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활동후기퇴행적인 오세훈 서울시정 정상화를 위한 시민행동 발족행사

2021-12-01
조회수 293


퇴행적인 오세훈 서울시정 정상화를 위한 시민행동 발족행사

2021. 11. 30. 화 10:00 ~ 12:00

오프라인 : 정동 프란체스코 회관 211호, 온라인 : '미디어로 연대하자' 유튜브 채널


* 발족식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oeFC8kKSgxU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사회를 배제하는 시정을 펼친지 238일째. 오세훈 서울 시장의 이른바 '서울시 바로 세우기'는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을 향해 사실 왜곡, 비방, 폭언을 일삼았고 도시의 공공성과 시민들의 생활 서비스를 갑작스레 중단시켰다. 이와 같은 퇴행적인 오세훈 서울시정 정상화를 위한 시민들의 자율적 모임은 시민행동(이하 <오!시민행동>)으로까지 확장하여 발족식을 거행하게 됐다. <오!시민행동>은 발족식을 여는 차원에서 현재 활동 중인 세 가지 내용을 먼저 공유했다. 첫 번째로 <오!시민행동> 이한솔 상임공동대표는 (1) 오세훈 서울시장의 5대 거짓말을 하나씩 짚으며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 두 번째로 <오!시민행동> 박현근 법률자문단 변호사는 신뢰보호 원칙 위반, 재량권 일탈과 남용의 문제, 감사 절차의 중대한 하자, 서울시 행정의 과도한 정치화를 언급하며 (2) 오세훈 서울시정의 법제도적 문제점을 검토했다. 끝으로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 박선영 공동운영위원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위탁 예산과 공동체에 기반한 다양한 사업들의 예산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것에 대해 (3) 오세훈 서울시정 예산 사유화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다음으로 <오!시민행동>의 이원재 상임공동대표가 향후 활동계획과 경과를 보고하면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위한 결의를 내보이며 시민들의 많은 지지와 격려 그리고 참여를 요청했다. 이어서 도시재생, 마을사업, 사회주택, 주거복지, 마을미디어, 환경 분야 등 오세훈 서울시정에 의해 직접적인 피해를 겪고 있는 각 영역의 다양한 시민들이 서울시정에 대한 문제의식을 토로하며 반(反)시민, 반(反)민주, 반(反)상식적인 행정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오!시민행동>의 발족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차원으로 지역과 해외에서 연대 영상을 보내주었고,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선언문을 낭독하며 발족식을 마무리 했다. 과거에서 온 오세훈 시장은 미래의 서울시민들에게 일방적으로 전쟁을 선포했다. 독단적이고 퇴행적인 시정 운영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으며 관료주의가 만연한 시대를 불러오고 있다. 시민보다 이윤을 추구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에서 막개발 도시로의 지향을 통해 오직 오세훈 서울시장 자신의 정치적 이익만을 챙기는데 급급하고 있다. 때문에 서울의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시민이 시장인 서울"로의 진정한 바로세우기가 필요한 때다. 문화연대도 더 나은 도시와 사회를 위해 협력하고 연대하여, 서울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공공성을 회복하여 관료주의의 개혁과 혁신을 위한 사회적 실천에 함께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