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활동후기블랙리스트 국가 책임 촉구 릴레이 1인시위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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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8일(화요일) 청와대 앞에서 “대한민국은 블랙리스트 국가폭력 사실과 책임을 공식 인정하고 사죄하라”는 기자회견 이후 시작된 '블랙리스트 국가 책임 촉구 릴레이 1인시위'  1주일이 지났다. 매일 광화문 네거리 곳곳에서 시민들에게 대한민국은 블랙리스트 국가폭력 사실과 책임을 공식 인정하고 사죄하라고 외치고 있다. 여전히 문화예술인들은 대답을 듣지 못하고 있다. 날은 춥지만 피켓을 읽어주고 가는 시민들에게서 힘을 받는다.

4차에 걸쳐 민사소송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하나의 재판도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충북민예총이 승소한 재판 역시 항소심이 연기되더니 1년 이상 질질 끌고 있다. 김기춘 등 블랙리스트 가해자들에 대한 판결 역시 내년 초에나 마지막 재판이 진행 될 예정이다. 어느것 하나 제대로 진행되는 것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블랙리스트로 징계를 받은 인물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후보자로 검증을 받는다는 기사를 봤다. 제2의 송수근 사태이다. 아니 이미 여러 송수근들은 과거를 깨끗하게 세탁하고 곳곳에서 자기 업무를 보고 있다. 여전히 블랙리스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고, 촛불정부라고 이야기한 정부는 해결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



[ 1인시위 참여방법 ]

  • 기간 : 2020년 12월 8일(화) ~ 2021년 1월 29일(수), 매주 월요일 ~금요일  
  • 시간 : 낮 12시 ~ 1시 (1시간)   
  • 장소 : 광화문광장 일대
  • 참여신청 링크 바로가기 
  • 문의 : 이두찬(010-7711-3840), 정윤희(010-8732-6721), 적야(010-903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