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핵 없이 문화적 삶도 없다!]
후쿠시마 핵사고 15년을 맞은 3월 11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후쿠시마 핵사고 15년 탈핵선언대회’가 열렸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 종교·노동·환경단체, 그리고 전국의 시민들이 함께 모여 후쿠시마의 교훈을 다시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에는 많으 시민들이 함께하며 핵발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탈핵 사회로의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선언대회에서는 한반도 핵발전소 사고 위험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퍼포먼스가 진행되었고, 이후 참가자들은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며 인간 띠잇기와 다이인 퍼포먼스를 이어갔습니다. 시민들이 함께 만든 이 행진은 핵발전의 위협으로부터 우리 사회를 지키겠다는 연대의 메시지이기도 했습니다. 후쿠시마를 기억하자는 다짐과 함께, 핵발전 없는 사회를 향한 시민들의 행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그만짓자핵발전소 #기억하라후쿠시마
#탈핵_없이_문화적_삶도_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