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2일부터 문화연대, 블랙리스트 이후, 영화인연대, 한국민예총, 한국민족춤협회, 한국작가회의등 272개 단체가 참여하는 <윤석열퇴진 예술행동>은 광화문 시민농성장에 예술행동 텐트를 꾸리며, 내란범 윤석열 파면을 요구하며 집단 단식과 농성을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어제 4월 1일, 헌법재판소가 오는 4월 4일에 윤석열 탄핵심판을 선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12.3 내란이 있은지 123일 만에, 그리고 변론이 종결된지 35일 만입니다. 윤석열 파면을 바라왔던 우리에게 단비같은 소식입니다.
자, 그럼 지난 한 주간 문화연대의 투쟁을 소개합니다.
3월 25일에는 전봉준투쟁단의 두번째 트랙터 상경 투쟁이 있었는데요. 경복궁역 근처에서 트랙터 한 대를 불법 견인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이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철야투쟁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출처 :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다음날인 3월 26일 수요일, 윤석열 파면 촉구 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 모이자 광화문에서!>가 원래 동십자각 앞에서 예정된 집회 장소를 트랙터가 억류된 광화문역 인근으로 변경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문화연대도 이날 집회 대오에 합류해 시민들과 경찰의 불법 견인을 규탄하고, 하루 빨리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을 선고하라고 외쳤습니다.
3월 27일에는 <윤석열 즉각 파면 민주주의 수호 전국 시민총파업>이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많은 시민들이 오후 일찍부터 광화문 대로에 모여 집회를 운영했습니다.


오랫동안 문화연대 활동가로서 일하다가 공공운수노조로 둥지를 옮긴 이두찬 동지와 함께 광장을 지켰습니다.
3월 28일(금) 오후엔 <윤석열 즉각 파면촉구 4차 긴급집중행동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며, 헌재 앞 24시간 철야 집중행동을 예고했고요. "지금 당장 선고하라" 시민 온라인 서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문화연대에선 이날 광화문 예술행동 텐트의 예술난장을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문화연대 하장호 집행위원이 사회를 맡아주었어요.




민중가수 박준 동지를 비롯해 홀연, 이서 등 뮤지션이 노래로 연대해주었습니다.
3월 29일 토요일에는 보신각에서 열린 <가자! 평등으로 – 3.29 민중의 행진>에 함께했습니다. 94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공동 주최한 이 집회에는 약 천여 명이 모여 윤석열 즉각 파면과 사회대개혁을 외쳤습니다.
본집회에서는 성소수자, 장애인, 여성, 청소년 등 다양한 사회적 소수자들이 발언하며, 차별과 혐오 없는 세상을 위한 연대를 촉구했고요. 또한, 노동자들의 투쟁이 이어졌고, 전세사기 피해자부터 반도체 노동자,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까지 각계각층이 발언했다. 우리는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닌, 존엄과 평등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사회를 요구했습니다.
행진이 시작되자 우리는 광화문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세종호텔과 한화 본사 앞에서는 해고 노동자들이 발언하며, 윤석열 정권의 노동탄압을 규탄했습니다. 3.29 민중 행진은 윤석열을 파면시키는 싸움이 불평등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싸움이라고 강조하며, 교육, 주거, 노동, 기후위기 등 각 분야에서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정책들을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광장 도착 후 윤석열 파면 이후의 사회를 선언하며, 차별금지법 제정과 노동권 보장을 포함한 사회대개혁을 결의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광화문에선 <2차 광화문 문화예술인대회>가 열렸습니다.






