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행사"모두의 공간은 철거될 수 없어!" 서울혁신파크에서 같이 공공성 이야기하기 서울 공공성 페스티벌

2024-03-12
조회수 334


"모두의 공간은 철거될 수 없어!"

서울혁신파크에서 같이 공공성 이야기하기

서울 공공성 페스티벌👩‍🦽🚶‍♂️🐕🐈🏃‍♂️


🌳일시 | 2024년 3월 24일 일요일 14~18시반

🌳장소 | 서울혁신파크 피아노숲


오세훈 서울시장이 은평구에 있는 서울혁신파크를 철거하고 대형 복합 문화 쇼핑몰과 주거 및 업무 복합 단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서울혁신파크는 사회적기업이나 시민사회단체가 있는 곳이고 질병관리청이 있던 근대문화공간이기도 하고 지역주민들의 산책로이기도 한 공공공간입니다. 서울혁신파크 문제 말고도 서울시에서는 중증장애인들이 일하던 권리중심공공일자리가 사라지고 공공돌봄을 제공하던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없어지려하고 필요없는 서울항과 한강 리버버스가 만들어진다고 하는 등 공공성 퇴행 사태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혁신파크에서 모여 함께 공공성을 고민하고 상상하는 <서울 공공성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프로그램>

▷오후 2~4시 |서울지역 공공문화공간 포럼 (문화연대는 포럼 기획 및 운영으로 함께합니다!)

- [참여 신청] https://forms.gle/pvBtF6BwZurJzfX39

- 세부 내용은 게시글 하단에서 확인해주세요!


▷오후 4~6시 | 서울시 공공성 파탄 이것저것 규탄대회 + 오픈마이크

▷오후 6시~6시 30분 | 서울혁신파크와 연결하는 공동행동


주최 | 혁신파크 공공성을 지키는 서울네트워크, 서울공공문화네트워크(준)



[서울지역 공공문화공간 포럼1]

서울혁신파크 개발은 '공공성'과 '혁신'을 되살피는 것일까?

_서울지역 내 공공문화공간의 문화적 의미


* 배경

- 오세훈 서울시정에서 각종 도시개발 사업이 계획 및 추진 중이며 그로 인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위해 이용했던 공간들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 현 시점 서울 지역 내 '공공 조성 문화공간'과 '공공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공간'의 역할과 의미, 실태를 파악하여 ‘공공문화공간’이 지닌 사회적 효과와 영향에 대해 재조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에 시민의 참여와 생각이 어우러져 상호작용하는 공간을 표방하며 탄생한, ‘서울혁신파크’를 중심으로 첫 번째 이야기자리를 기획했습니다. 서울시의 일방적인 재개발 통보로 철거 위기에 놓여 있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우리가 원하는 공공문화공간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았으면 합니다.


- [참여 신청] https://forms.gle/pvBtF6BwZurJzfX39


⦁ 일시 : 2024.3.24.(일) 14시 ~ 15시 30분

⦁ 장소 : 서울혁신파크 피아노 숲(야외에서 진행)

- 서울혁신파크 건물은 철거 예정이라 내부 공간 사용이 어렵습니다.

- 서로 둘러 앉아 이야기 나누는 형태로 진행합니다.


⦁ 내용

- 이야기 1_서울 지역 공공문화공간의 실태 및 지역 내 공공문화공간의 역할과 필요성(문화연대 이두찬)

- 이야기 2_‘공공의 공간으로서 혁신파크를 지키는 시민모임’ 활동 경과(서울혁신파크 카페 쓸,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석사과정 김흥준)


⦁ 주최 / 주관 : 서울공공문화네트워크(준) / 문화연대

⦁ 문의 : 010-3775-3132 김재상(문화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