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식을 하던날
국회 의원회관이 시끄러워진다.
현수막이 너무 눈에 거슬린다고... 구호가 아니냐고... 현수막을 걸지 말라고 한다.
오픈식 현수막을 걸지 말라니... 쩝
지난 여름에도 용산참사 관련 미술전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 할 때도 그랬다..
만장에 써 있는 글귀가 눈에 거슬린다며 절대 걸 수 없다고 했었다...
그래서 모두 글자를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는 어찌해야 할지...고민이었는데...
마침 야4당 보좌관들이 관리인 아저씨들과 협상(?)을 해서 현수막 사용이 허락되었다는... 허허
그리고 오픈식을 하려는데...
기륭전자 분회 노동자들이 구호가 적힌 조끼를 입었다고 조끼를 벗어 달라고 한다.
이런....
그래서...
" 저 분들은 사진전에 오신 모델인데요~~~"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어찌 되었든 전시 오픈은 무사히 마쳤다.
이땅에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현실을
국회를 드나드는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길 바라는 마음이다...





오픈식을 하던날
국회 의원회관이 시끄러워진다.
현수막이 너무 눈에 거슬린다고... 구호가 아니냐고... 현수막을 걸지 말라고 한다.
오픈식 현수막을 걸지 말라니... 쩝
지난 여름에도 용산참사 관련 미술전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 할 때도 그랬다..
만장에 써 있는 글귀가 눈에 거슬린다며 절대 걸 수 없다고 했었다...
그래서 모두 글자를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는 어찌해야 할지...고민이었는데...
마침 야4당 보좌관들이 관리인 아저씨들과 협상(?)을 해서 현수막 사용이 허락되었다는... 허허
그리고 오픈식을 하려는데...
기륭전자 분회 노동자들이 구호가 적힌 조끼를 입었다고 조끼를 벗어 달라고 한다.
이런....
그래서...
" 저 분들은 사진전에 오신 모델인데요~~~"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어찌 되었든 전시 오픈은 무사히 마쳤다.
이땅에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현실을
국회를 드나드는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길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