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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여기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영상문화공간입니다.”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운영 재개를 축하합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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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영상문화공간입니다.”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운영 재개를 축하합니다


오!재미동 운영 중단 과정에서 문화연대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시민, 현장과 함께 문제를 제기하며 공공문화공간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데 함께해 왔습니다. 그 결과로써 오!재미동이 다시 문을 열게 된 것은, 시민의 목소리와 연대가 행정을 움직인 중요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재미동은 단순한 영상센터나 상영관이 아니며, 시민이 영화와 영상을 매개로 만나고 배우며 문화의 주체로 성장해 온 공공문화공간입니다. 이번 재개관은 시민의 문화공간이 행정의 소유물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공공자산임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이기도 합니다.


행정적 편의와 단기 성과를 이유로 운영 종료가 결정되었다가 시민들의 문제 제기와 연대 속에서 재개관에 이르렀다는 점은, 서울시가 문화공간을 경제적 수익 가치로만 판단해 온 방식에 대해 중요한 문제의식을 던집니다.


이에 문화연대도 지난 토요일(17일) 재개관 간담회에 함께하여, 오!재미동이 공공영화·미디어 시민문화공간의 새로운 운영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재미동의 다음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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