4월 1일에는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윤석열 파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선고기일이 발표되었습니다.
문화연대는 윤석열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과 함께, 윤석열 파면 8:0 선고를 요구하며 <🔥헌재를 포위하라! 윤석열을 파면하라! 24시간 철야 집중행동🔥>에 함께 했습니다.
헌법재판소 앞은 경찰버스로 꽉 막혀있어, 안국역 인근에서 집회를 꾸려야만 했습니다. 송현광장에서 개인 텐트를 치고 철야를 준비하는 분도 계셨고, 미처 텐트를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발을 녹일 수 있게 몇몇 단체에선 난방버스를 대절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 :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문화연대 집행위원과 활동가들은 텐트에서 수다를 떨기도 하고, 편의점에 들러 주린 배를 채우기도 하며 함께 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4월 2일까지 안국역 앞에서 자리를 지키며 농성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화문 예술행동 텐트 앞을 지키던 예술카페 역시 송현광장 입구 쪽에 자리를 잡고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4월 5일 선고까지, 앞으로 남은 윤석열 8대0 파면을 위한 비상행동 일정에도 함께 해주세요!
지난 3월 12일부터 문화연대, 블랙리스트 이후, 영화인연대, 한국민예총, 한국민족춤협회, 한국작가회의등 272개 단체가 참여하는 <윤석열퇴진 예술행동>은 광화문 시민농성장에 예술행동 텐트를 꾸리며, 내란범 윤석열 파면을 요구하며 집단 단식과 농성을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어제 4월 1일, 헌법재판소가 오는 4월 4일에 윤석열 탄핵심판을 선고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12.3 내란이 있은지 123일 만에, 그리고 변론이 종결된지 35일 만입니다. 윤석열 파면을 바라왔던 우리에게 단비같은 소식입니다.
자, 그럼 지난 한 주간 문화연대의 투쟁을 소개합니다.
3월 25일에는 전봉준투쟁단의 두번째 트랙터 상경 투쟁이 있었는데요. 경복궁역 근처에서 트랙터 한 대를 불법 견인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이를 지키기 위해 시민들이 철야투쟁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출처 :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다음날인 3월 26일 수요일, 윤석열 파면 촉구 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 모이자 광화문에서!>가 원래 동십자각 앞에서 예정된 집회 장소를 트랙터가 억류된 광화문역 인근으로 변경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문화연대도 이날 집회 대오에 합류해 시민들과 경찰의 불법 견인을 규탄하고, 하루 빨리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을 선고하라고 외쳤습니다.
3월 27일에는 <윤석열 즉각 파면 민주주의 수호 전국 시민총파업>이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많은 시민들이 오후 일찍부터 광화문 대로에 모여 집회를 운영했습니다.
오랫동안 문화연대 활동가로서 일하다가 공공운수노조로 둥지를 옮긴 이두찬 동지와 함께 광장을 지켰습니다.
3월 28일(금) 오후엔 <윤석열 즉각 파면촉구 4차 긴급집중행동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며, 헌재 앞 24시간 철야 집중행동을 예고했고요. "지금 당장 선고하라" 시민 온라인 서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문화연대에선 이날 광화문 예술행동 텐트의 예술난장을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문화연대 하장호 집행위원이 사회를 맡아주었어요.
민중가수 박준 동지를 비롯해 홀연, 이서 등 뮤지션이 노래로 연대해주었습니다.
3월 29일 토요일에는 보신각에서 열린 <가자! 평등으로 – 3.29 민중의 행진>에 함께했습니다. 94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공동 주최한 이 집회에는 약 천여 명이 모여 윤석열 즉각 파면과 사회대개혁을 외쳤습니다.
본집회에서는 성소수자, 장애인, 여성, 청소년 등 다양한 사회적 소수자들이 발언하며, 차별과 혐오 없는 세상을 위한 연대를 촉구했고요. 또한, 노동자들의 투쟁이 이어졌고, 전세사기 피해자부터 반도체 노동자,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까지 각계각층이 발언했다. 우리는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닌, 존엄과 평등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사회를 요구했습니다.
행진이 시작되자 우리는 광화문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세종호텔과 한화 본사 앞에서는 해고 노동자들이 발언하며, 윤석열 정권의 노동탄압을 규탄했습니다. 3.29 민중 행진은 윤석열을 파면시키는 싸움이 불평등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싸움이라고 강조하며, 교육, 주거, 노동, 기후위기 등 각 분야에서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정책들을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광장 도착 후 윤석열 파면 이후의 사회를 선언하며, 차별금지법 제정과 노동권 보장을 포함한 사회대개혁을 결의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광화문에선 <2차 광화문 문화예술인대회>가 열렸습니다.
4월 1일에는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윤석열 파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선고기일이 발표되었습니다.
문화연대는 윤석열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과 함께, 윤석열 파면 8:0 선고를 요구하며 <🔥헌재를 포위하라! 윤석열을 파면하라! 24시간 철야 집중행동🔥>에 함께 했습니다.
헌법재판소 앞은 경찰버스로 꽉 막혀있어, 안국역 인근에서 집회를 꾸려야만 했습니다. 송현광장에서 개인 텐트를 치고 철야를 준비하는 분도 계셨고, 미처 텐트를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발을 녹일 수 있게 몇몇 단체에선 난방버스를 대절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 :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문화연대 집행위원과 활동가들은 텐트에서 수다를 떨기도 하고, 편의점에 들러 주린 배를 채우기도 하며 함께 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4월 2일까지 안국역 앞에서 자리를 지키며 농성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화문 예술행동 텐트 앞을 지키던 예술카페 역시 송현광장 입구 쪽에 자리를 잡고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4월 5일 선고까지, 앞으로 남은 윤석열 8대0 파면을 위한 비상행동 일정에도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