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연대활동[희망버스] 청년버전, 영의정(영한 의리의 정의단)버스 타고 부산으로 고고!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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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호 크레인에서 170여일 살고 있는 김진숙, 제몸을 크레인에 묶고 그녀와 함께 한진을 지키고 있는 80여명의 노동자들, 

그리고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185대의 희망버스!! 청년들이 함께 달려갑니다. 

김밥이라도 말아보아요.


185대로 함께하는 2차 희망버스의 가장 Hot한 버스.
영의정 버스에 함께 하고 싶으신 분은 rainbowroman@gmail.com 으로,
성함, 연락처를 함께 보내주세요.

반값등록금을 위해 청년들의 신청에는 기존 참가비 삼만원에서
반을 뚝 잘라서 만오천원으로 함께 합니다.

문의 : 문화연대 02,773,7707

* 달리는 영의정 버스에서, 영의정 게임을 할지, 김밥을 말지 함께 논의하실 분들은 7월 6일, 저녁 6시 문화연대 쪽방 사무실로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