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활동후기‘오리랩’, 들어나 봤나?

2021-07-07
조회수 447

‘오리랩’, 들어나 봤나?


오리랩은 ‘성북오픈리서치랩’(SB Open Research Lab)의 별칭입니다.

오리랩은 “성북 지역의 지역학(로컬리티) 연구 주체들이 협력적으로 활동하는 콜렉티브(collective)이며, 동시에 지역학 연구 기반을 함께 축적하고 공유하는 연구 플랫폼(platform)”입니다.

오리랩은 지난 2020년 예술순환로의 지역연구조사 활동 과정에서, 꾸준하게 성북의 지역문화연구를 진행해왔던 연구자, 활동가, 예술가 등이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오리랩은 지역문화생태계(로컬리티)의 관점에서 기존의 학술적인 연구방법론 뿐만 아니라 액티브 리서치(active research), 에스노그라피(ethnography), 구술사, 당사자 참여 연구 등의 개방적이고 다양한 현장 연구방법을 통해 성북학(성북의 지역학)을 함께 축적해가고 있습니다.


 



오리랩은 현재 예술순환로 활동 속에서 ‘성북학 워크숍’, ‘예술순환로의 지속가능한 모델링 연구’, ‘지역문화생태계 소수제 연구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석관동의 빈집을 성북문화재단과 함께 ‘오리랩 하우스’로 재생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리랩 하우스는 오는 7월 15일(목)에 공식 오픈될 예정인 공간으로 “지역 내 성북학 활동의 거점 공간이자 성북학 아카이브를 위한 스튜디오”입니다. 개방적인 참여와 협력적인 거버넌스를 통해 운영되는 공공공간인데, 이를 위해 현재 오리랩에서는 ‘오리랩 하우스와 30인의 기록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30일의 기록자들은 오리랩 하우스의 1일(한 달 중에서 1일) 마담이자 자신의 지역 활동을 오리랩 하우스에 직접 아카이빙하는 협력자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리랩의 다음 워크숍을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성북학 월례 워크숍>

  • 일시 : 7월 13일(화) 10:00
  • 장소: 돌곶이생활예술문화센터
  • 내용 : 지역연구의 방향찾기
  • 발제 : 이기만(역사만들기 대표)
  • 신청링크 https://url.kr/eyc8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