 조민지, 조수영, 조장은, 조창옥, 조한별, 조한종, 조현민, 조혜경, 조혜정, 조희선, 주상균, 주식회사리프(이수현), 주은경, 지유철, 진보네트워크센터, 징검다리미술가게, 차민주, 차진엽, 차재근, 천종문, 천준호, 천지윤, 체육시민연대, 최건, 최규훈, 최데레사, 최도인, 최은숙, 최은주, 최은지, 최의창, 최정화, 최주환, 최지연, 최지현, 최화영, 최희윤, 추미경, 추일범, 친구사이,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 킹스턴루디스카, 태혜신무용단,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플랫폼씨, 하명수, 하승우, 하정은, 한국민예총(김평수), 한명성, 김지은, 한민수, 한민주, 한종우, 함은주, 허가영, 허경, 허지희, 현일, 호경윤, 호박이넝쿨책, 홍선희, 홍예원, 홍정기, 홍태림, 화이팅입니다!, 황민왕, 황상윤, 황선영, 황승현, 황은주, 황호준, Kyle Robinson
※ 위 명단은 12월 13일 기준. 후원명단 정리 중에 착오로 누락된 후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정사항에 대해 연락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널리 양해바랍니다. |
공동논평 한국에도 위험한 인공지능을 금지하고 처벌하는 규제가 필요하다
우리 시민사회는 국내 인공지능 산업을 엄호하기 위하여 국제 규범보다 완화된 규제를 적용하고 정부 부처의 성과를 챙기려는 성급한 인공지능법 입법에 반대한다. [지능정보화기본법]이 이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인공지능에 대한 산업과 기술을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실한 입법을 서두를 이유가 전혀 없다. 인공지능법은 실효성 있게 인공지능이 국민의 안전과 인권에 미치는 위험성을 예방하고 그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구제할 수 있도록 강력한 규범을 세워야 한다. 최소한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8월 국회의장에 권고한 수준에 부합하여야 한다. 관련 산업 진흥만을 생각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아니라 새로운 규제기관 거버넌스에 대한 깊은 검토 또한 이루어져야 마땅하다. |
활동후기_2023년 서교예술실험센터 공론장 <앞으로를 위한, 서교예술실험센터 15년의 평가> 토론회에 참여했습니다
15년 동안 홍대앞 인디 문화와 함께하고 다양한 예술적 실험이 일어난 <서교예술실험센터>가, 운영 주체인 서울문화재단의 운영 종료로인해, 건물 소유권을 지닌 마포구로 운영권이 이양 되려합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서교예술실험센터>가 지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이 축소 내지는 상실하면서 전혀 다른 공간으로 변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이에 <서교예술실험센터>'가 15년 동안 걸어오며 (1) 홍대앞 지역문화 생태계에 남긴 것, (2)'서교 공동운영단'이라는 이름으로 예술행정과의 협력적 운영 체계를 구성했던 사례, (3)수혜적 대상으로 예술인이 단순 지원하는 지원사업이 아닌, 적극적 주체가 될 수 있었던 <서교예술실험센터>만의 특징적인 예술활동 지원사업(ex. 소액닷컴, 연구사업 등)등을 살펴보고 (4)공공예술공간에 대한 단상을 풀어보며 평가하는 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
기획연재_스포츠 티키타카 박지성이 정치를 한다면
언젠가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를 받았더니, 어디 어디 언론사 기자라며, 최근 운동선수가 TV 예능에 나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었다. 은근히 내가 조금 비평적으로 말해주기를 기대했던 것 같았는데, 나는 그의 기대를 무시하고 “좋은 현상 아닐까요!”라고 말했다. 우리의 통화는 길지 않았다. 이후, 그 기자가 지칭한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여전하고, 심지어 유사한 프로그램이 더 생겼다. 이제, 국대(국가대표)와 선출(선수출신)의 유튜브 또한 낯설지 않다. |
활동홍보 N개의 기후정의선언대회 홍보영상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다양한 기후정의운동의 주체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지난 일년간 만들어온 서로의 ‘기후정의’를 확인하고, 함께 만들어갈 체제전환을 위한 공동의 전망을 밝히는 자리에 문화연대도 함께합니다. 홍보영상 함께 보시죠! |
활동홍보 선언하라! 모두의 기후정의를 <N개의 기후정의선언대회>
기후정의운동은 다양한 사회운동이 ‘체제전환의 전망’으로 구체적으로 연결되는 장, N개의 기후정의선언대회에 초대합니다! 12월 16일 ‘N개의 기후정의선언대회’를 통해 기후정의운동, 사회운동이 ‘체제전환운동의 전망과 대안’을 함께 알리고 선언합시다. 선언의 나열 혹은 서로의 연결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체제전환을 향한 공동의 인식을 다지며, 더 자신있게 기후정의운동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갑시다! 2024년 더욱 크고 깊게 펼쳐질 기후정의운동의 투쟁들을 함께 결의하는 자리에 함께 해주십시오.
