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토론회문화예술인 광장수다회

2025-07-09
조회수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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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광장수다회


우리가 수다회를 여는 이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결정적인 시기를 놓치고 나서 해결책을 찾으려해봤자 소용 없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만, 소를 잃고도 외양간을 고치지 않으면 더 많은 것을 잃게될지 모르지요.

지난해 12·3 내란 이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너른 광장이 열렸습니다. 문화예술인들 역시 저마다의 도구로 광장에서 다양한 실천을 벌여왔죠. 12·3 내란과 같은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문화예술은 무엇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앞으로 다시 광장이 열리게 된다면, 아니 이미 열리고 있는 광장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광장에서 저항의 매개가 되어온 문화예술을 함께 돌아보고, 또 앞으로 어떤 활동이 가능할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려 합니다.



수다회는 이렇게 구성됩니다


1부에선 이야기 여는 손님들이 탄핵 국면 광장에서 펼친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공연, 그래픽디자인, 다큐멘터리, 시 등 다양한 예술행동들을 함께 살펴보고요. 

이어서 2부부터는 전체 참가자들이 함께 수다를 이어갑니다.



  • 1부 광장에서의 예술행동 돌아보기 / 이끄미 : 박이현(문화연대)

    • 이정아 디자이너(그래픽 행동가 모임)

    • 임기택 안무가(마당극 민중의 부활!)

    • 차송현 시인(저항시 클럽)

    • 최하나 돌곶이요괴협회 원로모임(내란수괴 잡는 요괴 만들기)

    • 허철녕 감독 (영상 기록)

    • 홀연 공유성북원탁회의 (일단 열어재껴버린 광장)

  • 2부 광장에 던지는 질문들 / 이끄미 : 백교희(서울프린지네트워크), 박이현(문화연대)



수다회로 오세요, 손뼉치며 장구치며


  • 일시 : 2025.7.17.(목) 19:00~21:30
  • 장소 : 세운상가 세운홀
  • 인원 : 30명(신청순)
  • 공동주최 : 문화연대, 서울프린지네트워크
  • 신청 : https://forms.gle/U8cRoL4qZAmjyNE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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