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 노동계, 종교계, 정치계 등 각계각층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계도 국가 문화행정 파탄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가 노골적으로 반복되는 문제를 규탄하며, 지난 9일 '윤석열 퇴진 예술행동 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사회적 참사나 시국사건 등이 생길 때마다 많은 예술행동이 요청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더 많은 문화예술인들과 더 좋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공론장을 개최합니다.
퇴행하고 있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예술행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많은 문화예술인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다 음 -
○ 윤석열퇴진을 위한 문화예술계 열린 회의
일시 : 2024년 11월 30일(토) 오후2시
장소 : 금속노조 회의실 (중구 정동길 5 -금속노조 4층)
안건 :
1) 윤석열퇴진을 촉구하는 문화예술인 시국선언 및 예술행동 추진
2) 윤석열퇴진 투쟁을 위한 문화예술인 조직 구성 (가안 - 윤석열퇴진예술행동)
참여신청 -> https://forms.gle/Ws9qz7pHHTLHkmdz9
[제안]
윤석열퇴진예술행동(준)
- 극단 고래 / 문화연대 / 블랙리스트 이후 / 한국민예총
(제안단체로 참여하시고자 하는 단체는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김재상(010-3775-3132) 김지호(010-8384-8683) 이씬정석(010-8794-4785) 이원재(010-6312-4245) 정윤희(010-8732-6721) 조재현(010-6338-6941)
학계, 노동계, 종교계, 정치계 등 각계각층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계도 국가 문화행정 파탄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가 노골적으로 반복되는 문제를 규탄하며, 지난 9일 '윤석열 퇴진 예술행동 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사회적 참사나 시국사건 등이 생길 때마다 많은 예술행동이 요청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더 많은 문화예술인들과 더 좋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공론장을 개최합니다.
퇴행하고 있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예술행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많은 문화예술인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다 음 -
○ 윤석열퇴진을 위한 문화예술계 열린 회의
일시 : 2024년 11월 30일(토) 오후2시
장소 : 금속노조 회의실 (중구 정동길 5 -금속노조 4층)
안건 :
1) 윤석열퇴진을 촉구하는 문화예술인 시국선언 및 예술행동 추진
2) 윤석열퇴진 투쟁을 위한 문화예술인 조직 구성 (가안 - 윤석열퇴진예술행동)
참여신청 -> https://forms.gle/Ws9qz7pHHTLHkmdz9
[제안]
윤석열퇴진예술행동(준)
- 극단 고래 / 문화연대 / 블랙리스트 이후 / 한국민예총
(제안단체로 참여하시고자 하는 단체는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김재상(010-3775-3132) 김지호(010-8384-8683) 이씬정석(010-8794-4785) 이원재(010-6312-4245) 정윤희(010-8732-6721) 조재현(010-6338-6941)
🚨 [윤석열퇴진을 위한 문화예술계 열린 회의] 일정 변경 공지드립니다.
2024.11.30.에 예정이었던 윤석열퇴진예술행동(준) 실행위 논의를 거쳐 회의 일정을 취소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윤석열의 퇴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기에 문화예술인 시국선언을 조직하여 발표하기로 하였으며, 다가올 3차 민중총궐기 일정 등을 고려하여 예술인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는 자리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로 접속해 시국선언에 참여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s://bit.ly/윤석열퇴진예술인선언
단체별로 논의하셔서 단체 및 개인연명을 모아 한국민예총 사무국장 이씬정석(010-8794-4785)에게 별도로 알려주시는 방법으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모아 나아갑시다.
윤석열 퇴진 예술행동(준)
극단 고래 / 문화연대 / 블랙리스트 이후 / 아카데미의 친구들 / 한국민예총
문의) 김재상(010-3775-3132) 김지호(010-8384-8683) 이씬정석(010-8794-4785) 이원재(010-6312-4245) 정윤희(010-8732-6721) 조재현(010-6338-6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