- 일시 _ 2023. 12. 16.(토) 14:00~16:00
- 장소 _ 강북노동자복지관 (서울특별시 마포구 환일길 13, 5층 강당)
|
문화빵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번주 문화빵, 어떻게 보셨나요?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날카로운 비판은 문화빵을 풍성하게 하는 힘입니다. |
매주 수요일, 문화빵이 가요 문화연대 뉴스레터 '문화빵'을 주문하시면, 문화연대의 성명과 논평, 뉴스브리핑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
더 문화연대하자! 함께 길을 내는 동지가, 그 길을 함께 나아가며 때로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동료가, 길 위에서 지치면 함께 쉬다 다시 손을 맞잡고 일어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 |
문화연대 CulturalAction (03708)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81-9, 3층 Tel. 02) 773-7707 ㅣ Fax. 02) 737-3837 | Email. culture918@gmail.com
|
|
|
2023년 문화연대 후원의 날을 잘 마쳤습니다.
문화연대 후원의 날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묵묵히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는 회원들과 곁에서 함께 활동하는 활동가들,
언제나 조언과 조력을 아끼지 않는 협력자들이 새삼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2024년에도 여러분과의 약속과 신의를 지키며 더욱 치열하게 활동하겠습니다.
후원의 날 행사는 끝났지만, 후원금 모금은 12월 말까지 계속 합니다.
매년 후원행사로 모아진 후원금은 그 해의 운영재정 적자를 해결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우리의 활동이 튼튼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살림살이 후원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화연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사)나눔과미래, (사)녹색교통운동, (사)녹색연합, (사한국체육진로협회, (사)환경운동연합, (사)환경정의, *영선, 강신규, 강신하, 강태호, 강현민, 강희숙, 고봉길, 고영정, 고은경, 고재열, 고현정김재상, 권경우, 권금상, 권병웅, 권상현, 권순용, 권위상, 권은성, 권지웅, 권택용 기본소득네트워크, 김수연, 김중미, 김가진, 김강, 김경림, 김경봉, 김계월, 김대균, 김대현, 김란희, 김명보, 김명신, 김명준, 김미도, 김미란, 김미진, 김민규, 김민수, 김민아, 김민정, 김상민, 김상철, 김서중, 김성윤, 김세진, 김소담, 김소연, 김소형, 김승민, 김애랑, 김양희, 김언경, 김연옥, 김연진 ,김영등, 김영삼, 김영주, 김영진, 김용락, 김우신, 김은정, 김인규, 김재민, 김정우, 김정헌, 김종선, 김종휘, 김주홍, 김준우, 김지수, 김지연, 김지영, 김지혁, 졔졔, 김지희, 김창남, 김철호, 김태균, 김학운, 김현, 김현주, 김형순, 김혜란, 김혜원, 김혜원장영민, 김화복, 김화순, 김환영, 김희연, 남교용, 남요원, 노미영, 동구이영훈김해진, 류홍번, 류후남, 만유인력, 모유진, 문강분, 문성준, 문성희, 문화디자인 자리, 박동염, 박범태, 박선아, 박세윤, 박세윤, 박아름, 박영숙, 