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 해 입니다.
힘차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첫 집행위원회를 하고 간단한 시무식을 했습니다.
요즘 빨간 목도리가 유행이라더니 문화연대도 빨간색이 대세더라구요...*^^*
사진이 참 예쁘게 나왔어요.
빨간 문화연대입니다. ㅎㅎㅎ





2011년 한 해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의를 마치고 원용진선생님의 사회로 오붓한 시무식을 했습니다.

"질라라비"
"훨훨"
강내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모두들 외쳤습니다.
왠지 멋진일이 일어날듯 설레입니다.

질라라비가 뭔지 설명해주셨는데도 기억이 안나서 확인작업을 했습니다.
'질라라비'는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몽땅 다 빼앗겨 약이 오를 대로 오른 닭들이 마침내 깨우쳐 고향으로 날아가 제 뿌리를 되찾은 그런 닭을 이르는 말이랍니다.
백기완선생님의 <부심이의 엄마생각>에 아이가 엄마에게 질문하는 장면에서
엄마가 이렇게 대답하더라구요
| 사람들이 집에서 기르는 닭들의 꿈이 '질라라비'라고 말한다. 먼 옛날에는 그 닭들이 대자연 속에서 하늘을 맘껏 날아다니며 자유스럽게 살았는데, 그 닭들을 사람들이 잡아 집안에서 기르게 되면서 점점 날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엄마는 날짐승이었던 닭들이 사람들에게 길들여지게 되자 "제 짓(재주)을 빼앗기고, 제 집을 제가 짓는 제 짓도 빼앗기고, 제 먹거리를 제가 만드는 제 짓"마저 다 빼앗겼다고 부심이에게 말한다. 그리고 "알을 낳아도 낳는 쪽쪽 사람들한테 다 빼앗기고도 모자라 손님이 오면 목숨까지 빼앗기잖아"라고 덧붙인다. |
질라라비
훨훨~~~~
더이상 빼앗기지 않는 세상을 찾아 훨훨 날아오르길 소망하며 2011년을 시작합니다.
2011년 새 해 입니다.
힘차게 준비하려고 합니다.

첫 집행위원회를 하고 간단한 시무식을 했습니다.
요즘 빨간 목도리가 유행이라더니 문화연대도 빨간색이 대세더라구요...*^^*
사진이 참 예쁘게 나왔어요.
빨간 문화연대입니다. ㅎㅎㅎ
2011년 한 해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의를 마치고 원용진선생님의 사회로 오붓한 시무식을 했습니다.
"질라라비"
"훨훨"
강내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모두들 외쳤습니다.
왠지 멋진일이 일어날듯 설레입니다.
질라라비가 뭔지 설명해주셨는데도 기억이 안나서 확인작업을 했습니다.
'질라라비'는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몽땅 다 빼앗겨 약이 오를 대로 오른 닭들이 마침내 깨우쳐 고향으로 날아가 제 뿌리를 되찾은 그런 닭을 이르는 말이랍니다.
백기완선생님의 <부심이의 엄마생각>에 아이가 엄마에게 질문하는 장면에서
엄마가 이렇게 대답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집에서 기르는 닭들의 꿈이 '질라라비'라고 말한다. 먼 옛날에는 그 닭들이 대자연 속에서 하늘을 맘껏 날아다니며 자유스럽게 살았는데, 그 닭들을 사람들이 잡아 집안에서 기르게 되면서 점점 날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엄마는 날짐승이었던 닭들이 사람들에게 길들여지게 되자 "제 짓(재주)을 빼앗기고, 제 집을 제가 짓는 제 짓도 빼앗기고, 제 먹거리를 제가 만드는 제 짓"마저 다 빼앗겼다고 부심이에게 말한다. 그리고 "알을 낳아도 낳는 쪽쪽 사람들한테 다 빼앗기고도 모자라 손님이 오면 목숨까지 빼앗기잖아"라고 덧붙인다.
질라라비
훨훨~~~~
더이상 빼앗기지 않는 세상을 찾아 훨훨 날아오르길 소망하며 2011년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