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청 : https://forms.gle/E8HgKdS2aAwxJtg86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 문화예술인은 무얼 할 수 있을까요?
기후위기라는 거대 담론 앞에 무력해지거나 절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란 결코 해결 불가능한 문제가 아닙니다. 함께 행동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새로운 삶의 가능성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세계는 다양한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채식을 실천하고, 누군가는 거리 행진에 나섭니다. 어떤 이는 법을 만들고, 어떤 이는 기술을 연구합니다.
문화예술인인 우리는 기후위기 시대에 무얼 할 수 있을까요? '문화'는 기후위기 해결에 중요한 고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인도의 문인 아미타브 고시는 『대혼란의 시대』에서 "기후위기는 문화의 위기이자 상상력의 위기다"라고 언급하며,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는 문화예술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기후위기를 해결하려면 삶-체제 전반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문화예술은 새로운 삶의 양식과 지속가능한 삶의 모델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예술은 기후위기 문제를 알리는 데 훌륭한 촉매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 실천에 앞서 우리는, <기후위기 시대에 행동하는 문화예술인 선언>(이하 <문화행동선언>)을 제안합니다. <문화행동선언>은 오늘날 예술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담아내고, 앞으로 우리의 행동에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아직 언어화되지 않은 감각, 실체화되지 않은 생각, 뚜렷하지 않은 이미지를 나누며, 또박또박 <문화행동선언>을 함께 써나가려 합니다.
414 기후정의파업에서 <기후위기 시대에 행동하는 문화예술인 선언>을 발표합시다!
오는 4월 14일, 기후부정의를 부추겨온 정부에게 한 방 먹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모여 '414 기후정의 파업'을 진행합니다. 석탄화력발전소·송전탑·핵발전소·신공항 등 기후를 위협하는 정부 계획에 질린 지역주민들과 정의로운 전환을 요구하는 발전노동자의 제안에서 출발한 기후정의파업에는 전국의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와 눈을 부릅뜬 시민들도 참여합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 문화예술인은 <문화행동선언>을 발표함과 동시에, 우리의 선언을 담은 예술행동을 벌이고자 합니다. 시, 노래, 퍼포먼스, 드로잉 등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당신이 함께한다면요.
선언을 제안하는 ‘문화연대’는.
눈앞에 드러난 기후위기, 일상화되고 날로 심해지는 불평등과 차별, 무력해진 정치... "더 나은 사회"에 대한 전망은 어둡지만 희망조차 버릴 수는 없습니다. 문화연대는 지금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태문화사회로 삼고 삶-체제 전환을 향한 운동의 경로를 다시금 만들어가려 합니다. 이전에 우리가 가진 운동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많은 이와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의 모델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실험을 펼쳐 나가려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또 만들어갑시다.
※ 신청 : https://forms.gle/E8HgKdS2aAwxJtg86
○ 대상 : <문화행동선언>을 함께 만들며,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문화예술인 및 시민
○ 모집 인원 : 20명 내외(선착순)
○ 모집 기간 : 2월 24일(금) ~ 3월 8일(수) 20시까지
○ 활동 기간 : 3월 10일(금) ~ 4월 14일(금)
○ 활동 내용 : 매주 금요일 전체 모임, 주 1회 팀 별 모임(오리엔테이션 이후 확정)
- 1주 차(3.10.) 14시 : 오리엔테이션 (서울 모처, 장소 추후 공지)
- 2주 차(3.17.) : 선언문 논의
- 3주 차(3.24.) : 선언문 마감, 선언문 발표 및 연서명 준비
- 4주 차(3.31.) : 선언문 연서명(1), 액션 기획 논의(1)
- 5주 차(4.7.) : 선언문 연서명(2), 액션 기획 논의(2)
- 6주 차(4.14.) : '414기후정의파업' 참여(세종시)
※ 신청 : https://forms.gle/E8HgKdS2aAwxJtg86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 문화예술인은 무얼 할 수 있을까요?
기후위기라는 거대 담론 앞에 무력해지거나 절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위기란 결코 해결 불가능한 문제가 아닙니다. 함께 행동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새로운 삶의 가능성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세계는 다양한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채식을 실천하고, 누군가는 거리 행진에 나섭니다. 어떤 이는 법을 만들고, 어떤 이는 기술을 연구합니다.
문화예술인인 우리는 기후위기 시대에 무얼 할 수 있을까요? '문화'는 기후위기 해결에 중요한 고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인도의 문인 아미타브 고시는 『대혼란의 시대』에서 "기후위기는 문화의 위기이자 상상력의 위기다"라고 언급하며,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는 문화예술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기후위기를 해결하려면 삶-체제 전반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문화예술은 새로운 삶의 양식과 지속가능한 삶의 모델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예술은 기후위기 문제를 알리는 데 훌륭한 촉매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 실천에 앞서 우리는, <기후위기 시대에 행동하는 문화예술인 선언>(이하 <문화행동선언>)을 제안합니다. <문화행동선언>은 오늘날 예술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담아내고, 앞으로 우리의 행동에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아직 언어화되지 않은 감각, 실체화되지 않은 생각, 뚜렷하지 않은 이미지를 나누며, 또박또박 <문화행동선언>을 함께 써나가려 합니다.
414 기후정의파업에서 <기후위기 시대에 행동하는 문화예술인 선언>을 발표합시다!
오는 4월 14일, 기후부정의를 부추겨온 정부에게 한 방 먹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모여 '414 기후정의 파업'을 진행합니다. 석탄화력발전소·송전탑·핵발전소·신공항 등 기후를 위협하는 정부 계획에 질린 지역주민들과 정의로운 전환을 요구하는 발전노동자의 제안에서 출발한 기후정의파업에는 전국의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와 눈을 부릅뜬 시민들도 참여합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 문화예술인은 <문화행동선언>을 발표함과 동시에, 우리의 선언을 담은 예술행동을 벌이고자 합니다. 시, 노래, 퍼포먼스, 드로잉 등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당신이 함께한다면요.
선언을 제안하는 ‘문화연대’는.
눈앞에 드러난 기후위기, 일상화되고 날로 심해지는 불평등과 차별, 무력해진 정치... "더 나은 사회"에 대한 전망은 어둡지만 희망조차 버릴 수는 없습니다. 문화연대는 지금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태문화사회로 삼고 삶-체제 전환을 향한 운동의 경로를 다시금 만들어가려 합니다. 이전에 우리가 가진 운동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많은 이와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의 모델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실험을 펼쳐 나가려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또 만들어갑시다.
※ 신청 : https://forms.gle/E8HgKdS2aAwxJtg86
○ 대상 : <문화행동선언>을 함께 만들며,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문화예술인 및 시민
○ 모집 인원 : 20명 내외(선착순)
○ 모집 기간 : 2월 24일(금) ~ 3월 8일(수) 20시까지
○ 활동 기간 : 3월 10일(금) ~ 4월 14일(금)
○ 활동 내용 : 매주 금요일 전체 모임, 주 1회 팀 별 모임(오리엔테이션 이후 확정)
- 1주 차(3.10.) 14시 : 오리엔테이션 (서울 모처, 장소 추후 공지)
- 2주 차(3.17.) : 선언문 논의
- 3주 차(3.24.) : 선언문 마감, 선언문 발표 및 연서명 준비
- 4주 차(3.31.) : 선언문 연서명(1), 액션 기획 논의(1)
- 5주 차(4.7.) : 선언문 연서명(2), 액션 기획 논의(2)
- 6주 차(4.14.) : '414기후정의파업' 참여(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