박영정, 박자영, 박종관, 박주영, 박주현, 박진영, 박찬국, 박찬영, 박창범, 박한별, 박현진, 박현진(성북), 박흥순, 반올림, 배복주, 배선영, 배인수, 배태선, 배현진, 백기영, 백보람, 백연주, 백원담, 백제인이문표, 변주현, 사단법인 김용균재단, 사단법인나라풍물굿, 사단법인오픈넷, 사회진보연대, 서울와치, 서정민갑, 성낙경, 성다인, 성미산학교2학년, 성미선, 성연주, 성태윤, 세종문화회관 노동조합, 셰어, 손경년, 손자희(강두루), 손정은, 송경용(SVS), 송송이, 송수연, 송순옥, 송영인, 송준호, 송현경,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사인김연희, 신동화, 신명진, 신민준, 신은철, 신현우, 신혜슬, 심한기, 심효정, 안문환, 안성배, 안재만, 안태호, 양기민, 양나래, 양상쇠, 양옥경, 양정순, 양한나, 양현미, 엄규숙, 연영석, 염신규, 오광진, 오병일, 오세곤, 오승현, 오영진, 오자왕, 오창은, 오현주, 용해숙, 우분투재단, 원민경, 원정혜, 원효리, 위밋업스포츠, 유상건, 유인택, 유지은, 유천초김나혜, 유천초분회남정아, 유희정, 윤석환, 윤성아, 윤성진, 윤성호, 윤예지, 윤용진, 윤인애, 윤중강, 윤지현, 윤혜진, 이경석, 이경희, 이광석, 이규석, 이나리메, 이대희, 이동연, 이동현, 이미배, 이미정, 이민숙, 이보나, 이상미, 이샘, 이서정, 이선일, 이선임, 이셋별, 이소영, 이수연, 이수용, 이숲, 이승욱, 이애주문화재단(임진택대표), 이양구, 이영열, 이영욱, 이우창, 이원재황지원, 이유리, 이유숙, 이윤서, 이윤엽, 이윤정, 이윤주, 이의재, 이정빈, 이정은(쩜오책방), 이종란, 이종원, 이종원팀장, 이종임, 이종현, 이주욱, 이준동, 이지연, 이진국, 이채영, 이채원, 이철규, 이하연, 이한솔, 이한준, 이혜미, 이훈창, 인권운동공간 활(김랑희), 인권재단사람, 임광섭, 임병호, 임승엽, 임신자, 임영호, 임인환, 임정득, 임정희, 임태훈, 장덕선, 장민우, 장순향, 장애여성공감(배복주), 장영진, 장예정, 장창용, 장태린, 장혜영, 전고필,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순영이제호, 전인숙, 전태일재단, 전효관, 정구련, 정기황, 정대진, 정세동, 정수아, 정승환, 정왕룡, 정용, 정용철, 정원섭, 정원옥, 정윤희, 정은영, 정재승, 정재인, 정재희, 정정은, 정지훈, 정희섭, 정희준, 조광희, 조미영, 조민지, 조수영, 조장은, 조창옥, 조한별, 조한종, 조현민, 조혜경, 조혜정, 조희선, 주상균, 주식회사리프(이수현), 주은경, 지유철, 진보네트워크센터, 징검다리미술가게, 차민주, 차진엽, 차재근, 천종문, 천준호, 천지윤, 체육시민연대, 최건, 최규훈, 최데레사, 최도인, 최은숙, 최은주, 최은지, 최의창, 최정화, 최주환, 최지연, 최지현, 최화영, 최희윤, 추미경, 추일범, 친구사이,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 킹스턴루디스카, 태혜신무용단,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플랫폼씨, 하명수, 하승우, 하정은, 한국민예총(김평수), 한명성, 김지은, 한민수, 한민주, 한종우, 함은주, 허가영, 허경, 허지희, 현일, 호경윤, 호박이넝쿨책, 홍선희, 홍예원, 홍정기, 홍태림, 화이팅입니다!, 황민왕, 황상윤, 황선영, 황승현, 황은주, 황호준, Kyle Robinson
※ 위 명단은 12월 13일 기준. 후원명단 정리 중에 착오로 누락된 후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정사항에 대해 연락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널리 양해바랍니다.
