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장관 지명 철회 촉구 1인 시위를 시작합니다. 함께해주세요!

윤석열 정부가 유인촌을 문화체육부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유인촌씨는 이명박 정부 문화부 장관에 제직 당시 문화예술계를 권력에 순응하게 함으로써 국민들의 비판 의식을 억압하기 위하여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인들을 차별·배제했습니다.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박근혜 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이후 끝없이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블랙리스트와 팬데믹으로 고통받은 예술인들에 대한 억압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등 반민주적이고, 위헌적인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시금 블랙리스트 시대로 되돌리려는 유인촌 장관 지명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려 합니다.
신청하기



유인촌장관 지명 철회 촉구 1인 시위를 시작합니다. 함께해주세요!
윤석열 정부가 유인촌을 문화체육부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유인촌씨는 이명박 정부 문화부 장관에 제직 당시 문화예술계를 권력에 순응하게 함으로써 국민들의 비판 의식을 억압하기 위하여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인들을 차별·배제했습니다.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박근혜 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이후 끝없이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블랙리스트와 팬데믹으로 고통받은 예술인들에 대한 억압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등 반민주적이고, 위헌적인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시금 블랙리스트 시대로 되돌리려는 유인촌 장관 지명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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