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교육[청년강좌] 여기, 청년이 있다. 7월 19일-28일(화, 목)에 진행됩니다.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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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여기, 청년이 있다”

 

취지: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맹목적 스펙 쌓기, 낭만과 여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불안하고 힘든 청년세대. 청년빈곤, 청년실업 등 2011년 新 취약계층 청년들의 문제는 이제 청년 당사자들을 넘어 보편적인 문제이다. 현대인의 심각한 스트레스와 고독을 개인적으로만 고민하고 몰두하는 것이 일반화된 요즘, 실패의 원인을 개인의 능력부족이나 자기관리의 실패로만 생각하지 않고, 청년과 개인을 넘어 모두의 문제로 인식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제안하기 위한 강좌이다.

 

-일정: 7월 19일-28일(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9시, 전체 4강)

-장소: 레드북스

-강좌 참여비: 4만 원(문화연대 회원은 3만 원)

 

 

1강(7/19, 화) 도대체 ‘대학’은 누구의 것입니까

- ‘반값등록금’을 넘어 이제는 우리의 ‘교육권’!

강사 : 배태섭(전 진보교육연구소 사무국장)

토론: 전국학생행진 외 모든 청년

 

취지: 현재 대학은 이슈화되고 있는 등록금뿐만 아니라 대학법인화, 사학비리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반값등록금을 넘어서서 보편적인 권리로서의 교육권과 대학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2강(7/21, 목) 청춘의, 꿈과 열정을 착취하는 사회

-너희가 원하는 일을 하니까 참으라고?!? 우리 더 이상 참지 말자.

 

취지: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논리로 청년의 열정을 착취하는 현실, 영화감독, 프로게이머와 연예인, 혁명 등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열정노동을 자본주의가 어떻게 착취하고 있는지 법과 제도, 인식 등 여러 방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강사: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저자 최태섭(칼럼니스트)

토론: 청년유니온

 

3강(7/26, 화) 여기에, 청년이 있다.

- 청년의 어려움은 모두의 문제이며, 사회의 모순 역시 청년이 마주해야 하는 현실이다.

 

강사: 대학생 생활학습연대체 공동생활전선 멤버, <부르주아를 위한 인문학은 없다> 저자 박가분

토론: 진보적지방잡대 동맹 최희성

 

취지: 청년이 겪는 빈곤, 실업, 주거권 등의 어려움을 청년층의 문제로 인식하는 것을 넘어서서 그것을 하나의 보편적인 문제로 사고하고, 사회의 여러 가지 모순들 역시 청년이 피해갈 수 없는 모두의 문제임을 공유하고자 한다.

 

참고자료 : <20대 정치적 주체성의 재구성>, 문화/과학 66호

 

4강(7/28, 목) 분노하라, 롸잇 나우!

-달린다, 우리 모두의 희망을 타고. 함께 모여 해결하는 ‘희망버스’의 든든한 연대

 

강사: 송경동(시인)

토론: 희망버스 참여자(청년)

취지: 살인적인 등록금, 빈곤, 실업 등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 실패만 거듭하고 있는 이 막막한 현실을 죽지 않고 살아내기 위해, (청년문제가 보편적인 문제이기에 더욱더), 이제 참지말고, 분노하되, 함께 분노하자. ‘희망버스’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청년문제와 노동문제를 보편적인 사회적 모순으로 인식하고, 서로에게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이 되기 위해 더욱 끈끈한 연대가 필요함을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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