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를 입는다👚🌧🌊 온라인 전시가 시작됩니다! 🎉🎉🎉
‘기후위기를 입는다’는 다가오는 ‘9월기후정의행동’ 기간에 다양한 관점의 기후위기 이야기를 시각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시민, 활동가, 소설가, 기획자 등이 기후위기에 관한 슬로건을 만들고, 그래픽 디자이너는 그 슬로건을 바탕으로 포스터를 디자인하였습니다. 만들어진 포스터는 실크스크린으로 제작하여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신청받고 실크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또한 ‘924기후정의행진’ 현장에서 자신의 의류나 소지품에 포스터를 찍습니다.
현재, 정부·기업·미디어 중심의 기후위기 관련 커뮤니케이션은 시민의 삶과 생태 전환을 위한 상상에 한계를 짓습니다. ‘기후위기를 입는다’를 통해 시민이 주도하여 일상의 경험을 기후위기 언어로 만들고, 시민 모두가 기후위기 시대의 당사자로서 앞으로의 생존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에 관한 상상력을 기르고자 합니다.
☝🏻‘기후위기를 입는다' 온라인 전시는 ‘기후위기비상행동' 인스타그램을 통해 924기후정의행진 전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https://www.instagram.com/climatestrike_korea/
🎨 실크스크린 사전 워크숍 신청은 추후 공지합니다.
🏳️ 주최 _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를입는다 #기후위기비상행동 #924기후정의행동 #기후재난_이대로살수없다 #climatestrike #action4climate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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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입는다’는 다가오는 ‘9월기후정의행동’ 기간에 다양한 관점의 기후위기 이야기를 시각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시민, 활동가, 소설가, 기획자 등이 기후위기에 관한 슬로건을 만들고, 그래픽 디자이너는 그 슬로건을 바탕으로 포스터를 디자인하였습니다. 만들어진 포스터는 실크스크린으로 제작하여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신청받고 실크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또한 ‘924기후정의행진’ 현장에서 자신의 의류나 소지품에 포스터를 찍습니다.
현재, 정부·기업·미디어 중심의 기후위기 관련 커뮤니케이션은 시민의 삶과 생태 전환을 위한 상상에 한계를 짓습니다. ‘기후위기를 입는다’를 통해 시민이 주도하여 일상의 경험을 기후위기 언어로 만들고, 시민 모두가 기후위기 시대의 당사자로서 앞으로의 생존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에 관한 상상력을 기르고자 합니다.
☝🏻‘기후위기를 입는다' 온라인 전시는 ‘기후위기비상행동' 인스타그램을 통해 924기후정의행진 전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https://www.instagram.com/climatestrike_korea/
🎨 실크스크린 사전 워크숍 신청은 추후 공지합니다.
🏳️ 주최 _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를입는다 #기후위기비상행동 #924기후정의행동 #기후재난_이대로살수없다 #climatestrike #action4climatejus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