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과학 × 문화사회연구소 × 문화연대 콜라보 #2
<문화/과학> 쓰다 읽다 말하다, 모이다
: 코로나19의 문화정치

<문화/과학>, 문화사회연구소, 문화연대가 함께 만들고 모여 이야기 나누는 “<문화/과학> 쓰다 읽다 말하다, 모이다” 두 번째 모임이 지난 8일, 저녁 7시에 열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아쉽게도 이번 모임도 온라인을 통해 집담회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1회 때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채워주셨습니다. 늦은 시각까지 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쓰읽말모의 주제는 ‘코로나19의 문화정치’였습니다. 코로나19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는 많이 이루어졌으나 이를 둘러싼 사회문화적 해석과 담론은 이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인 만큼 주제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구나 이번 시간에는 네 분의 발표자 외에도 103호에 참여해주신 분들이 사회자와 패널로 대거 참여하여, 코로나19 타임라인을 통해 이제는 익숙해지거나 잊힌 지난 반 년의 시간을 되짚어 보고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미술작품 등을 함께 돌아보며 훨씬 풍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문화/과학> 103호는 코로나19 초기에 기획하고 만들어진 책이라 지금 시점에서 더 연구하거나 보완해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꼭 이 주제들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코로나19를 둘러싼 사회문화적 논의가 더욱 깊어지고 풍부해지길 기대합니다.
<문화/과학> 104호의 주제는 ‘확장하는 페미니즘’입니다. 겨울에 만나게 될 <문화/과학> 104호와 세 번째 쓰읽말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날엔 카메라를 통한 영상이 아닌, 회원 여러분의 얼굴을 직접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문화과학 103호 ‘코로나19 타임라인’ (정리 : 천주희, 디자인 : 신영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나타난 감염 불안과 공포의 변이> 발표 (김성일 <문화/과학> 편집위원)

‘펜데믹 시대 경계상의 사물, 마스크의 문화정치’ 발표 (문화사회연구소 김상민 소장)

질의응답 시간 (심소미 <문화/과학> 편집위원)
문화/과학 × 문화사회연구소 × 문화연대 콜라보 #2
<문화/과학> 쓰다 읽다 말하다, 모이다
: 코로나19의 문화정치
<문화/과학>, 문화사회연구소, 문화연대가 함께 만들고 모여 이야기 나누는 “<문화/과학> 쓰다 읽다 말하다, 모이다” 두 번째 모임이 지난 8일, 저녁 7시에 열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아쉽게도 이번 모임도 온라인을 통해 집담회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1회 때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채워주셨습니다. 늦은 시각까지 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쓰읽말모의 주제는 ‘코로나19의 문화정치’였습니다. 코로나19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는 많이 이루어졌으나 이를 둘러싼 사회문화적 해석과 담론은 이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인 만큼 주제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구나 이번 시간에는 네 분의 발표자 외에도 103호에 참여해주신 분들이 사회자와 패널로 대거 참여하여, 코로나19 타임라인을 통해 이제는 익숙해지거나 잊힌 지난 반 년의 시간을 되짚어 보고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미술작품 등을 함께 돌아보며 훨씬 풍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문화/과학> 103호는 코로나19 초기에 기획하고 만들어진 책이라 지금 시점에서 더 연구하거나 보완해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꼭 이 주제들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코로나19를 둘러싼 사회문화적 논의가 더욱 깊어지고 풍부해지길 기대합니다.
<문화/과학> 104호의 주제는 ‘확장하는 페미니즘’입니다. 겨울에 만나게 될 <문화/과학> 104호와 세 번째 쓰읽말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날엔 카메라를 통한 영상이 아닌, 회원 여러분의 얼굴을 직접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문화과학 103호 ‘코로나19 타임라인’ (정리 : 천주희, 디자인 : 신영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나타난 감염 불안과 공포의 변이> 발표 (김성일 <문화/과학> 편집위원)
‘펜데믹 시대 경계상의 사물, 마스크의 문화정치’ 발표 (문화사회연구소 김상민 소장)
질의응답 시간 (심소미 <문화/과학>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