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회원사업이태원 기억 담기 : 10·29이태원 참사 자원활동가 모집

2023-03-03
조회수 2503



0b9a00221b42b.png



이태원 기억 담기 : 10·29이태원 참사 자원활동가 모집



'기억 담기'란?

10· 29 이태원참사가 일어난지 100여 일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책임자들은 진정성있는 사과를 외면하고 있고, 수사에는 진전이 크게 없습니다. 참사를 애도하고 기억하기 위해, 시민들은 분향소를 찾아 헌화를 하며 이태원역 1번 출구에 포스트잇으로 편지를 띄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찾아주고 있는 만큼, 1번 출구에 포스트잇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 기록들이 헛되이 버려지지 않도록, 문화연대 소모임야호와 함께 포스트잇을 수거하고 또 아카이빙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우리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게 전한 애틋한 마음을 함께 기억하고 또 기록합시다.


무엇을 하나요?

이태원역 1번 출구의 추모 포스트잇을 수거 및 아카이빙합니다.

활동에 앞서 짧게 우리가 애도를 이어가는 이유, 10·29 이태원 참사의 현안과 과제를 알아봅니다. 이어 포스트잇 수거 및 아카이빙시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활동을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활동 소감을 나눕니다. 


일시 및 장소

일시 : 2022년 3월 11일(토요일) 10:00~12:00

장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일대 혹은 서울 서초구 민변 사무실 (수거 및 아카이빙 작업 중 어떤 작업을 진행하냐에 따라 두 장소 중 한 곳에서 진행됩니다. 최종 확정 공지는 3월 8일 이후 드릴 예정입니다.)


제안자 문화연대 소모임야호를 소개합니다

‘이태원 기억 담기’를 제안하는 문화연대는 삶체제 전환을 위해 다방면에서 실천해온 시민사회단체입니다. 세월호 참사, 용산 참사 등 사회적 재난에 맞서 문화예술행동을 이어왔습니다. ‘문화연대 소모임 야호’는 더 나은 삶과 사회를 꿈꾸는 시민들이 거리와 사랑방, 산과 들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 모임입니다.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