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기타문화연대 간판 제작기 (by 이윤엽 판화가)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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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엽은 판화가입니다. 그의 판화에서는 삶이 보입니다. 그는 노동자의 삶을, 때로는 익살스럽게 때로는 단호하게 작업으로 표현합니다. 문화연대는 연희동으로 사무실을 옮긴 후 2년 동안 간판 없이 지내다가 이윤엽 판화가에게 문패를 부탁했습니다.

문화연대는 지난 20년 동안 문패를 달고 지내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지난주 문패가 도착했고 문패에서 우리의 웃는 얼굴이 보입니다. 문화연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웃는 얼굴이라는 것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웃는 얼굴, 웃음소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멋진 문패를 만들어준 이윤엽 판화가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문화연대는 덕분에 하하호호히히 신나게 웃으며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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