우리 시민사회는 국내 인공지능 산업을 엄호하기 위하여 국제 규범보다 완화된 규제를 적용하고 정부 부처의 성과를 챙기려는 성급한 인공지능법 입법에 반대한다. [지능정보화기본법]이 이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인공지능에 대한 산업과 기술을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실한 입법을 서두를 이유가 전혀 없다. 인공지능법은 실효성 있게 인공지능이 국민의 안전과 인권에 미치는 위험성을 예방하고 그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구제할 수 있도록 강력한 규범을 세워야 한다. 최소한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8월 국회의장에 권고한 수준에 부합하여야 한다. 관련 산업 진흥만을 생각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아니라 새로운 규제기관 거버넌스에 대한 깊은 검토 또한 이루어져야 마땅하다.
<앞으로를 위한, 서교예술실험센터 15년의 평가> 토론회에 참여했습니다
15년 동안 홍대앞 인디 문화와 함께하고 다양한 예술적 실험이 일어난 <서교예술실험센터>가, 운영 주체인 서울문화재단의 운영 종료로인해, 건물 소유권을 지닌 마포구로 운영권이 이양 되려합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서교예술실험센터>가 지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이 축소 내지는 상실하면서 전혀 다른 공간으로 변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이에 <서교예술실험센터>'가 15년 동안 걸어오며 (1) 홍대앞 지역문화 생태계에 남긴 것, (2)'서교 공동운영단'이라는 이름으로 예술행정과의 협력적 운영 체계를 구성했던 사례, (3)수혜적 대상으로 예술인이 단순 지원하는 지원사업이 아닌, 적극적 주체가 될 수 있었던 <서교예술실험센터>만의 특징적인 예술활동 지원사업(ex. 소액닷컴, 연구사업 등)등을 살펴보고 (4)공공예술공간에 대한 단상을 풀어보며 평가하는 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박지성이 정치를 한다면
언젠가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를 받았더니, 어디 어디 언론사 기자라며, 최근 운동선수가 TV 예능에 나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물었다. 은근히 내가 조금 비평적으로 말해주기를 기대했던 것 같았는데, 나는 그의 기대를 무시하고 “좋은 현상 아닐까요!”라고 말했다. 우리의 통화는 길지 않았다. 이후, 그 기자가 지칭한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여전하고, 심지어 유사한 프로그램이 더 생겼다. 이제, 국대(국가대표)와 선출(선수출신)의 유튜브 또한 낯설지 않다.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다양한 기후정의운동의 주체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지난 일년간 만들어온 서로의 ‘기후정의’를 확인하고, 함께 만들어갈 체제전환을 위한 공동의 전망을 밝히는 자리에 문화연대도 함께합니다. 홍보영상 함께 보시죠!
기후정의운동은 다양한 사회운동이 ‘체제전환의 전망’으로 구체적으로 연결되는 장, N개의 기후정의선언대회에 초대합니다! 12월 16일 ‘N개의 기후정의선언대회’를 통해 기후정의운동, 사회운동이 ‘체제전환운동의 전망과 대안’을 함께 알리고 선언합시다. 선언의 나열 혹은 서로의 연결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체제전환을 향한 공동의 인식을 다지며, 더 자신있게 기후정의운동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갑시다! 2024년 더욱 크고 깊게 펼쳐질 기후정의운동의 투쟁들을 함께 결의하는 자리에 함께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