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워크숍우리~한 스포츠법 연구회에 초대합니다

2025-02-25
조회수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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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다’는 신체의 일부가 아리고 욱신욱신한 느낌이라는 뜻의 경상도 방언입니다. 최근 스포츠에 대한 국민의 권리를 규정한 ‘스포츠기본법’을 비롯해 스포츠 3법이 통과되었지만, 우리 스포츠법들은 여전히 사회적 약자에게 우리~한 법입니다. 대한체육회는 불투명한 거버넌스를 갖고 있고, 유소년 스포츠 폭력 사태와 성폭력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학생선수 학습권을 위해 마련한 최저학력제가 법 개정으로 무위로 돌아갔으며, 어렵사리 설립한 스포츠윤리센터는 규정 미비와 재정 부족으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한 스포츠법 연구회>는 우리 스포츠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며, 시민들의 스포츠권 증진과 체육 분야 인권 침해 근절을 위한 쟁점을 발굴하는 세미나 모임입니다.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우리법연구회처럼 차후 인사상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우리 스포츠법을 알고자하는 그리고 바꾸고자하는 의지가 있는 여러분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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